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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ㅅㄷ 직병인데 다들 휴가 간다고 하니까 나도 가고 싶어짐ㅠ 평일은 당연하고 주말도 공부 거의 못하고 있는데 괜히 여행에 마음 동한다ㅠㅠ 거창한 거 말고 걍 혼자 1박으로 밥 먹고 커피 마시고 바다 보는 정도인데 직병이라 이마저도 너무 사치야.. 전업이면...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8.01 조회수 27 댓글 0
- [흥미돋] 세금을 내면 무조건 교육예산으로 배정되는 국가 목소리가 쏟아졌음. 교육부가 교사/교행직을 방만하게 늘려왔다, 단순 리모델링 사업에 '탄소중립' 등의 거창한 타이틀을 붙여서 졸속추진하고 있다 등의. 뭐 상식적으로 자기네들 예산 줄이겠다는데 안 반발할... 글쓴이 흥미돋는글 작성일 24.07.31 조회수 4,214 댓글 18
- 일시들 신칸센에서 술먹어도 돼? 이자카야와 신칸센이라는 드라마 보는데 밥이랑 술을 엄청 거창하게 차려놓고 먹더라고 예를 들면 지역술이랑 술잔 다 꺼내놓고 따라마시면서 밥 먹는데 저래도 괜찮은거야? 신칸센에서 벤또먹거나 음식 먹는건...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7.31 조회수 221 댓글 2
- [흥미돋] 기상청 폭염주의보 발표. 당분간 전국 무더위 영암, 무안, 함평, 영광), 전북자치도(고창, 부안, 군산, 김제, 완주, 익산, 정읍, 전주), 경상북도, 경상남도(거창, 거제, 남해 제외), 제주도(제주도동부), 대전, 광주, 대구, 부산, 울산, 세종 o 폭염주의보... 글쓴이 넌 역시 짱이야 나랑 칭구할래? 작성일 24.07.31 조회수 4,496 댓글 15
- [흥미돋] 일상 속에서 성취감 얻을 수 있는 것 적고가는 달글 까글 작성 활중 분란 조장, 마플되는 글 작성 금지 🍕좋은글🍿웃긴글🍗대환영🍣 거창한거 아니더라도 성취감 얻을 수 있는 것이나 일상속에서 성취감 얻을 수 있는 방법 적고가는 달글! 글쓴이 초코송이하양송이 작성일 24.07.30 조회수 2,006 댓글 30
- [고양이] 만지는 거 싫어하는 집냥이들 많아…? 내가 뭐 거창하고 대단한 거 하겠단 것도 아니고 그냥 집에 와서 머리 쓰다듬기만 하겠다는데 질겁하고 도망가ㅋㅋㅋㅋㅋ 나 밥 먹을 때(고기냄새 날 때)만 옆에 오고ㅋ… 뭐 내가 남이야??? 지 밥 맨날 내가...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7.30 조회수 84 댓글 7
- 일할 장소를 미리 가서 확인하는걸 뭐라거 말하면 좋을까 견학은 너무 거창하고 그냥 장소만 확인시켜주는건데ㅠㅠ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7.29 조회수 52 댓글 2
- 직시들 나 다큐 봤는데 이사람 진짜 대단함 건물6채래 미국갔다가 총맞은 후로 정신차리고 n잡러로 사는중이래 최종목표는 랩퍼래 졸라 열심히 사는데 또 막 거창한건 안하는것같나서 흥미로워서 공유하려고 가져옴 사람은 성실함이랑 부지런함만 있으면 다 부자 되는...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7.29 조회수 737 댓글 2
- [♡] 남자친구한테 서운함이 안 풀릴땐 어떻게 해야돼? 난 기념일 100일 / n주년 / 생일 이렇게 챙기거든.. 선물 주고받는 거창한 거 아니여도 만나서 맛있는 거 먹고 이런거. 내 스타일이니 백일이 중요하냐곤 하지 말아주라... 백일때 남자친구 일있어서 못만나게...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7.29 조회수 1,000 댓글 24
- 나으 핸드폰 살말 고민해결에 도움을 줄 여시 괌니다,, 근데 사진 찍는 걸 좋아해서 카메라 화질이 더 좋았음 해서 프로를 갖고싶어 (욕심..) 사실 그렇다고 거창한 사진을 찍진 않고 자연 위주로 찍음..날 좋거나 그러면... 원래는 기다렸다가 16프로를 살까 했는데... 글쓴이 일탈 부앙이 작성일 24.07.27 조회수 202 댓글 17
