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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진우-대가리총 이라는 노래 알아? 끝이 나는데 조금은 즐길 수도 있지 않을까 당장에 화낼 일이 너무 많아서 조금의 행복마저 저축을 했나 우울한 날을 계속 끌어다 쓰면 노인이 됐을 때는 꽃밭이려나 인생은 죽어야만 끝이 나는데 조금은 즐길 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30 조회수 25 댓글 0
- 난 내가 이뻐지면 우울함이 해결될줄 알았어 난내가 여태 못생기고 뚱뚱해서 우울하고 사는게 싫은줄 알았는데 살을빼고 성형을해서 예뻐져도 살기싫은건 여전하다 생각해보면 초딩때부터 자살생각을 쭉 해왔던 것 같아 우울함도 유전이 되는 건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30 조회수 387 댓글 4
- 우울증이 너무 심해져서 직장에서 컨트롤이 안됨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 내 감정 컨트롤이 너무 힘들고 표정관리도 안되고 죽을맛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30 조회수 206 댓글 6
- 올 한해는 건강에 주력한 한 해 같음 건강이 정말 중요하다는걸 깨달음 일단 충치 신경치료 싹 하고 여름에는 드디어 정신의학과 가서 우울증 약도 먹고있고 꾸준히 다니는중! 가을에 정기 건강검진 하면서 재검뜬 안압하고 오늘 갑상선 정밀검사까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30 조회수 17 댓글 0
- 걍 오늘 너무우울하고죽고싶고힘든데 이 생각을 떨쳐내야한다는걸 마음은아는데 오늘따라자괴감들어서 쉽지가않네… 술이라도먹어볼까…? 술진짜못마시고 이제는 맥주만마셔도죽을거같은거아는데 제정신이고 싶지가않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30 조회수 81 댓글 6
- 불안장애나 우울증때문에 숨쉬기가 힘들기도하나? 공황장앤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30 조회수 101 댓글 3
- 익까말 은수저 이상인데도 너무 조급하고 겁이 많아 문제는 오히려 이런 성향 때문에 더 큰 도전을 못 하고 내 자신의 한계를 만드는 느낌이 들어서 가끔 우울해짐 주변에 나랑 비슷한 친구들 보면 다 미국 유럽 대학원 가고 놀러다니고 자유롭게 하고싶은거 하면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30 조회수 188 댓글 4
- 히키였다가 탈출한 여시들아 공백기 설명 어떻게 했어?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우울증 걸려서 4년 공백 - 대학교 입학 - 졸업 예정자로 취업 준비중인데 공백기가 졸업 전이라 큰 문제 안 될 줄 알았거든...? 근데 면접 보러 갈 때마다 물어봄ㅅㅂ 내 직종이 일반 회사...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30 조회수 114 댓글 4
- 친구없어서 외롭고 개우울할때 어떻게하면서살어? 난 잠만자는데 ㄹㅇ 한계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30 조회수 219 댓글 19
- 이 우울함을 안고 잠에들기 싫은데 아침에 일어나면 우울감이 몸을 짓눌러서 몸도 마음도 너무 무거운데 우울함이 사라지지가 않는다 기분 좋게 잠들고 싶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30 조회수 62 댓글 4
- [<田] 우리 엄마 왜이러는지 알려줄 여시.. 봤어야 하는데... 나도 어색하고 물어봐도 대답을 계속 안해줘서 물어보기가 싫어졌나봐.. 엄마 우울증인가..? 나 고등학생때부터 10년은 이런 분위기로 살았던 것 같아.. 엄마가 우울하고 화나 보이면 나도 우울...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30 조회수 121 댓글 5
- 너무 불안하고 미칠거같아서 오열했는데 메바여보니깐 진정된다 ㅋㅋ 내 우울증치료제...ㅅㅂ....소리내서 웃으니깐 살거같아.... 후 안행복하면 어때 그냥 사는거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30 조회수 26 댓글 0
- 산후우울 병원가라고 하던데 난 병원이 답이 아니었음 수도 있다...... <- 이거임 너무 절망적인가? 나 산후우울로 맨날 마미방 야마방 온갖 맘카페에 글쓰고 검색하면 다 병원가랬거든? 근데 병원가도 안나아지는거임? 또 글 쓰면 병원가라는 댓글만 달림 나 다니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30 조회수 315 댓글 3
- ㅠㅠ 하 진짜 며칠째 퇴근 못해서 괴롭다 요즘 너무 우울해 미래가 하나도 안기대됨 내 직업이 내 삶이 거의 없는 삶이거든? 지금도 일하고 있고... 이번에 첫눈 온것도 창문너머로만 봤음 이렇게 남을 위한 삶을 평생 살아야한다니 너무 우울해 죽겠어 ㅠㅠ 내인생진짜 개노잼이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30 조회수 27 댓글 0
- [2030애환] 겨울에 4키로 찌는거 예삿일이야? 진짜 거지같은데.. 너무 우울한데 폭식한것도 아니고 생리 전이라 평소보더 조금 더 먹은거뿐이고 바로 생리 시작하면 무게 내려갔는데 생리도 한달 이상 밀리고.. 살만 찌고 핏도 이상하고 식사량 줄여도 붓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30 조회수 411 댓글 5
- 우울할때 도움되는 넷플영화 추천좀 ! 크리스마스영화도 환장해 우울해서 하루종일 울고 공황장애와서 약 먹고 버티고 이제 정신 차리고 영화라도 보려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30 조회수 223 댓글 3
- 나 원래 진짜 여시에 맨날 ㅈㅅ 검색했거든 매일 몇년 동안.... 진짜 매일매일 하루에 한 20번은 그냥 검색해봤는데 회사에서 화장실 갈때나 그냥 틈나면 맨날 검색했었음 우울증, 자살 이런거.... 요즘엔 아예 안하는건 아ㄴ닌데 며칠에 한두번씩 함 약도 안먹고 상담도 안...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30 조회수 557 댓글 6
- 비쿠 날렸어… 우울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30 조회수 93 댓글 3
- 맘시들 100일의 기절이야... 했거든 ㅠㅠ 새벽수유하고도 거의 깬적없이 쭉 잤고... 낮에 밤침대에 누워자서 낮밤이 혼동되는걸까...? 하 인간침대 점차 사라진다고 좋아했더니 갑자기 깨는건 뭐람 ㅠㅠ 100일의 기절같아서 넘 우울하다.: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30 조회수 257 댓글 10
- 나 진짜 우울증걸릴꺼같아서 헬스시작했어 근데 운동하는 한시간정도는 그럭저럭 잡생각안나고 괜찮은데 문제는 집에와서야 집에오면 또 생각많아져 병원가서 약이라도 먹어야할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30 조회수 94 댓글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