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집’ 포함된 새글이 등록될 때 알림 받기
- [2030애환] 내가 가지고 태어난 환경이 억울하고 부모님이 싫다 우리집과 부모님이 솔직히 너무 부끄러워 직업 하나없다는 사실이..50넘도록 돈 한푼 안모아두고 살았다는게.. 대학 와서 남자친구도 사겨서 대화하다보면 부모님 얘기 나올때 있는데 남자친구도 엘리트인 만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4 조회수 298 댓글 3
- 중소긴 한데 경력 5년차로 면접제의 받았거든 갈말 투표해줘 바꿔줄 수 있을거 같다 이러는데 되면 갈까,,, 대신 집이 개 멀어서 자취해야돼😢 하도 자소서 쓰고 서탈...노비로 뼈묻으며 일하고 싶었는데 나의 꿈은 이루어 지지 않는 것인가,,, +매출억 300억대 직원 150명...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4 조회수 203 댓글 2
- [기타] [허남준] 조폭마누라 08 밤의 꿈 같았던 남자와의 드라이브 이후 내 일상에는 몇몇의 작은 변화들이 생겼다. [ 오늘 비 온다는데, 우산챙겨. 아님 내가 데리러 가도 되고. ] 일기예보 같은 건 아무렴 관심 없는 내게 매일 아침 날씨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4 조회수 3,342 댓글 218
- [기타] 푸르지오 철근 누락 시공 사건 근황(3줄요약 유) 입주 포기한 집들 다시 팔아서 또 이득봄 + 피해자들에게 사과 한마디 안함 3줄 요약 청약으로 내집마련 꿈꾸던 사람들이, 철근 덜 들어가서 무너질까봐 무서워서 입주못한건데, 오히려 집도 날아가고 건설사에... 글쓴이 곰돌이칭따오 작성일 24.10.24 조회수 23,139 댓글 58
- [여여] [고윤정] 악센트 애들한테는 꿈의 등수일지도. 그러나 적어도 나는 그 등수를 받아선 안 됐다. 전직 무용수였던 엄마는 내가 달리기를 배우기도 전에 플리에를 가르쳤다. 엄마는 그 정도로 극성은 아니었다며 손사래를 쳤지만 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4 조회수 632 댓글 13
- 자취하는데 42인치 TV생겼어 본가에서 하나 더 생겨서 준거) 옷 5단 서랍장 (전 집 세입자가 두거간거) 하나 둘 뭔가 살림이 생기니까...이사가야지... 그때쯤이면 냉장고, 세탁기, 서랍장 오래된건 폐기할텐데 기분 어떨까 막연하게 꿈꾸는중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4 조회수 51 댓글 0
- 우리집 고양이 엠비티아이 알려주라 나만 좋아함 간식 잘 가림 먹는 것만 엄청 좋아함 야행성 아님 밤에 잘 잠 우다다도 잘 안 하는 편 꿈 많이 꿈 둘째 루틴 없음 우다다보다 더한 대흥분상태에 들어가면 아무도 못 말림 먹는 거 개좋아하고 사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4 조회수 12 댓글 0
- [흥미돋] 서울대 철학과에 가고 싶어 서울대 게시판에 글올린 중학생에게 서울대생이 남긴 답변 제 꿈은 서울대 철학과를 꼭 들어가겠다는..... * 그래서 요번 방학을 통해 많은 책을 읽고자 하는데요.... * 철학에 관한거랑 책들 많이 아시는 분~! 가르켜 주세요~^____^ * 제 멜 주소는요... 글쓴이 opqrssss 작성일 24.10.24 조회수 5,462 댓글 9
- 댕댕 소풍 떠나보냈는데 시간지나도 제일 눈물나는게 아플 때 병원 갔는데 돈아까워한거 후로 집 와서 약 먹이는데 툭하면 혼절해 나한테 오다가도 픽 쓰러지고 몇초 뒤에 눈물흘리면서 일어남 그 병원 다녀온 후로 밤새 잠도 못자; 애기 못자니까 나도 못잤음 5일 내내..5일 지나도 약이 별 효과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4 조회수 99 댓글 2
- [흥미돋] 제목만 보고 사기당한 드라마 1위...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jpg 남주가 보낸 소포를 꺼내보니 어렸을적 더럽혀졌던 그림이 깨끗해져 있음(남주가 여주 집에 왔었음 그때 가져감) 여주의 꿈이 신데렐라라는걸 이미 알고 있는 남주 남주는 자기한테 기대라는게 아니라 넌 뭐든 할... 글쓴이 다이쟤 작성일 24.10.24 조회수 93,754 댓글 31
