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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3,906건

• 감사함을 느끼면서 살라잖아 내가 겪어본 바로는 진짜 감사한 일이 생기면 이말이 절로 나옴 인생 개 ㅈ같을때 이런말 억지로도 안나옴.. 내가 지금 되게 감사한게 많은 때를 보내고 있는데 지금만 감사하면서 살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2 조회수 25 댓글 1
• [흥미돋] 사주는 다 거짓... 애초 안보는 게 좋은 이유 (사주 안좋은 여시들 봐) 저런 일 있어도 신내림을 안받았을 거라는 말이 맞았어 물론 여기 무속신앙 믿는 여시들은 이 글이 불편할지도 모르겠어 귀신은 허상이라는 글에서도 21세기 커뮤니티에서 믿는 사람들은 그 글을 불편해해서 논쟁... 글쓴이 부끄러워나체 작성일 24.11.01 조회수 4,012 댓글 4
• 직장을 다니는 이유는 뭘까 7-8천 터지는것도 아니고 ㅋㅋㅋ금융치료도 안됨 이제. 처음부터 400씩 받아서 400 감사한줄도 모르겠음.. 즐거운 일하며 250받는 애들이 더 행복하지 않을까? 그건 내가 인정받으며 받는 250이고 난 여기서 내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1 조회수 289 댓글 16
• 👻🎃🤡11월 한달동안 하루에 감사한일 10개씩 쓰는 달글🪵🦔🐿️ 중복방지) <예시> 첫댓글 ㄴ🥰 ㄴ👌 2. 각자 자기 이모지를 달고 하루에 10개씩 감사한일을 쓰면 됩니다. -문장 마지막은 감사합니다로 끝내주세요. -10개 다 채우지 않아도 되지만 사소한 걸로도 채워보기 3. 매달...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31 조회수 384 댓글 127
• 인수받는 인간 태도가 개빡치네 은 감사한줄 모르고 존나 나한테 a 부터 z 까지 요구 해서 관련 규정 찾아봤냐니까 안봤대. 뻔뻔함도 유분수지. 그리고 나 뭐 잘못했다고 감사 받아야 한다고 ㅇㅈㄹ 하는데 개열받네 ㅎㅎ 내가 사사로운 이익...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31 조회수 48 댓글 0
• 캐시인데 교수님들 정말 따뜻하신것같아 연락오셨는데 메일 보내야하는데 하면서도 또 못보냄... 일주일뒤에 용기내서 연락드렸더니 되게 위로해...말고 도와주신다는 메일이 왜이렇게 따뜻하고 감사한지 그냥 눈물난다 눈물 억지로 참는중... 다른교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31 조회수 161 댓글 3
• [기타] [손흥민] 선배는 쫌 13 가는 순간조차 휴대폰을 손에서 놓지 못하는 일따위는 없었을 거란 말이다. "보류...해주세요..." 그래도...나온 시답지않은 '보류'라는 카드에도 나는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마땅하다. 어쩌면 지금 전개될 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30 조회수 876 댓글 37
• 너무 찾고 싶은 분이 있는데 티비는 사랑을 싣고 부활 안 되나요;;;;.......꼭 한번 다시 뵙고 싶다 진짜 진짜진짜 너무 감사했던 분이었는데...... 그땐 내가 사회성도 없었고 그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감사한 일인지를 잘 몰랐어ㅜㅜㅜㅜㅜㅜ옆에서 가르쳐줄 어른도 없었고 .. 그렇게 한 2년인가 지내다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8 조회수 95 댓글 4
• 요즘 진짜 일할 맛나....!!!!!!!ㅠ 일하는게 감사한지도몰랏고 그냥 생계위해서 항상 일을 햇어야만햇는데 좋은 동료들밖에 없으니 일하러갈때 월요병이런것도사라짐.. 진짜 같이일하는사람이 제일 중요한거 또한번 절실히 느끼는중..다들 같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8 조회수 117 댓글 2
