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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에 입사한 신입은 년도 바뀐다고 월급 안 오르지? 그렇게 생각하니 우울 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202 댓글 7
- 우울증 동생한테 뭐라고 말해야할까 여동생이고 우울증진단 받은지는 2-3년됐어 동생이 평소에 나한테 이름부를정도로 친해 근데 오늘 동생친구한테 동생이 ㅈㅅ시도한거 같다고 근무중에 연락이왔어 하던일만 마무리하고 양해구하고 조퇴했어 동생...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64 댓글 4
- 왜 지난 과거는 미화가되는지 ㅋㅋㅋ 전에 찍은 일상사진들 보는데 약간 눈물날거같음 그리워서 ㅋㅋㅋ 근데 당시에 쓴 일기들을 보면 힘들다 우울하단 이야기가 8할임 좋은줄도 몰랐고 ㅠ ㅋㅋㅋ 왜다들 지나고보면 좋은날들이었다 하는지 이유를 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12 댓글 0
- 저렇게 우울한거 티낼거면 굳이 왜 나온거지 황정민 혼자 애쓰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24 댓글 0
- ㅅㄷ강의비 현금으로 받은거 잃어버렸어.. 지갑도 명품지갑이었구.. 인강 결제한거 현금으로 받아서 통장에 넣으려고 했는데 잃어버림.. 우울해서 하루종일 공부가 안돼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282 댓글 2
- 죽고싶다까진 아닌데 앞으로 살아갈 날 생각하면 아득해져서 좀 살고 싶지 않아져.........요즘 우울해서 그런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48 댓글 4
- 홈트 시작한지 일주일째다 아침에 수영한지 두달 살이 너무 안빠져서 저녁에 홈트한지 이제 일주일차.. 한달~두달 지나면 효과 좀 보이겠지.. 살 너무 쪄서 우울함..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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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테사주게임] 11월 30일 토요일 산수도인 별자리 운세
내방 행운의 색상: 네이비 사수자리 오늘 당신은 조금 감상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당신을 우울한 상태로 빠뜨리지는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당신은 낭만의 화신이 되어 사람들로 하여금 당신을...
글쓴이
SIGMA
작성일
24.11.29
조회수
10,168
댓글 114
- 우울증이면 왜 안씻을까 귀찮은거말고 이유가있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61 댓글 2
- 오늘 상사한테 앞담까임...우울해 나 스트레스 받을때마다 콩알금 사거든...근데 그런건 나중에 되팔면 손핸데 누가 재테크를 그런 식으로 하냐고 꼽주는 거야ㅠ 뭐 순수하게 재테크하는 입장에선 손해라고 볼 수도 있지만 어쨌든 금이니 아예 꽝...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91 댓글 1
- 우울한데 요아정 먹어볼까 한번도안먹어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109 댓글 3
- 왜 꼭 병원 가기 전날 제일 정병이 쎄게 오는 걸까 너무 우울해 우울하고 그냥 깜빡 죽고 싶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50 댓글 2
- 21주 3.5키로 쪘는데 많이찐걸까 ㅠㅠ 초기엔 살 안찌다가 15주 > 21주 6주동안 3.5키로 정도 쪘는데 의사선생님이 체중조절 하라셔서...너무 우울한데 심각한정도인가..? 다음 진료가 4주 뒤인데 그때 1키로 이상 쪄오지 말래..이게 가능 한거냐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172 댓글 13
- 나 29살인데 조기폐경 판정받았어... 문제라 병원에서 해줄수있는게 없대 호르몬문제면 치료로 극복해볼수있나본데... 폐경으로 인한 합병증같은건 어떡하고.... 생각이 없었긴 해도 결혼 임출육 이런거 힘들어지겠구나..생각하니까 너무 우울하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653 댓글 32
- 겨울만되면 너무 우울해 작년 11월 말부터 우울증 약먹기 시작해서 겨울내내 힘들다가 올해 봄 여름 가면서 다 나은거같다 생각했는데 다시 우울해짐 ㅠㅠ 겨울 얼른 갔으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24 댓글 0
- 우울하고 잔잔한 팝 추천해줄 여시 하나도 빠짐없이 다 들어보겠습니다 추천부탁... 장마때 듣기 좋은 노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13 댓글 2
- mbti적어보고 진짜 가까운사람들만 아는 내모습적어보는 달글 estp,istp -> 우울하거나 징징거리는모습 엄마아빠랑 몇십년된 찐친밖에모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397 댓글 10
- 아무 이유없이 우울이 덮쳐올때 미쳐버릴거 같아 지금 또 그래 진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33 댓글 1
- 우울증때매 게임에 빠졌는데 삶의 이유가 겜이 돼버렸어 겜속으로 들어가고싶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123 댓글 5
- 나 우울할때 이혼숙려캠프랑 고딩엄빠봐 그럼..힘이 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368 댓글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