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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2019년에 있었던 울산 청년 자살방조 사건 (판사가 문과 최종보스인 이유) 중 첫째였습니다. 초등학교 시절에는 운동선수가 꿈이었습니다. 밝고 명랑한 아이였습니다. 철수 씨의 생활...생계를 돌보지 않았습니다. 사정이 여의치 않아 할머니 집에서 생활했습니다. 가정 형편 때문에 운동... 글쓴이 이성계 작성일 24.10.28 조회수 3,765 댓글 18
- [흥미돋] 임금님 만나러 해삼 전복 들고 한양 온 경상도 농부이야기 무감의 집에 들렀다. 그러자 희동은 몹시 반가워하며 “이 첨지는 참말 무던한 사람이외다. 처음보는 시골 사람을 잊지 않고 찾아주시니, 그런데 임금님을 뵐 수 있는건가요?" 옆의 무감들은 희동의 언행을 타박... 글쓴이 이성계 작성일 24.10.28 조회수 2,003 댓글 29
- 자가마련 후 ㄹㅇ 거지처럼 사는 여시들의 달글 빚이야 세입자가 비록 4년뒤에 나가지만 ㅠ 3억이 빚이라고 생각하니까 차는 당연 못사고 해외여행 꿈도 못꿈 소고기도 정말 가끔 먹음 ㅅㅂㅋ큐 나도 벤츠 끌고싶다 마세라티 끌고싶다 집 사고나니 강제 대중...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8 조회수 1,807 댓글 14
- 울엄마 꿈의집 겁나 꾸준히 하는거 보기좋음 그런거라도 해야 머리 굴리는것같아서 다행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8 조회수 66 댓글 2
- 엄마랑 모던샤브하우스 갔는데 진심 우리 위 개작아 안하고 기본만 먹어도 될 것 같다하고 나왔는데 많이먹는 사람들 고기 10판도 먹는다매 .... 육수 변경 꿈도 못꿈 ᐲᗨ ㅠㅠㅠ 돈아까워 우리집은 뷔페 절대금지야 애초에 성인 4명이서 치킨 한마리도 못 먹는데 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8 조회수 268 댓글 4
- 여시기준 이거 악몽이야 아니야? 꿈에서 우리집이 산꼭대기에 있는데 차가 없어서 집에가려면 2시간 등산을 해야하거든 2시간동안 헉헉대면서 등산하는 꿈을 꿨는데 난 이게 진짜 악몽인데 여시들기준은 어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8 조회수 62 댓글 4
- 와 너무 졸려서 일을 못하겠어 어제 3시간 정도 자고 깨서 2시간 넘게 뒤척이다 잠깐 잠들었다 꿈꾸면서 계속 깸.............. 머리 아프고 타자도 오타 계속나ㅠㅠ 일해야하는데 도저히 못하겠어서 아무말이나 치는중.. 집에 보내주세요...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8 조회수 8 댓글 0
- 워홀은 어릴 때? 한국에서 경력 다 쌓고? 직무 바꾸려는 게 아닌데 한국에서의 내 경력을 포기하고 가는 게 맞나 싶은데 또 나이들면 내집마련의 꿈이 더 커져서 못 갈까 걱정… 내 계획은 그냥 지금 직장에서 5년 더 일해서 1억+@ 모으고 대만 워홀 갔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8 조회수 306 댓글 6
- 솔직히 내 가장큰 자부심은 흙수저 집안에서 자력으로 성공한거 나 자랄때 집이 진짜 가난했거든 빚도 많고 주말에 특별 외식하면 아딸떡볶이 먹었음 ㅠㅋㅋㅋㅋ 그래도...스카이갔고 해외취업도 했고, 어릴때부터 진짜 꿈만 꾸던 유학도 너무너무 가고싶어서 또 겁나 공부해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8 조회수 655 댓글 24
- [기타] [손흥민] 면역력 결핍 현상 나는 꿈에 그리던 해외에서 일한다는 생각에 좋았고 손흥민은 내가 런던에 살아서 좋아했다. 우리는 어렸을 때 한국에서 처럼 자주 만나고, 놀러다녔다. 몇 년을 그렇게 살던 우리가, 아니 내가 어느 순간부터 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8 조회수 4,488 댓글 325
