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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16,871건

• 이직하고 싶다진짜... 다닌지 이제 두달.. 너무안맞아서 옮기고싶은데 환승이직 쉽지않다..ㅠㅠ 면접가려고 연차도 안쓰고 있는데 붙는게없음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27 조회수 15 댓글 0
• 나같이 살 잘 안빠지는 여시있어? 의사가 보통체중으로 빼라고 권고해서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또 피티받고 식단 건강한것들만 먹고있어 너무안빠지니까 초절식으로 몇주 고탄수로 몇주하고 간헐적단식도 하보고 별짓을 다해도 더이상 안빠져 3달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27 조회수 584 댓글 5
• 원래 가까운 사람들이 더 응원 안해주나? 않았던 지인들이 더 도와주려고 하고 반응도 엄청 해주고 그런느낌이 들어서 뭔가 서운하진 않은데 좀 무안하기도 해 사실 뭐 당연히 막 반응해줄 필요는없지. 친구들이 봤을 때 별로일 수도 있고 그래도 가까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27 조회수 85 댓글 7
• 서비스직 다니는데 진짜 기싸움 장난아니다.. 아아 그렇구나~~ 그랬구나~ 그래서 직장내 따돌림 아무렇지않게 하고 사람 대놓고 무시하고 꼽주고 무안주고 해놓고 애써 들어온 신입이 며칠 안하고 나가면 요즘애들은 웅앵 하면서 뒷담개쩔게 하면서 자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26 조회수 440 댓글 4
• 압타밀 2단계 너무안녹아.. 분유 탈 때마다 스트레스 받아ㅠㅠ 다 섞인거 같아서 수유하고나면 덩어리 여러개 남아있어.. 온도 45도로도 타봤는데 50도로 타서 식혀줘야하나ㅠㅠ 애가 못참는데 어쩌지 쉐이커를 사야할까?? 덩어리 지는거 때문에 어케타는거야 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26 조회수 501 댓글 20
• 방치당하는 사기업 인턴인데 울적하다 울적해... 나이가 완전 어린것도 아니고 몇주째 아침에 출근해서 하는 일 뉴스보는거뿐이라 사람이 너무 기죽고 울적해서 퇴근할때 수고하셨습니다 먼저 들어가보겠습니다 이 말하는 것도 무안함 난 수고도 안했으니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26 조회수 91 댓글 2
• 친구관계 손절하는거 커뮤사세라잖아 이런경우도 커뮤사세야? 하고 있는거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말만함 일대일로 있어도 이렇고 단체로 있으면 더 함 지난일들 꺼내서 무안주고 꼽주는거 개심해.. 내가 이런거 진짜 못받아치거든.. 똑같이 돌려주는것도 못함.. 나를 무시하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26 조회수 191 댓글 8
• 이거 내가 잘못함? 대표랑 사석에서 우연히 만났는데 들어가다가 우연히 만남 고량주 먹어서 좀 내가 취했었는데 그래도 반가운맘에 대표님 저도 불러주셔야져! 했는데 대표가 니가 내 와이프도 아닌데 왜? 이럼 ㅜ 내가 오바떤거야? 대표가 무안하게 군거야?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25 조회수 449 댓글 14
• 사범대라도 3등급이면 학원가에서 선호 안되는게 당연해? 나 지방사범댄데 취업이 너무안돼.. 초등만은 힘들어서 못하겠고 초,중등 or 중고등 이렇게 하려하는데 내가 수능 국영 3등급이었거든?동네 학원에서도 수능 등급 물어보고 잘 안뽑아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25 조회수 139 댓글 2
• 한남들은 무안주는 화법은 즐기는 거 같음 예를 들면 상대가 뭔 말을 하면 응 그거 아님 이런식 근데 반박의 근거는 없고 무조건 응 그거 아니래 그런식으로 상대방의 사기를 꺾어서 한순간이라도 이 사람을 쓰러트리고 우위에 있다고 착각하고 싶은 거 같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25 조회수 35 댓글 0
