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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들 목욕하는거 너무 귀엽다.. 새덕후 옛날에 보다가 캣맘저격해서 그이후로딱히 새영상 찾아보진않았는데 알고리즘이 새로운 탐조유튜버 찾아줬어 새 목욕 존나 구엽다 하아아아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07 조회수 38 댓글 3
- 울엄마 캣맘인데 새밥도 준대 ㅋㅋ 사료 저렴한거 사서 잔뜩 뿌려준대 유튜버 새덕후는 이런거 모르겠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07 조회수 9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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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캣맘이라 애들 밤에 핫팩깔아주고 물갈아주고 라면 손시렵다고 지인이 선물해준건데
진짜 이거 아니었음 손가락 짤려서 벌써 죽었음 충전해서 쓰는 핫팩같은 장갑 개따듯함 맨날 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06
조회수
315
댓글 5
- 우리 고양이 솔직히 오래 살거 같지 않아?? 않아?!?! 내 소망이기도 해.. 그리고 얼떨결에 같이 데려온 냥이가 딸이야 (딸인줄 모르고 데려왔는데 캣맘 덕분에 알게된ㅋㅋ) 그래서 가끔 딸냥이 그루밍도 해주고 둘이서 엄청 잘 놀고 맨날 같은 스크래쳐 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05 조회수 12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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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물먹는 소리 들어볼래??
얘가 주택가 차 밑에 사는 애인데 이쪽 동네는 캣맘도 없는거같아서 밥이나 물도 제대로 못 먹는거같더라구 ㅠㅠ 그래서 저녁에 시간날때 닭가슴살 주고있거든 평소에 물은 줘도 안마셨는데 오늘은 물 저 그릇...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03
조회수
7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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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길냥이 챙겨주고있는디 고민이있어 ㅜ
있고 물은 위에만 얼어있어 찾아보니까 자기가 챙겨주는 냥이들한테 밥이나 간식 더 챙겨주는 거 싫어하는 캣맘도 있다는 글 보고 계속 챙겨줘도 될지 그만해야할지 고민돼 ㅜㅜ.. 혹시 챙갸주고있는 캣맘 여시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01
조회수
214
댓글 4
- [고양이] 밥만 챙겨줬지 애들이 어디서 사는지, 자는지도 몰라 ㅜㅜ 숲에서 나오고 숲으로 사라지니까 길이 따라가기도 만만치가 않고 ㅜㅜ 애들 챙겨주신지 더 오래된 캣맘 만났을때 왜 물어볼 생각을 못했지 랜덤하게 마주치는 분이라 보기도 힘든데 ㅠ 밥챙기다 보니까 마음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1.31 조회수 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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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늙고 이,발가락없는 고양이 임보하고 유기묘 남 모르게 반려한 연예인
출처: 여성시대 이리메라후 캣맘에게 길냥이들 입양받은 장나라,꾸준하게 안부사진도 보내줬다고 함
글쓴이
이리메라후
작성일
25.01.30
조회수
30,560
댓글 19
- 통영 웬만한 가게들은 대부분 고양이 키우더라 다 캣맘,캣대디였는데 거둔건가.. 수산업이나 완전 갬성컨셉 아니고서야 대부분 코숏(?) 키우던데 그리고 길냥이들도 수도권 산책하는 강아지들 마냥 흔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1.30 조회수 23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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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밥주는 냥이가 친근감을 표시했는데 어떡해야돼? 조금 길지만 봐주면 너무 고맙겠어 ㅠㅠ