- [흥미돋] 세계의 여행하기 빡센 관계자외 출입금지 지역 최종편 없었던 스코틀랜드 귀족들은 다 쓰러져가는 자기네 집 초가삼간과 백파이프까지 싹다 내다팔면서 있는 돈...태평양을 잇는 무역 거점을 완성하겠다는 원대한 꿈을 꾸게 된다 스코틀랜드는 1695년 스코틀랜드 은행... 글쓴이 (본인닉네임)0 작성일 24.10.28 조회수 3,352 댓글 3
- 계속계속 똑같이 남자가 집에 들어오는 꿈을꾸는데 자다가 깨서 문 보조 손잡이.다 잠그고 다시 잤는데 계속 같은 악몽을 반복해서 꿔 누가 집에 들어와서 강간할려고하고 나는 도망쳐 나가고 주변 사람한테 도와달라고 요청하는데 눈이 안보이고 다시 반복 도망...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8 조회수 72 댓글 3
- 18개월 혼자못노는거 문제있는거 아니지? 친구집 놀러갔는데 친구집 장난감도 많고 좋던데 애기가 장난감은 잠깐 갖고놀고 내손만 잡고 끌고다니고...난리 돌 전부터 혼자안놀아서 애깨잇을때 집안일은 꿈도못꿔 잘때 설거지고 뭐고 하다보니 내시간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8 조회수 153 댓글 4
- 아.. 진짜 너무 힘들다 태어났을까.... 내가 너무 초라하다... 아 진짜 죽어버리고싶다... 근데 우리 엄마랑 강아지 생각해서 절대 안 죽을거긴 한데 진짜 너무 괴롭다 도망치고싶다 집 나갈 상황도 안되고 독립했던 몇년간이 꿈같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8 조회수 24 댓글 0
- ㅠ내집마련이 꿈인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8 조회수 219 댓글 0
- 홈카페 만든여시들 자랑해주라.. 내 자취로망 홈카페인데 현실은 오래된집 가정집이라 꿈도못꿔...꾸민거 구경하고싶음 아니면 그냥 홈카페장점 자랑하고가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8 조회수 20 댓글 0
- [강아지] 나만 재밌었던 똑독 페스티벌 케이크 만들러감! 7. 캐리커쳐 받고 댕댕이를 위한 재즈 들으러감! 8. 시식 후 강아지를 위한 문어의꿈 재즈 듣는데 피곤한지 많이 징징거려서 눈치보여가지고 경품추첨 못하고 귀가ㅠㅠ 아쉽 집에 오니까 다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7 조회수 519 댓글 10
- [기타] [허남준] 마그누스 07 (센티넬버스) 오랜 꿈 따위는 사치라는 듯. 마그누스는 주변을 둘러보았다. 저승치고는 풍경이 아주 낯익었다. 병실이었고, 자신은 살아남아 있었다. 몸을 움직이기는 쉽지 않았다. 곧장 왼쪽 어깨가 아팠고 팔에는 깁스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7 조회수 1,317 댓글 57
- [여여] [김민정/유지민] 0°C 16 게 꿈이었던 듯 점점 멀어져간다. 손에 힘을 주었다. 굳이 돌아보지 않았다. 이제 더 뒤를 돌아보는 순간. 애써 자리를 잡은 모든 게.. 흐트러질 것만 같았으니까. 왜 이제 와. 퉁명스런 목소리를 내던 김민정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7 조회수 605 댓글 22
- ㅈㅅㅎㅈ ㄷㄹ 토우지는 동정이었으면 좋겠어 털고 집에 들어가서 저녁이나 하자 싶어 돌아가는 길에 저만치 먼 곳에서 커다란 덩치가 털벅털벅 걸어옴 손에는 무슨 뭉텅이를 흉기처럼 들고 옴. 못보던 건데 무기인가? 토우지는 덕시를 보자마자 바로 걸어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7 조회수 890 댓글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