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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빚 통장 보여주는 부모님,,이해하고 사는게 맞나요? 할정도로 투잡도 뛰며 열심히 살았어요 (집은 부모님 집에서 지내고 있어요) 돈 벌기 시작하면서 진짜 소액...사드렸어요. (차 사드린건 어릴 때부터 제 꿈이었어요..) 그랬더니 20대 후반에 현금은 약 천만원... 글쓴이 플초이즈마이라잎 작성일 24.11.02 조회수 3,863 댓글 14
- 엔팁(entp) 특징 2 어디 가봤더니 좋더라 이런 얘기) 대신, 가치관, 꿈, 미래, 인생계획, 인간 분석, 최근에 깨달은 것 이런...이런 얘기 티키타카 하며 몇시간을 보냈다? 그날 집가며 에너지 넘침ㅋㅋㅋ 26.일 잘함 이걸 왜하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1 조회수 868 댓글 8
- [흥미돋] 뮤지컬과 다르게 꿈도희망도 없는 피폐甲 위키드 원작 마녀의 집에서 이런 이상한 초록 물약을 찾았다면서 오즈한테 보여줌 (엘파바는 이걸 엄마의 유품으로 간직...위키드의 이야기임 다들 이게끝이라고???? 싶겠지만 ㅇㅇ... 이게 진짜 결말이야...ㅋㅋㅋ 워낙 꿈도... 글쓴이 Phoebe Buffay 작성일 24.11.01 조회수 3,335 댓글 26
- 자다가 소리지르면서 깼다 와 꿈에서 누가 칼들고 집에 들어오려길래 살려주세요 하고 소리지르면서 깸 얼굴도 기억나 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1 조회수 29 댓글 0
- [기타] [허남준] 조폭마누라 09 진정하시고 집주소가 어떻게 되시냐구요. " " 내가 누군지 알아 어 ? 이딴거 다 갖다 치우라고. " 뭔가 잘 안풀리는 날은 끝까지 더럽게 안풀리는게 고여주 인생인건 알았다만은. 새벽 2시, 긴급지원요청으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1 조회수 2,737 댓글 203
- 요즘 살다보면 진짜 나쁜짓하는 사람들이 아무문제없이 더 잘사니까 현타와 죄 지은적도 없는데 부모님 이번에 돌아가셨지 키우는 동물들도 계속 떠나고 경제상황은 더더욱 안 좋지 집 차 꿈도 못꾸고 건강도 안 좋아서 나도 40 못넘길거같아.. 진짜 못된사람들이 오히려 더 잘사니까..현타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1 조회수 14 댓글 0
- [흥미돋] 사주는 다 거짓... 애초 안보는 게 좋은 이유 (사주 안좋은 여시들 봐) 우리집에서도 저러니까 잘살지 이런 말 나옴 ㅋㅋㅋㅋㅋㅋㅋ 사주에선 그러거든? 저런 성격의 사주도 있다? (이분 경우 것도 아니었지만) 아닌게 들어날 때마다 항상 사주는 그게 아닌 이유까지 설명할 수 있도록... 글쓴이 부끄러워나체 작성일 24.11.01 조회수 4,188 댓글 4
- [기타] 생각보다 가난한 사람이 많구나 했던 후기.txt 우리집이 잘살지는 않는다고 생각했었는데 봉사 많이 다녀보니깐 배부른소리였던걸 느꼈음 지금 이정도사는거면 인생로또3등 정도는 아닌가 싶음ㅋㅋㅋ 외벌이이긴 하지만 부모가 회사 잘릴 걱정없는것만 해도... 글쓴이 Dcefgyuuu 작성일 24.11.01 조회수 12,093 댓글 26
- [흥미돋] [해리포터] 호크룩스: 방심왕 볼드모트의 전설 (스포 주의) 곤트의 집에 여러 함정을 설치해놓고 이 부활의 돌을 보관해두고 있었는데, 덤블도어가 눈치 다 까고 사건의 진상을 파악한 뒤 회수함 다만 청소년기부터 가족을 잃은 트라우마때문에 부활의 돌을 간절히 원하던... 글쓴이 둥실둥실둥둥실 작성일 24.11.01 조회수 2,290 댓글 25
- 진짜 졸라 웃긴 개꿈꿨아 hae인.. 꿈이라 연예인이라 인식 못한듯..) 걔가 손에 뭔 동전지갑 들고 있길래 그거 뭐냐 햇더니 돈 넣고 다니는 지갑이래 열어봐라 하니까 안에 짤짤이 조금이랑 천원잇더라고? 그래서 내가 천원 가져감 근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1 조회수 13 댓글 0
