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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밤에 갑분 대표님한테 전화+카톡 와서 나보고 거지같아 불쌍하다 해주셔서 개감동받음 언니집 얻어살다가 이제 자취 하는데 회사 대표님 냅다 카톡 전화와서 너 이제 혼자 가난하게 살아서 회사도 거지처럼 다닌다고 사모님한테 말씀드렸더니 반찬 해주셧단다...ㅠ 오늘 가져다주신단다 진짜 날 거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30 조회수 642 댓글 17
- [2030애환] 가장 족같은 관계라 가족인거지 퇴근하고 집에와서 한숨 자던 중이었고 요즘 병원 일 때문에 스트레스 많아 예민함. 잠도 잘 못자서 요며칠 피곤한 상태(ㅇㅂ 상황 알고있음. 퇴직해라까지 얘기나눴다고 들음) 여기부턴 고성이 오가면서 알게 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30 조회수 86 댓글 0
- 쓰레기집 탈출했다 돈도 없고 남이 치워주면 의미 없을 거 같았음 깨끗해진 방에 누워있는데 행복하다 어느날 갑자기 집치워져있는 꿈만 수십번 꿨는데ㅋㅋㅋㅋ 눈뜨면 다시 쓰레기집일때의 우울이랑 좌절... 다신 겪고 싶지 않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30 조회수 347 댓글 11
- [로맨틱코미디] [황철범] 호랑이 풀의 효능을 아시나요 - 03 내 집에서 내가 실제로 입던 옷을 입은 여자를 보고싶다는 마음이 불쑥 들었다. 아따 미친놈같은 생각이나 해불고 있네. 명함을 줬으니 언젠가 연락이야 오겠지 싶었다만 본디 느긋한 성정으로도 그녀의 연락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30 조회수 2,511 댓글 115
- 남의집에 얹혀사는 꿈인데 계속됨 ㅠ 뭐지 처음 꿈꿨을때 어떤 아줌마가 5년동안 자기 가족들은 캐나다 가있는다고 댓가없이 마음껏쓰라고 하고나갔어 완전 대저택인데 바로앞에 바다가 펼쳐져있고 1층에 수영장 자쿠지 다있고 엄청 호화롭고 엄마랑 나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30 조회수 19 댓글 0
- [조선컴접근금지] 남편에게 생매장 당한 후 새로운 신분으로 돌아온 여자의 암투극 <묵우운간> 12 팩트 폭력하는 숙국공 (맞긴해 강리가 죽은 줄 꿈에도 모르고 있겠지ㅎ) (머야 머야 먼데 먼데) 확실히...일을 조정에서 공론화 시켜 강제로라도 강리를 집으로 부를 수 밖에 없는 상황을 그렸던 설방비 계속... 글쓴이 우서흔 작성일 24.10.29 조회수 2,274 댓글 14
- 화장실에 민달팽이가 있는데 뭐야 꿈인가 ?? 우리집 화장실 세면대에 민달팡이가 있어 뭐야 어떻게해야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9 조회수 64 댓글 3
- [흥미돋] 꿈 없는 인간일수록 취직은 빨리 해야함 열명중 여덟은 걍 누워서 폰함 나머지 두명은 회사병행해도 할거 다할애들임 ... 물론 이 모든 얘기는 집에서 지원 빵빵하게 해주는 금수저들한테는 해당없음 금수저면 뭐 모부님 졸라서 꿈을 찾는 여행이라도... 글쓴이 히에엑ㆍ 작성일 24.10.29 조회수 2,246 댓글 3
- [기타] [허남준] 가을엔 후회남이 제철 소원이었던 꿈을, 이토록 무자비한 남자가 나타나 박살낼 줄도 몰랐고. 많은 인파로 인한 사고를 막기 위함이란 이유로, 마지막 단계는 단촐하게 이뤄졌다. 신혼 여행을 가기 위해 번지르르한 차를 세워놓고 모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9 조회수 2,571 댓글 45
- [기타] [허남준(김상혁)] 팀장님이용+ 하는 학생은 여주 하나다. 그래도 여주를 만나지는 않았다. 그냥 멀찍이 편의점에 죽치고 앉아서 아침에 집에서 나가는걸 보기만 했다. 별 일은 없어보였다. 하지만 이제는 호열의 꿈에서 다른 누군가가 할배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9 조회수 1,212 댓글 26
