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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田] 히키코모리 동생 내가 뭘 해야될까? 거 들켜서 뒤지게 혼나고 집나감 나는 휴학없이 바로 취업해서 혼자 다른데 살고 동생은 4년째 히키코모리야 초반에 언니때도 친척들이 나보고 어떻게 좀 하랬는데 동생도 나한테 신경 좀 쓰래 10년째 나가살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6.30 조회수 648 댓글 13
- 히키코모리인데 궁물받을게 ㅎ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6.30 조회수 1,259 댓글 148
- 오빠가 히키코모리인데 10년째이거든 솔직히 가망없지?나아질 수 없는거지? 어릴때 아빠 돌아가시고 엄마랑 사는데 엄마는 오빠 포기하고 오빠때문에 평생 일해야겠다고 말하더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6.30 조회수 551 댓글 38
- 우울증 조울증 히키코모리 같이 다이어트 하는 달글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VrjL/903569 모든 이야기의 시작 - Daum 카페 모든 이야기의 시작, Daum 카페 m.cafe.daum.net 함께해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6.29 조회수 118 댓글 0
- 히키코모리로 살아본 적이 없어서 저게 얼마나 힘든 건지 내가 아는 것에 한계가 느껴진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6.28 조회수 420 댓글 2
- 나 히키코모리였을때도 딱 저랬는데.. ㅠㅠ 생각해보니까 나도 지금 문열고 살고있네 벌써 10년전인데 미지보니까 가족들한테 새삼 미안하고 그 안에 있던 나한테도 미안하다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6.28 조회수 237 댓글 4
- [<田] 부모가 무능하고 무식하다는 이유로 연 끊고싶어 하는 자식은 패륜아겠지 돈에 쪼들리면서 살고 집돌아오면 우울해서 방에 틀어박혀서 더럽고 관리 안 된 집에서 담배냄새 맡으면서 히키코모리처럼 살았음 엄마는 뒤늦게 우리한테 연락와서 미안하다고 펑펑 울었는데 엄마는 동생이랑 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6.28 조회수 386 댓글 8
- 평생 긍정적, 일단 해보자 성향이었는데 우울증 오니까 받아드리는것부터가 힘들다 지금 히키코모리 됐거든.. 근데 평생 깊게 생각 잘 안 하고 큰 걱정도 잘 안 하고 ‘그냥 뭐라도 해’ ‘아프면 병원을 가’ ‘슬프다고 울 시간에 하나라도 하는 게 인생에 도움 됨’ 이러는 단순 이성적인 사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6.28 조회수 99 댓글 4
- 정말 가지많은 나무 바람잘날 없는거 우리집보고 느낌 언니가 변화 시도하고딱 자리잡고 잘 살기 시작할 땐 내가 히키코모리 몇년하고 수험생으로 빌빌거리면서 살앗는디 나 시험 붙고 취직 되니까 언니가 이혼하고 난리임.... 오빠는 아직 잔잔한데 여기도 오빠 직장...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6.27 조회수 69 댓글 1
- 완전 히키코모리 됐는데 어케 나가기가 싫다 ㅜㅜ 10키로 찌고 피부도 안좋아지고 체력도 닳고 .. 지금 3주째 한번도 밖에 안나갔는데 나가려니까 왤케 숨이 턱 막히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6.27 조회수 102 댓글 1
- [여시뉴스데스크] 함께 살아도 홀로 죽는다···日 ‘동거 고독사’ 급증[송주희의 일본톡] 우려가 크고, 실제로 부부가 모두 시신으로 발견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부모와 자녀 둘만 사는 가구에서는 자녀가 히키코모리, 즉 은둔형 외톨이여서 부모의 이상을 눈치채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고... 글쓴이 귤토끼이 작성일 25.06.26 조회수 1,558 댓글 3
- 20대때 히키코모리로 지냈거든? 그니깐 30대인 지금 너무 사람이 덜떨어진거 같아 내 자신이.. 가본곳도 없고 일도 오래안했고.. 뭐 사람들도 안만나고 했으니 당연한건가ㅠ 그렇다고 뭐 다시 히키코모리처럼 지내진않을건데 후 가끔 내자신이 너무 한심스러웤ㅋㅋ 뇌가 청순한건지.. 진찌 아이큐가 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6.26 조회수 275 댓글 8
- 어릴때 튀었어야됐는데 물경력 35살 9년차되니깐 연락 1도안옴 흙수저에다가 성격도 자존감 낮은 노예+경험 없는 찐따라 인생 살기 조온나 힘듦 이러다가 그냥 히키코모리 다시 될 거 같아.. 기반이 없으니까 ^^,, 뭐 하나하나 시도하기가 아주 족같은데 나이는 먹어가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6.26 조회수 196 댓글 2
- 히키코모리 고도비만 일주일동안 2키로 뺏어~ㅠㅠ 일주일 내내 클린식 3끼 챙갸먹고 운동 꾸준히 무리하지않고 했으 2키로 뺏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칭찬해줘 .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6.25 조회수 13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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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 요즘 2,30대 사이 진짜 심각한 사회문제라는 현상.jpg
square/3320485392 믿기 힘들 정도로 젊은층 많음 + 특히 여자들이 많음 바로 쓰레기집 저런 거 다 히키코모리 무직 백수들 문제 아님? ㄴㄴ 아님 겉으로는 멀쩡하게 사회생활 잘하면서 쓰레기집에서 사는 경우가...
글쓴이
앞머리뽀송
작성일
25.06.25
조회수
88,570
댓글 72
- 나 초딩 때 각각 무리에서 나랑 같이 놀겠다고 한 반이 통째로 싸운 경험 있는데 그거 진짜 부담스러워서 울었던 거 생각난다 그리고 급식 거르면 급식에서 주는 음료수나 푸딩 같던 거 친구들이 나 준다고 안 먹고 가져와서 산처럼 쌓여있었는데 어떤 일 겪고 히키코모리 됨...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6.25 조회수 89 댓글 2
- 비혼인데 노후에 잘 살고 싶거든? 근데 능력이 너무 없어.. 일단 능력이 없다고해서 결혼을 하고 싶다거나 그런 말은 절대 아니야.. 오래된 히키코모리 생활+adhd+좀 얼빵함콜라보로 뭘하든 ..잘하지 못해 그러니 당연 좋은 직업을 가지지 못했고 그냥 월 220받는 경리...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6.23 조회수 1,485 댓글 20
- [2030애환] 대학중퇴한거 인식 엄청 안좋을까 진지하게 봐주라 방통대나 야간대라도 가는게 좋을지 생각도 듦..... 차라리 편입공부라도 할걸하고...... 결국 최종학력이 지방대 중퇴고 1년정도 히키코모리생활하다가 공무원 시험이나 공무직으로 들어가고싶은데 사회적 인식에서도 지방대 중퇴라는게 고졸보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6.23 조회수 465 댓글 10
- 그낭 히키코모리로 살고 싶다 일도 사람도 모든게 지겨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6.23 조회수 21 댓글 0
- 히키코모리 하면서 키 164에 78키로까지 갔다가 64됨 히키생활 3년 하고 78 찍고 진짜 미친줄 피부가 아팟음 허벅지살 다 트고 ㅠ 살이쪄서 너무 아팠음 원래 히키 이전에는 58 정도였는데 ㅠ 그래도 64 되니까 피부 아픈건 없는데 그래도 별로 불만족상태임 이번...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6.23 조회수 261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