- [흥미돋] 데이식스 노래 tmi 04. 꿈꾼: 까만 종이에 연필이나 바늘로 뽕뽕 구멍을 뚫을때마다 빛이 새어나오는게 하늘에 보이는 별처럼 보인다고 상상하면서 쓴 곡. "뒤져도 낭만없는 밤하늘에 나의 별들을 찍는다" 05. 번지점핑: 원필이... 글쓴이 바다에서 작성일 24.10.24 조회수 27,982 댓글 36
- [기타] [손흥민] One of kind, One of them 22 싱그럽다. 꿈을 쫓는 얼굴은 이런 얼굴이구나. 노래를 할 땐 행복한 얼굴을 하겠지. 그 얼굴도 궁금했다. 가보고 싶긴 한데, 그와 같이 가기엔 사람이 많은 곳이다. 버스킹에 방해 될 정도로 인파가 몰릴지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4 조회수 978 댓글 65
- 다이슨 에어랩 + 에어스트레이트 + 글램팜 세개 다 있는 맥시멈리스트의 후기 우리집 신상 어댑터 ㅈㄴ큼.... 미친거야....? 왜 이렇게 크게 만든 건지 이과 여시들 설명해줄 수 있어...? 살면서 이렇게 큰 어댑터 처음 봄 진심 흉물스러워...... 에어스트레이트는 요로컴 화면도 있음 1...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4 조회수 2,365 댓글 17
- [여시뉴스데스크] 72세 할머니 통장에, '첫 월급'이 들어왔다 [남기자의 체헐리즘] 통해 개로만족에 왔다. 평생 집안일 말곤 다른 건 꿈도 못 꿨다는 이 할머니, 이제야 적성을 좀 살려보게...그랬다. 이미 그들은 이 분야 최고 전문가였다. 집에 있어 간과했을 뿐. 큰 칼로 고구마 '쓱쓱', 당근... 글쓴이 Tory- 작성일 24.10.24 조회수 6,675 댓글 30
- [흥미돋] 매일 동네 국수집에서 퍼질러 자는 고양이.jpgif 출처 : 여성시대 toroe 음냐냐 Zzzzzzz 이름은 야옹이 구경중 아 좋은 꿈 꾸고있엇는데;;쩝 하지만 난 포기를 모르는 고양이 세명이요~ 안녕하세용~~ 깨워보려고 노력했지만 꿀잠중 어!? 영업끝낫어요?? 안녕히... 글쓴이 p9i7y5r3w1 작성일 24.10.23 조회수 19,601 댓글 22
- [로맨틱코미디] [홍경] 한여름 방정식 07 추위를 많이 타는 나를 위함임을 알았다. 홍경 집을 나와 한강까지는 도보로 10분 정도 소요되었다. 대학교 때 한강 근처에 살고 싶다고 한 건 나였는데, 그 꿈을 먼저 이룬 건 홍경이라는 생각에 괜스레 웃음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3 조회수 265 댓글 4
- 난 미술관이나 박물관 인프라 있는 곳에서 살고 싶어 그래서 매물 알아볼 때도 굳이 무리해서 서울 국현미 주변 알아보고 그랬음 ㅠㅠ..국현미 옆은 또 경복궁이잖어 그 주변에 집 얻는 게 내 꿈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3 조회수 40 댓글 1
- [기타] [손흥민] 그 여름 1 - (8~10) 오마카세 집인데 거기 진짜 맛있단 말이야” “다음에 가. 그러면 되지” 작게 고개를 끄덕이던 너와 한참을 눈을 마주하다 내미는 손을 잡았다. 작게 틀어둔 노래를 들으며 너는 볼 줄도 모르는 손금을 보겠다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3 조회수 745 댓글 48
- 매달 무조건 여행을 가야 마음이 좀 풀리는 여시 있어?? 그것 때문인가?? 초등학생 때도 하교하면 바로 우리집으로 안가고 1단지 놀이터 구경하고 2단지 놀이터...3단지도 마무리하고 집가고 막 그랬는데 어디 새로운 곳 다니는게 너무 좋아.. 어카냐 꿈속에서 다녀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3 조회수 88 댓글 1
- [정통멜로] [유태오] 개구리 33 땐 꿈도 꿀 수 없었던, 기대도 못 했던 평범한 대학 생활을 인제야 해보는 것 같았다. 오후에 할 것들을 정리하고 시작하려는데, 불현듯 막막했다. 얼마나 더 오래 취준을 하고 있어야 할지 모른단 생각에. 학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3 조회수 1,723 댓글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