- 나도 점심 회식으로 맛있는거 먹고 싶다 거창한것도 안바래 초밥정도만 돼도 땡큐임 촌이라 치킨집밖에 없고 맨날 구내식당 떼밥.....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7.26 조회수 73 댓글 2
- 회사에서 아침마다 견과류 1팩씩 주는데 안먹고 집에 가져와도 횡령이야? 횡령이라기엔 거창하지만;;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7.26 조회수 224 댓글 3
- [기타] [손흥민] 적과의 동침+++ 철 없이 맹목적으로 좋아할 나이는 지났지만 그렇다고 그 마음의 기미를 모를 나이는 아니었다. 사랑 같은 거창한 이름을 굳이 붙이지 않아도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 마음인지 정도는 이제 구분할 수 있었으니까...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7.26 조회수 918 댓글 32
- 영화 이거저거 추천 🎬 영화 어쩌면 시릴에게 필요했던 건 부모의 품이 아니라 자전거를 타고 자유를 느끼게 해주는 사만다의 거창하지 않지만 단단한 애정이었을지도 좋지 아니한가 - 이거 짱재밌어 평범한 가족 영화가 아님 재탕 진짜... 글쓴이 zzccver 작성일 24.07.25 조회수 1,043 댓글 3
- 가만히 있었는데 갑자기 중견 소속 됨 계약직이긴 한데.... 대기업 협력사 중견의 협력사 (?) 에서 그만둔다하니까 중견에서 일하러 오라고 스카웃 제의 (라고 거창하게 얘기하지만 걍 사람 부족해서 오라하는) 옴 내가 중견에 들어갈줄이ㅇ ㅑ.....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7.25 조회수 193 댓글 0
- [<田] 자식이 부모 뜻대로 안 되듯, 부모도 그런게 당연하겠지? 건 있거든 어릴때부터 엄마아빠없이 고아로 사는 사람도 있고 많이는 아니라도 재정적 지원을 받았고.. (거창한건 아니고 초중고는 나왓음ㅋㅋ 대학은 국장으로 다니는중..) 애비랑은 대화를 아예 안 해서 관심이...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7.25 조회수 107 댓글 0
- [기타] 누군가를 조롱하는 것에서 '재미'를 느끼는 것에 경각심을 가져야한다고 생각하는 달글 (feat. 도파민) 이야기의 시작 - Daum 카페 매일매일 올라오는 즐거운 카페 이야기 m.cafe.daum.net 허락댓 제목이 좀 거창한 악플만을 얘기하는 것 같은데 아님. 난 모든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하는 수위가 약한 조롱을 포괄적... 글쓴이 타인을베려하는마음 작성일 24.07.24 조회수 1,849 댓글 11
- 일한지 6년됐는데 6500밖에 못모았다..ㅠ 세후 260~70쯤되는데 1년에 1000남짓밖에 못모은게 넘 충격적이네.. 나 씀씀이가 헤펐나봐 그런거 치곤 거창한거 하나 못샀는데 쉬는날 맞아서 돈계산 해봤더니 충격에서 헤어나오질 못하는중 .. 보험금도 돈모은...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7.24 조회수 302 댓글 8
- 친한동생 결혼하는데 소소한 선물 뭐해줄까? 축의금은 20낼거야! 뭔가 축하하는 의미로 선물주고싶은데 브라이더샤워는 너무 거창하고,,, 뭐해줄까?? 글쓴이 둥이이모 작성일 24.07.23 조회수 35 댓글 0
- [기타] [이승윤] 빈 의자(미해결 과제 외전) 본디 인간이란 그렇게 설계되어 있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별도 '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거창한걸 말하는건 아니다. 왜 우리가 헤어져야 하는지 대화 하는것, 머리로는 이해를 하면서도 따져묻는것...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7.22 조회수 325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