- [로맨틱코미디] [매버릭] 꼴통은 댁이 꼴통인 듯한데? 05 철저히 지켜왔던 비밀이 이렇게 어이없게 들킬 줄은 꿈에도 생각 못 한 전개였다. “어쩐지. 저 사진을...그런 나를 따라 입꼬리를 올렸다. 내가 오늘 할아버지 집에 오지 않았어도 아마 그에게 들키는 건 시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9 조회수 760 댓글 25
- [흥미돋] 30살이 되고싶다고 소원 빌었더니 걍 돼버림 ㅎㅎ;;;.gif 줄 춤도 준비하고 기대만빵중인 제나 제일 먼저 제나의 파티에 온건 친구 '매트' 바비인형의 집을 꿈꾸는 제나를 위한 집모형을 직접 만들어옴!!! 제나 감덩 ㅠ 제나: 안녕 얘들아~ 파티는 아래층이야. 감동도... 글쓴이 나는 롤코 작성일 24.10.29 조회수 16,897 댓글 21
- [귀신] [경험담] 14-2. 얼떨결에 퇴마해버림 있더래. 자기 머릿속에 금기처럼 봉인시켜뒀던 사마귀 귀신이 너무나도 생생하게 꿈에 나와버리니까... 아직은 누나네 집 베란다에 있지만 혹시나 집안으로 들어가면 무슨 일이라도 나겠다 싶었던 거야. 그래서... 글쓴이 봉봉미미 작성일 24.10.29 조회수 2,599 댓글 10
- 상경했는데 집순이라 별로 차이가 없어 전에는 한 달에 한 번은 전시회 보러 가고, 콘서트랑 퍼레이드 즐겨야지! 하면서 부푼 꿈이 있었는데 막상 올라오니 집에만 있어서 그닥 상경 전이랑 큰 차이가 없네. 집순이는 도시가 중요한 게 아니었나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9 조회수 22 댓글 0
- [귀신] [경험담] 14-1. 얼떨결에 퇴마해버림 성역. 걱정마 간만에 동생한테 전화가 왔는데, 무슨 꿈을 꿨는지 자꾸 저러더라고. 뭔가 흥미딘딘한 내용일...알려주겠거니하고 넘겼어. 어짜피 그 주 주말에 우리집에 놀러오기로 약속이 잡혀 있었거든. 그 주... 글쓴이 봉봉미미 작성일 24.10.29 조회수 2,638 댓글 4
- [정통멜로] [유태오] 개구리 34 적당한 집 구할 때까지 당분간은 거기서 지내는 건 어떻습니까.” 유태오는 굳이 그 아파트가 어제부로 제 명의가 되었다는 말까지는 하지 않았다. 여주가 합격을 하자마자 생각해낸 일이었다. 어쨌든 거짓말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9 조회수 1,656 댓글 81
- 계속 꿈자리 안좋아서 기분찝찝 ㅜ 호랑이가 집주변 어슬렁 거리는 꿈 강아지가 학대당하는 꿈 벌떼들이 우글거리며 집주변에 있는꿈 ㅠㅠㅠㅠㅠ 검색하면 다 흉몽이래 무섭네 나 얻어터지는거 아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9 조회수 21 댓글 0
- [기타] [허남준] 말티즈는 참지 않긔 7 남준은 말티즈를 들어 안고 자신의 집 안으로 향했음. 마침 다음날은 공강이란 사실도 친구들에게 전해...먹고 죽어버리게·····.” 말티즈 본인은 지금 남준의 품 안에 안겨 있는 줄은 꿈에도 모른 상태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9 조회수 768 댓글 27
- 고양이 한마리 다른집에 보낼지 말지 고민중인데 있다가 움직이면 하악질하고 털이 설 정도야 .. 내집에서 내가 편하게 움직일 수가 없어 이거까진 그렇다 쳐도 아예 기본적인 케어가 불가능해 만지는건 꿈도못꾸고 발톱,빗질,약먹이기는 커녕 병원도 못데려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9 조회수 163 댓글 8
- [기타] [백창기] 보이지 않는, 그래서 선명한 39 창기를 집에 가둔 여주는 특별한 행동을 취하지는 않았다. 종종 영화를 틀어놓고 소리를 듣는다거나, 이따금 책을 읽는다거나, 가끔 온유림과 통화를 한다거나, 이게 여주의 일상이었다. 이런 식으로 가둬 두기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8 조회수 419 댓글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