만져달란건가 싶어서 조심히 쓰다듬어줬더니 가만히 있어 그러다가 냥이는 밥먹었는데 전에 만났던 다른 캣맘도 애들이 다 순해서 입양가서 집냥이 하면 좋겠다고 했는데 그분은 밥준지 나보다 더 오래되서 냥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1.30
조회수
130
댓글 1
- 길고양이 박스에 웅크리고잇는데 핫팩좀 사갈까하는데 내가 고양이는 안키워봐서 모르겟어..... 간식사자니 다 차가워서 별로일거같구ㅜㅜ 과일상자랑 햇반그릇 있는거보면 캣맘이 보는거같긴해 얘 눈만 마주쳐도 쫒아오던애라 맘쓰여서ㅜ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1.30 조회수 61 댓글 1
- [고양이] 이상한 비닐봉지에 누가 사료를 놔뒀길래 가져왔는데 캣맘이 나포함 두어분 더 계시는걸로 알고 있는데 나는 원래 캣맘이 놔두신 물그릇, 사료그릇 쓰고 챙겨간 물로 헹궈서 리필해주거든 (플라스틱 그릇쓰고 주기적으로 바꾸시는거 같더라구) 저번엔 좀 처음보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1.30 조회수 189 댓글 2
- 나 진짜 길괭이들이나 산책하는 강쥐들 보고 귀엽다는 생각도 없고 걍 암 생각 없었거든 상태로 돌아다니는 거야 그때부터 진짜 이상하게 마음이 쓰여서ㅜ 걔 구조하려고 도움 요청하다가 동네 캣맘 할머니랑 어떻게 잘 연결이 돼서 같이 치료비 반띵해서 보호소 보내긴 했음 ㅠ 근데 그 뒤로 괭이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1.28 조회수 61 댓글 4
- 울 엄마 유기견 세마리 키우고 울 집 공터 캣맘인데 남초딩들이 산책할 때마다 시비거나봐 개웃김 강아지들한테 얘뱨뱨뱹배 이따위로 약올리나봐 그럼 엄마가 야 좋은 말 할 때 가라? 이러면 또 그러나봐 그럼 확 줄 놔? 줄 놔버려? 얘네 엄청 무서워 손가락 여럿 짤렸어 너도 손가락 짤리고싶어? 이러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1.28 조회수 172 댓글 6
- 한남들 캣맘? 이라고 욕하는건 뭐야..? 이유가 뭐래....?? 궁금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1.27 조회수 99 댓글 4
- 우리동네 스트릿냥이들 다 없어졌는데 새로운 냥이들이 등장했어 내가 이동네 냥이 두마리 다 데려와서 키우는중이고 동네 캣맘분들도 이 동네 살아남은 냥이가 내가 키우는 애들 두마리뿐이라고 하셨었는데 얼마전부터 새로운 냥이들이 나타났어ㅠ 또 맘에 쓰여죽겠다… 지금...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1.25 조회수 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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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 뿌듯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1.25
조회수
19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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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길냥이 눈이 안좋은데 가던 동물병원에 물어보니까 직접 투약하는거 말곤 효과가 안좋다는디
든 ㅜ 근데 눈이 안저랬는데 어느순간 저렇게 되어있네 먹이는약 항생제같은건 자기들도 오는 손님들 캣맘분들 많으신데 약처방은 가능해서 드리긴 하는데, 효과가 별로 없다고 직접투약하는거 이외에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1.25
조회수
178
댓글 2
- 우리동네 길고양이 학대범새끼 집까지 찾았는데 제발 도와줘 그새끼 쫓다가 놓쳤었는데 저저번주 일요일 아침에 나오니 또 죽어있었데 물린 자국들 있었고…(옆집 캣맘분께서 목격) 존나 좆같지만 경찰신고 해봤지만 직접적인 학대가 아닌 개를 시킨거니 시키거나 훈련시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1.24 조회수 153 댓글 16
- [흥미돋] 회사 밥챙겨주던 길냥이 구조기...(라쓰고 고영의 집줍... 스압!) 밥떨어졌나확인도하고... 이때까진 그래도 키울생각은 없었어 자취하기도하고 키울형편이 안돼서 그냥 캣맘이였지..ㅎ 2. 연휴 끝나고와서 보니까 다행히 무사히 잘있더라고! 오자마자 냥냥냥!거리면서... 글쓴이 p9i7y5r3w1 작성일 25.01.24 조회수 7,668 댓글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