• 비만찍고나니까 어느새 식욕억제가안되서 약도움받고 다이어트중ㅠ 너무아프더라고 ㅠ내체중을못견디니까..예전처럼하려고해도 건강한식단.운동을병행해도 비만인치고 너무안빠지고 3개월동안해도 겨우2키로빠져서 뚱뚱한몸볼때마다 의욕더떨어지고 하기싫어서 ㅜ엄마랑 한의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25 조회수 352 댓글 2
• 이젠 누가 밥사준다하면 부담스러움 먹고 싶은 거 가격 생각 안하고 먹어서 편한데 갑자기 누가 자기가 쏘겠다고 마음껏 시키라고 하면 갑자기 눈치보여서 진짜 먹고 싶은거 못시키고 제일 싼거 시키게 됨... 그렇다고 사주지말라고 무안주기도 그렇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25 조회수 174 댓글 1
• [기타] [칼럼 터너] 너드와의 연애 5 (完) 다른 한 손으로는 그의 어깨를 끌어안으며 자꾸만 무너지는 무게 중심을 바로 잡으려 했다 . 그러나 노력이 무안해졌다. 그대로 내 엉덩이 아래를 단단히 받쳐 안은 채 소파에서 벌떡 일어나 벗어나는 칼럼 탓...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25 조회수 1,559 댓글 21
• [기타] [칼럼 터너] 너드와의 연애 4 이모는 우는 내 모습을 기막혀했다. 나를 바라보던 그 어이없고 기막히다는 표정은 다시 생각해도 무안했다. 이모는 주방에서부터 커튼 너머로 모든 걸 지켜봤다고 했다. 정확히는 케이시를 통해 들은 이야기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25 조회수 867 댓글 11
• 재활피티 30회 회당 7만원비싼편? 할인받아서 7에 해주겟다는데 비싸서고민ㅜ 경력도 재활+물치있는 분인거같어 혹하는이유는 자세 너무안좋아서 두통심하고 턱도 삐뚤어짐... 오티 두번받았는데 사담안하고 체형이랑 힘들어가는곳 알려주고 잘못...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24 조회수 161 댓글 3
• 무거운가방 매고있는 할배 자리 양보했는데 ㅈㄴ 무안하게하네 ㅋㅋㅋ 참나.... 앉지마세요 네.....^^...... 그냥 괜찮아요 하면되지 앉아요 그냥 됐으니까 앉아요 (곁눈질) C8.......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24 조회수 324 댓글 20
• [흥미돋] 우결 속 현실연애돋는 태민-나은 딱 남녀의 입장차가 확연히 보이던데 그래서 남친이랑 같이 보다가 토론함 ㅋㅋㅋㅋㅋ 남친: 태민 무안하겠다. "그런거 너무 좋아하는거 아냐?" 이런말 남자가 들으면 진짜 자존심 상하는말임 나: 저게 어때서... 글쓴이 서부위잉 작성일 24.08.24 조회수 6,883 댓글 20
• 다낭성은 초절식해야 살빠져..거지같다 ㅡㅡ 나는 진짜.비만이거든 ㅋㅋㅋㅋ 근데도 다낭성있으니까.운동이랑식단해도 너~~무안빠진다^^..증말거지같아 ㅠㅠ 당연히 몸건강하게 챙겨먹고싶지..근데 초절식해야 그나마빠짐 ㅜㅜ 엿같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24 조회수 68 댓글 0
• 조카가 밖에서 제로투 추길래 말렸다가 언니한테 욕 먹음 왜 애한테 무안을 주녜;;;;; 그러니까 애가 널 안좋아하는 거래 나 안좋아하고 말고는 둘째치고 애가 제로투 추는데 잘한다 잘한다 하는게 맞는건가 내 언니지만 ㅈㄴ 무식해 진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24 조회수 367 댓글 9
• 한남새끼 존나 찌질하네 내가 나 밤에 출근하는거 알면서 그러냐 지금자도 얼마못잔다 했더니 그래도 생각해서 하는말인데 사람 무안하게 그러냐데? 지 우울할때 내가 옆에서 존나 뭔말을해도 안듣고 지말만 하던거 참았는데 갑자기연락...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24 조회수 23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