- 와.. 나 드디어 집샀어... 어제 계약서쓰고 계약금 넣고 왔어 전세 보증금 사기때메 소송도 당하고 8년동안 전세살이 스트레스 너무 받아가지고 그동안 집 사는게 꿈이었는데.... 구축 소형아파트라 작지만 혼자 사는거라 너무 좋네..ㅜ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1 조회수 863 댓글 14
- 가폭 외상후스트레스장애, 중증 우울증 = 경계성 인격장애 호주 워홀 가기로 했어 엄마집으로 돌아가서 히키코모리로 게임만하면서 살려고 했거든 내 방에 자물쇠 달아서 근데 혹시나하는 내 인생에 대한 기대가 생겨서 혹시라도 더 나은 삶을 살게될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 하나로 호주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1 조회수 184 댓글 5
- 이거 태몽일까...? 친구네 집에 놀러갔는데 엄청 큰 뱀이 집안에 있는거야 친구네 부부도 꿈에 나왔는데 그 뱀을 마치 자식처럼(?) 여기는듯한... 그런 꿈이었는데 나는 미혼인데 친구네 부부가 n년째 시험관 도전(?)하고 있어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1 조회수 92 댓글 2
- [기타] [허남준] 말티즈는 참지 않긔 10 못한 꿈이 한가득인데, 결혼 때문에 많은 것을 해 내지 못할 거란 걸 생각하니 정말 죽어라 싫었음. “그럼 어떡해. 너 만난다는 말씀이라도 안 드리면 또 난리 치실 텐데.” “내 의사는 얻다 팔아먹고? 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31 조회수 761 댓글 15
- ㅎㅈ 실시간 오픈된 덕게 🎃할로윈 합작🎃 트위터🐦 까페를 마감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남자의 말대로 큰 일교차에 가디건의 단추를 목까지 여몄다. 집에...전] ⠀머리가 지끈거렸다. 평소보다 길고, 또렷한 꿈을 꿨다. 길고 넓은 탁자에 검은 정장차림의 남자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31 조회수 2,266 댓글 123
- 아..... 집 가는 길 공원 벤치 가로등 아래 진하게 키스하는 커플 봄 아.....수영 끝나고 집가는 길이라 배고팠는데 눈 썩어서 식욕 재기....... 자세도 무슨 드라마에 이별 앞둔 커플마냥..아..... 꿈에 나올듯...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31 조회수 102 댓글 1
- [눈물한방울] 당신이 그렇게 싫어하는 길고양이 들의 평균 수명이다. 집에서 살아가는 반려묘들의 평균 수명이 15년에서 최대 30년인 것을 감안하면 턱없이...잠시 머물다 가는 것이 아닌 주어진 삶을 다 누리며 우리와 함께 늙어 가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글쓴이 생각대로티 작성일 24.10.31 조회수 4,182 댓글 53
- [기타] [허남준(김상혁)] 팀장님이용++ 괜히 꿈타령을 해서 찝찝하게. 선대리는 뻐근한 뒷목을 주무른다. 꿈은 잠에서 깨어나면 새까맣게 칠한 것...쏠리던 관심은 막을 내리고 신회장 pick 점 집이 핫하다. 그새 다녀온 사람이 있는지 진짜 별 걸 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31 조회수 1,139 댓글 25
- [기타] [손흥민] x랄친구가 예쁜 입술을 숨김 S2 4 보니 집에 있는 것 같은데 씻는 건가. 긴 복도를 지나자 소파에서 불편한 자세로 잠이 든 손흥민이 보인다. 저렇게 피곤해 할 거면서, 왜 자꾸 데리러 온다고 했는지. 들어가서 자라고 해야겠다. "여주야...여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31 조회수 2,006 댓글 125
- 하 카드값 나한테 빌리는 엄마.. 진짜 답답하다 카드값도 못 낼 정도면 여윳돈이 얼마나 없는건가 싶고 우리집 돈 없는건 알았는데 카드값도.. 하.. 노후는 난 기대도 안해..ㅋㅋ 나 애초에 결혼에 대한 꿈도 없지만 이유 중 하나가 우리 집안이야 뭔 사기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31 조회수 8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