• [흥미돋] 사주는 다 거짓... 애초 안보는 게 좋은 이유 (사주 안좋은 여시들 봐) 저런 일 있어도 신내림을 안받았을 거라는 말이 맞았어 물론 여기 무속신앙 믿는 여시들은 이 글이 불편할지도 모르겠어 귀신은 허상이라는 글에서도 21세기 커뮤니티에서 믿는 사람들은 그 글을 불편해해서 논쟁... 글쓴이 루시엽상 작성일 24.10.27 조회수 10,603 댓글 26
• 회사 다니니까 알바할때보다 돈 개꿀로 번다 출장비로 5만원 추가로 범 별일 없음 휴가 펑펑쓰고 일 그냥 일과시간에만 대충 좀 하면 300마넌이 그냥...오피스텔 사택도 주고 회사 친구들이랑 노는것도 개꿀잼 징징거리지말고 감사한 마음으로 다니자 내일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7 조회수 127 댓글 3
• 직장인 8년차.. 내 앞으로 있던 6200 빚 다 갚았다 갚았다 정말 힘든 시간들이었다 ㅜㅜ 돈벌려고 회사에 모든 시간을 상납했던것 같음 ㅜㅠ 그래도 시간 쓴만큼 벌이가 올랐다는게 진짜 다행이고 감사한일이라구 생각함… 어따 말 못하니까 벅차올라서 써봤어 걍..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7 조회수 284 댓글 4
• 매일 긍정적인 사람 보면 어때? 주변에 월요일도 안피곤해하고 웃고 자기할일도 혼자서도 잘하고 긍정적이야 살면서 진짜 화내거나 짜증...없음 그리고 엄청 작은 소소한것도 감사해하는데 고맙다랑 감사한 말 잘해 이야기도 잘 들어주고 근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7 조회수 120 댓글 7
• 직장상사에게 가볍게 부담없이 선물할만한거 뭐있을까? 립밤? 키엘 립밤 같은거? 그냥 감사한 일이 있어서 부담스럽지 않게 가볍게 선물할거 찾는데 취향 타지 않는 뭐 그런거... 이따 백화점 갈거긴하거든 뭐가 있을까 추천해주시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__)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5 조회수 90 댓글 2
• [흥미돋] 난 미디어에서 20대 초중 연애사 보여주면 그 시절에 그런 관계를 못 가져본 내 청춘이 불쌍해서 맘이 아파짐.twt 보낸 것 같으면 내 청춘은 이렇게 화려하지 않나 아쉬울 때도 있음 굴곡이 없는 건 당연히 감사한 일이지만 가끔은 누군가에게 절절해보고 싶기도 하고 미친 사람처럼 사랑해보고 싶기도 하고 비단 연애가... 글쓴이 냐웅잉 작성일 24.10.24 조회수 9,159 댓글 51
• 타팀한테 감사한일이 있어서 간식 드릴라하는데 뭐가 낫지 매번 티켓 구해다주셔서... 2년째 받았어 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1 조회수 16 댓글 0
• [여시뉴스데스크] 그러므로 이승만이 옳았다 아니더라도 감사한 노릇이었다. 미국 프린스턴대 영문학 석사 출신인 김규식(1881~1950)조차도 1922년 1월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열린 극동민족대회에 한국 대표로 연단에 올라 “제국주의 세계 열강에 대항하고... 글쓴이 gooooooo 작성일 24.10.21 조회수 1,401 댓글 16
• 단어가 생각이 안 나는데 ㅜ 맞혀줄 여시 좋은 일만 잇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는 거 뭐라고 하지 두 글자였던 것 같은데 하 뭐지 답답..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9 조회수 30 댓글 1
• 어제 대리님한테 감사한일 있어서 선물 드릴려고 허는데 뭐가 좋을까 30대 중후반 정도 이신거같고 .. 커피 안드셔서 스벅도 별로 ,, ㅜㅜ 뭐드리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9 조회수 61 댓글 1
• 직장동료 딸이 고3인데 선물 뭐할지 골라줘 3년동안 내 일 진짜 많이 도와주시고 감사한분인데 딸이 고3이라 수험생이거든 수험생 선물주고 싶은데 가격대는 2~4만원 사이로 하려고 해 뭐가 좋은지 투표좀 ㅠㅠ 다른거 좋은 의견있으면 댓글도 부탁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8 조회수 114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