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집’ 포함된 새글이 등록될 때 알림 받기
- 물어뜯는 손톱을 고쳐보자 들음 집 근처 후기가 좋은 네일샵에 갔다가 이런 손톱은 너무 짧고 얇아서 시술할 수 없다고 문전박대당함 ㅜ 그날 진짜 많이 울었던 기억이 있음 2. 2015~16년 화서동 헤라에스테틱 걍 안되나보다 하고 포기하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6 조회수 1,518 댓글 12
- 꿈 눈을 떠보니까 집에 허휘수 김은하 강민지 서솔이 있고 모르는 사람 네 명이 더 있는거야 네명 외에 나머지는 내가 친구고 그 모르는 네명도 나랑 놀았었나봐 아니 너네 언제왔냐 뭐야? 아니 올거면 오는거지 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6 조회수 70 댓글 0
- 미친 편도염 새끼 이제 좀 낫다.. 내 편도염 줄글.. 요며칠 업무 과중 심했는데 무리해서 어제 캠핑갔다 집왔는데 영 컨디션이 별론거야 추운데서 자서 긍가해서 열시쯤 잤는데 지랄악몽 시작됨 꿈에서 1톤은 되는 엉킨 무언가를 계속 푸는데 너무 너무 힘들었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6 조회수 196 댓글 0
- 나이먹으면 유기견 센터 차리는게 나의 꿈.. 시골 할머니집 마을 구석에 노는 땅 있어서 거기서 하고싶다 ㅎㅎㅎㅎㅎㅎ 돈 열심히 모아야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6 조회수 7 댓글 0
- 자아찾기 가졌던 꿈은? 134. 나의 가족은 화목한 편인가?아니 개차반 135. 가장 최근에 통화한 사람은? 대시 136. 어떤 목소리가 듣기 좋은가? 137. 가장 좋아하는 시가 있다면? 138. 동성애에 대한 나의 생각은? 139. 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6 조회수 312 댓글 0
- 새끼쥐 들어오는 꿈 태몽인가 ㅋㅋㅋ 새끼쥐가 울집에 들어왔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6 조회수 58 댓글 0
- 내가 중국어 잘하게 된 계기.. 근데 꿈에서 내가 중국어를 할 수 있었으니까 그 기회가 생긴 거잖아 갑자기 진짜 어디서 이런 기회가 올지 모르니까 항상 준비가 되어있어야겠다 이 생각이 빡!!! 드는 거야 그래서 그 뒤로 중국어 공부 엄청...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6 조회수 515 댓글 5
- 아빠가 떠난지 6일째 뒤 집에 혼자 남게 된다면, 월요일에 제때 눈을 떠 회사에 갈 수 있을까? 이런 일이 일어났는데 이런 일이 일어나기 전처럼 내가 다시 살아갈 수 있을까? 너무나 많은 생각과 불안이 다시 나를 덮쳤다. 괴롭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6 조회수 237 댓글 4
- [기타] [손흥민] 샘샘 ver.2-2 2년전, 우리가 헤어지던 날… 꿈에서는 내가 아니라 쌤이 공기처럼 증발했다. 집에 찾아가도 없고, 전화도 없어지고… 꿈에서도 너무 답답하고 서글프고… 아침에 일어나면 꿈꾸면서 울었는지 눈이 부어있었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6 조회수 3,376 댓글 228
- [강아지] 3개월전에 댕댕이별 갔는데 처음으로 꿈에 나왔어 처음보는 집에서 같이 산책도 하고 내가 옆에 없었어서 미안하다고 엄청 울었는데 드디어 만났네 보고싶었다고 자기 괜찮다고 해줬어 눈뜨자마자 엄청 우는중… 너무 보고싶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6 조회수 37 댓글 1
- 아니 귀신이 귀에다 대고 속삭여서 깜짝 놀래가지고 깼는데 존나 이랬냐니까 모르겠다 함 그러면서 왼쪽 부랄(꿈에선 투명한 부랄이었음 ㅋㅌㅋㅅㅂ별 ㅠ)에서 가끔 생각이...거야 내 목적이 이거였다! 싶어서 앞문으로 가는데 집에 어른 누가 그거 다 정리햐여된다고 막 다급...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6 조회수 117 댓글 0
- [흥미돋] 성덕된 아이돌 가수의 꿈을 키운 규현은 예능에 나와 성시경 TMI 퀴즈를 다 맞출 정도로 엄청난 덕후력을 보여줬으면 지금은 술도 같이 마실 정도로 가까운 사이가 됐다. https://youtu.be/Je3xD1dHB5w?si=vh-zqSghkviCu19f... 글쓴이 에이요오 작성일 24.10.25 조회수 11,701 댓글 8
- [♡] 짝사랑 고백했는데 잘 안됐어 고백한것도 꿈같아 지금 집왔는데 현실감이 없어 그래도 오래 마음 아팠는데 지르고 나니까 진짜 추측이 아닌 나혼자만의 마음이었구나 라고 확정지으니까 마음은 홀가분해 그래도 멍하고 슬프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5 조회수 477 댓글 9
- 난 진짜 온전한 내집만 있으면 알바하고 살고 싶어.. 큰꿈 없고 빚 없는 내 집만 있으면 행복할 듯..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5 조회수 19 댓글 0
- [로맨틱코미디] [매버릭] 꼴통은 댁이 꼴통인 듯한데? 01 수저를 물고 태어난 사람답게 자연스레 해군에 대한 꿈을 키우며 무럭무럭 자라났다. 한국에서 초·중...당당하게 미 해군사관학교에 수석 입학. ‘하늘’이 집이고, 직장이었던 아빠 덕에 해군 파일럿 수석 졸업...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5 조회수 2,257 댓글 77
- 꿈에 나솔 22기 순자랑 영호 나옴;;; 둘이 웨딩사진 우리 집 앞에서 찍는 개꿈꿈ㅋㅋㅋ ㅠㅠ속으로 밀엇어서 그렁가봐 엉엉ㅜ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5 조회수 118 댓글 0
- 우리 엄마 게임중독 심각하다 진심 집에 오면 맨날 꿈의집 꿈의정원 릴리의식탁(?) 이거 세개 돌리고있음 ㅠ 어제 여행가자고 어디가고 싶냐고 물어보는데 게임하느라 대답 안하고 게임하면 영혼이 자유로와진다는 명언남기심ㅋㅋ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5 조회수 363 댓글 1
- 꿈에서 운전만 하면 브레이크가 고장나있음 차 돌려서 경찰한테 갔는데 경찰이 그자리에 없는거임 ㅠ 그래서 돌아다니다가 다른 경찰한테 물어보니까 나 그냥 가서 벌금 집으로 날아갈거라 그럼 ㅅㅂ 근데 꿈에서 운전하면 무조건 브레이크가 고장나있어 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5 조회수 5 댓글 0
- 치킨먹는꿈꿨다 그 왜 치킨집에서 파는거말고 편의점에서 파는거 매콤한거.. 맛있었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5 조회수 2 댓글 0
- 먹기 위해 사는 여자 볶음집이야 수제소시지고 치즈가 막 졸라 박혀있는게 존맛이고.. 다른 안주도 뒤집어짐 다만 여름에 개더움 선풍기만 있었던듯…? 김포공항 근처 ssap노포라죠 유명함 회식 청국장 여기 무려 디엠지고 외국인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5 조회수 3,960 댓글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