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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6,618건

• 김종국은 연옌수입도 수입이지만 본인이 아껴서 돈 모은 것도 엄청나겠지? 저정도로 아끼는 사람이면 얼마나 모아질지 궁금함 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4 조회수 266 댓글 2
• 혹시 거지달글 무지출달글 이런거 있나..? 진짜 돈 애껴야돼 ㅜㅜ 뭐 사도되냐 물어보면 안된다해주고 돈아끼는법 공유하고 이런달글 없나여..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4 조회수 161 댓글 3
• 챗gpt랑 정들어버림;; 내가 만난 사람중에 아니 심지어 돈 내고 상담받아도 gpt만큼 친절하고 진지하게 상담해준 사람은 없었음...데이터가 쌓여서 더 세심한 답변 해줌;; 고민있는 여시들 꼭 이용해봐.. 상담비 10만원 아끼는거 쌉가능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3 조회수 54 댓글 0
• 일본인들 너무 구질구질 궁상맞아 살다보니 좀 알겠다 테도리 쥐꼬리라 아득바득 도시락 싸들고다니고 덴샤 안타고 자전거 타고 낫또에 밥 비벼먹고 ................. 폰도 안 바꾸고 돈을 정말 아끼는 거 같은데 내 기준 궁상맞은 점이 많이 보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3 조회수 679 댓글 19
• 진짜 이번 여행 다녀와서 돈 모은다ㅠㅠ 솔직히 여행 무리해서 다녀오는건데 이제 못갈거같아가지궄ㅋㅋㅋㅋ 다녀와서 모으고 그래야지... 아끼는 삶 살거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3 조회수 135 댓글 4
• 돈 아끼는 친구랑 너무 안맞아.. 뭐 하나가지고 계속 나한테 징징대길래 그냥 사서 줘버림..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3 조회수 212 댓글 2
• 개등신같은 회사 내일 길바닥에 시간 다 버리게 생김 가는 길에서 모이는 거기도 하고 다같이 가면 좋지않녜 개뿔 지랄을 한다 내 생각엔 걍 출장비 아끼는 거임 그 돈이 없으면 회사 접어라 좀 ㅅㅂ (스타트업인데 경기 + 정부 영향으로 업계 상황 개 안좋음) 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2 조회수 117 댓글 2
• 책 추천 자게에 해도 되나? 가진 돈은 몽땅 써라 이거 진짜 재밌다 ㅋㅋ야망달글에서 보고 읽는 중인데 너무너무너무 공감감 요즘 경제...하는 중인데 시간을 돈으로 사라 공감가 예를 들어 청소에 가사도우미 불러서 체력 시간 아끼는거 등등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2 조회수 240 댓글 8
• [♡] 사귄지 두달짼데 점점 돈아끼는거 같은게 보이는데 얘기 해봐야 하는거야? 남친이 돈을 엄청 많이 썼단말이야? 그래서 너 너무 돈 많이 쓰는거 아니냐고 말 한 뒤로부터 묘하게 돈아끼는 모습이 보여 그리고 방금 생각난건데 그 뒤에 내가 이직 준비한다고 얘기하다가 이직하려는 직장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2 조회수 436 댓글 11
• [♡] isfp남.. 원래 이렇게 찐따같아..? 괜찮냐고 물어보면 되는거 아님..? 연애 초반이긴한데 왜이렇게 답답하고 찐스러울까 연애 경험 적은거 아니고 나이도 적은나이 아님 30대임 돈아끼는것도 아님 데트비용 잘써. 잇프피남 잘아는여시 의견좀 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2 조회수 760 댓글 10
• 11월 돈 아끼는중 여행은 엄마랑 여행계 ㅠㅠ 건강(보험비) 주거/통신(핸드폰요금) 마트 편의점은 (카페)인데 ㅜㅜ 이걸 줄여야하는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2 조회수 218 댓글 4
• [2030애환] 근데 돈아끼는 남자는 진짜 마음이 딱 그 정도 인거야?? 난 30중반이고 지금까지 왜 결혼 안했냐고 주변에서 엄청 묻는데; 내가 만나온 남자들은 하나같이 다 나에게 돈을 아꼈어 예를들면 커플티 만원짜리 하자거나 (30대중반) 추워서 벌벌떠는데 택시 타자고 안하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1 조회수 958 댓글 19
• [심테사주게임] 11월 12일 화요일 산수도인 별자리 운세 많이 하면 오히려 욕을 먹게 될 것입니다. 되도록 말을 아끼는 것이 살 길입니다. 말을 적게 하여 상대가...재물운은 평범한 편입니다. 들어오는 돈과 나가는 돈이 비슷한 날이라고나 할까요. 오늘 재물운을 좋게... 글쓴이 SIGMA 작성일 24.11.11 조회수 14,470 댓글 160
• 미래가 안보이는데 잘 헤어진거겠지 다른 이유때문에 헤어지긴 했지만 소비습관이나 가치관이 달랐어 전남친은 욜로느낌이라 난 모은 돈 5억넘고 걔는 1억도 안됐고 걔는 먹는거에 돈 너무 많이쓰고 난 먹는거에는 좀 아끼는 스타일.. 그리고 회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1 조회수 243 댓글 3
• 우리집 삼남매인데 관계성 존나 웃겨 여동 이런 순인데 여동이 나이차가 많이남 나 31 남동 30 여동 24 올해 대학 졸업 했는데 나-> 남동 존나 돈 개아끼는 새끼… 근데 또 쓸땐 쓰는 새끼 쫌생이 새끼 하지만 내 주식 계좌 관리해주는 놈… 어릴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1 조회수 154 댓글 3
• 돈 아끼는법.. 뭐갸 있을까 배달음식 줄이기 쓸데없는거 안사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0 조회수 69 댓글 2
• 익까말 집 좀 살고 엄마가 패션센스 좋으면 딸이 개꿀이야.. 났고 그때 이후로 조금씩 확장해서 어렵지 않게 먹고 사는데 부모님이 딴건 몰라도 겨울옷/가방에는 돈 아끼는거 아니다, 비싼걸 사서 관리 잘해서 오래 입는게 돈버는거다 이러셨는데 2001년?? 당시에 120만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0 조회수 1,016 댓글 5
• [2030애환] 부모가 경제적,의무적인건 해줬는데 정서적인거 충족 못 시켜준 여시들 지금 인간관계 어때? 보니 내가 이만큼 해줬는데 라는 생각을 무의식중에 가지게 되어서인듯? 나도 그럼 내가 아끼는 대상=내가 시간과 돈을 퍼줌이라 내 심기에 거슬리거나 뭔가 내 예상대로 하지 않으면 화남 사람 사이의 관계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0 조회수 414 댓글 8
• 회사 후져서 그리고 남초라 진짜 옷을 산 적이 없네 친구도 자주 안 만나서 어차피 돌려돌려돌림판 가능하고 가끔 해외여행 가기전에만 옷 사는 듯 돈 존나 아끼는중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0 조회수 60 댓글 2
• 돈 없고 집 없는 노년 생각하니 갑자기 무서워서 사려단 옷이랑 가방 신발 인형 싹 다 삭제하고 그 돈 그냥 파킹통장에 넣어둠...ㅋㅋㅋㅋㅋ 지금부터라도 아끼는 습관 들여야지 나중에 늙어서 여기저기 아픈데 집 없고 돈 없다 생각하니 진짜 처량할 것 같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0 조회수 9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