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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시뉴스데스크] 韓기업 대우 샀던 인도 재벌회장님…'1000억 유산' 반려견에 남겼다 최근 세상을 떠난 인도 타타 그룹의 명예회장 라탄 타타가 반려견에게 1000억원 상당의 유산을 물려준 것으로 알려졌다. 타타 회장은 반려견을 돌보는 집사, 요리... www.asiae.co.kr ...티터야 내 기억안나나... 글쓴이 초장없는 브로콜리 작성일 24.10.29 조회수 16,435 댓글 19
- 라가 신루 진짜 성가신 고양이같음 질투도 넘 많고 예민하고 까다로워 너무 성가심 유리도 약간 고양이한테 눈멀어서 사리분별 잘 못하는 집사같아서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 라가 너무 재밌다 이렇게 대놓고 애교부리고 성질부리고 밑바닥 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9 조회수 135 댓글 4
- ㅅㄷ 리블리아일랜드 두둥 드뎌 사예 열렸네ㅋㅋ 모바일 rpg +아기자기반려 나도 이제 집사다 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9 조회수 385 댓글 4
- 월급 딱 300 6년차.. 에휴 이래서 언제집사나 우울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9 조회수 231 댓글 5
- [고양이] 고양이는 냄새가 달라지면 못알아봐...? 나쁜 티를 내는게 아니라? 고양이 기억력이 그렇게 밖에 안된다고..? 못알아보는게 사실이라면 7년째 집사생활하지만 너무 충격적이야... 겪어보며 느낀건 정말 기억력도 좋고 습듭력도 빠르고 모방도해서 똑똑...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9 조회수 121 댓글 2
- 오스틴 갑자기 마사지받고 지랄 얘 집사아냐?? 일하는 곳에서 염병한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9 조회수 114 댓글 1
- [고양이] 반려동물 금지인 월세집인데 방금 집주인 허락 받았다 엉엉 ㅠㅠ 2년 살고 있던 집이고 감안해서 봐주심 진짜 너무 행복해 담주에 나 고양이 입양한다 나도 집사된다 !!!!!!!!!!!!!!!!! 데리고 오면 자랑 하러 올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9 조회수 398 댓글 7
- 말 많은 고양이 말 줄이는 법 없나 시도때도 없이 야옹거린다구요ㅠㅜ 집사가 말 많으면 말 많다는데 나는 집에서 한마디도 안한다구요 날 쳐다보면서 애옹 하는데 밥주고 모래갈아주고 놀아주고 다 했는데 애옹이면 뭘 해달라는건지 모르겠어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9 조회수 146 댓글 3
- 빨간 코 가진 고양이 키우는 집사있어? 사진줄수있나.. 왜냐먄 우연히봤는데 너무너무 귀여워서ㅠ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9 조회수 50 댓글 3
- 익게 되면 하고 싶은 말 다들 자기 작은 흑역사 말하기나 닉게일땐 자랑못하는 내 강쥐 냥이들 자랑하면 안됨?? 난 강쥐 냥이 없어서 흑역사 밝혀야 하니까 강냥있으신 집사들은 사진 들고 오도록 칵. 그만 싸우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9 조회수 21 댓글 0
- 고양이 키우는 여시들!! 여시네 고양이 말 많아? 우리애는 말이 너무 없어서 목소리를 좀 듣고싶어ㅠㅠ 집사한테 말대답하는 냥이들 넘 신기하고 부럽 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9 조회수 30 댓글 3
- 트로피컬 나이트 고양이(스포) 트로피컬 나이트 책 고양이 부분 넘 감동이다… 집사들을 위로해 주려고 작가가 만든 파트같아ㅠㅠ <현실> 고양이별: 사후세계 수명: 집사보다 짧게 삶 고양이별(사후세계)가서 먹으라고 장례식때 츄르 쥐어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8 조회수 54 댓글 0
- [고양이] 고양이가 울고 따라오는거 무슨 행동이야? 잘 가라고 인사해주는거야?? 참고로 아직 만지거나 그럴수 있는 단계는 아니지만 제법 가까이 다가오는거 보면 다행히 날 경계대상으로 보지 않는거같애 강아지 집사라 고양이 시그널이나 행동 전혀 몰라 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8 조회수 178 댓글 9
- [흥미돋] 웃긴 포즈로 잠자는 고양이 대회.jpg 출처 : 여성시대 강뻭호 고영이 가진 집사여시들은 무조건 여기 사진 남겨줘야함. 글쓴이 cnskak 작성일 24.10.28 조회수 36,224 댓글 46
- [여시뉴스데스크] 재산 1000억원 가진 ‘개’…백만장자가 유산 상속한 이유[핫이슈] 위해 ‘무제한 보살핌’으로 돌볼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30년 넘게 곁을 지켰던 집사 코나르 수비아와 요리사인 라잔 쇼 등 집안일을 도우던 사람들에게도 재산 상당 부분을 상속했다... 글쓴이 귤토끼이 작성일 24.10.28 조회수 3,243 댓글 3
- [사담] 오픈채팅방 들어갔다가 바로나왔어;;; 간다는 사람한테 돈없으면 쓰레기봉투에 버리라고 이러고;;;;;;; 너무 구역질나서 바로나옴...... 뭐 이런인간들이 집사라고....;;;;;; 직업 오픈채팅방도 거의 들어가자마자 나왔고.... 오픈채팅 그냥 안해야겠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8 조회수 230 댓글 4
- 고양이 꼬리 만지는 거 싫어하지?? 집사들이 쓰다듬을 때 꼬리까지 쓰다듬던데 그건 그냥 집사라 오케 해주는거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8 조회수 96 댓글 7
- 명숙이 사건 계속 생각나 작은 애기가 너무 마음이 아파.. 집사라서 더 그런가 나는 우리 애 실수로 쳐도 너무 미안한데ㅠㅠ 명숙이 잘 지냈으면 좋겠어 근황 더 아는 여시있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8 조회수 39 댓글 1
- [힐링] 어머니 제가 감히 고양이에게 츄르를 드려도 되겠습니까? 묘생역전으로 서울 100평집 도련님으로 살게됨 그리고 고양이를 보고 넘 좋아하는 작은집사 입양 상담 중 했던 새 집사님의 말 장애묘 입양 결정 쉽지 않았을텐데 좋은 집에 가게 되서 맘이 따뜻해짐 꼭 부잣집에... 글쓴이 블위 작성일 24.10.28 조회수 13,313 댓글 25
- 고양이 잘알 집사여시들있으면 도움 좀 ㅜㅜ (길고양이 새끼 관련) 엄마고양이가 우리집 마당급식소를 수시로 드나들면서 밥먹고 가거든!! 내가 밥챙겨주는거 알아서 애기들이랑 사는곳에 가도 경계없고.. 여름에 애기 7마리를 낳았는데 며칠전에 울집 마당에 애기들 다 데리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8 조회수 113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