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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증 불안장애면 소화도잘안돼?? ??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62 댓글 2
- 한국 진짜 경제 좆망인가 금리 인하 된 거 뉴스에 떠서 찾아보니까 걍 존나 우울하네 장년층 되기 전에 한국 뜨고싶어 ㅎㅎ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314 댓글 1
- [2030애환] 나 우울증인가 ? 게을러서 정신이 나간걸까ㅜㅜㅋㅋ 자영업하는데 문 안여는 여시 있어?? 월세도 백만원 중반대인데 오픈 일년 반.. 신도시 와서 월세도 싸지 않은데 동네 분위기도 돈 쓰는 분위기가 아니네.. 상권조사 한다고 했는데.. 가게손님이 많지 않으니까 점점 더 이 공간이 싫어지고 여기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279 댓글 9
- 여자는 남자 만나는게 도태라는말 너무공감 멀쩡하던 인간이 남자 만나면 후져짐 진짜 여자인생에 도움은커녕 피해만끼치는게 남자고 반대로 남자는 여자랑 말만섞어도 우울증해소된다잖아 으웩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66 댓글 1
- 생일엔 왜 우울할까 생일 다가오면 우울함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29 댓글 0
- 간호학과 만학도 서른 입학 괜찮을까..? 헤어지게 되면 새로운 사람 못만날까 불안하기도 해 이런 상황에 학교가려는건 사치인건가 싶어서 우울하네… 나름 열심히 면접보러 다니고 원래 성취감, 보람 느끼는 일 하고 싶었던 터라 희망에 부풀어있었는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534 댓글 59
- 난 중딩때부터 인간관계 힘들어졌어 다른애들은 첫날부터 이미 알던 사이인거처럼 삼삼오오 모여서 엄청 떠드는데 나만 외딴섬같이 있고 수학은 도저히 따라갈 수가 없고.... 그땐 전혀 생각 못했는데 조금씩 우울증이 그때부터 생기기 시작한거같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44 댓글 1
- [2030애환] 외모관련 글 반감 많이사고 길티인거 아는데 한번 써봐..공감되는 여시들이나 조언해줄여시있다면 있다가 몇달전 어느날 거울보니 노화가 확 와있더라고 참고로 91년생이야 거울보면 그냥 나 안같고 너무 우울하고 나는 노화따위 그냥 받아들일줄알았는데 전혀 아니더라고..? 외모가 다가 아니다 한순간이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484 댓글 14
- 월급 200으로 도대체 어케 살아? 뭐 하나 특출나게 잘하는 것도 모르겠고 걍 나 앞으로 평생 이렇게 살아야하나ㅜ 전에 핫달 보니 월급 함부로 쓰지마라 이러던데 나는 진짜 함부로 안쓰거든,, 여기서 얼마나 더 줄여야하는지,, ㅜㅜ 우울띠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338 댓글 5
- 소심한 성격 직장생활 어떻게 해? 더 안 살아도 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들다가, 또 사소한거로 행복하다가 다시 기빨리고 상처받다가.. 병원에서 우울증 진단받았는데, 원래 내 성격이 이랬는데 취직 전은 수직관계를 겪어보지 않아서 몰랐었던 것 같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54 댓글 1
- 글씨 예쁘게 써지는 볼펜 추천해주라..! 우울증이 와서 오늘부터 일기를 써보려고 하는데..! 집에 볼펜이 아주 다 만신창이네 ㅋㅋㅋㅋㅋㅋ 지금 사러 가려고 하는데 ~.~ 볼펜 추천 해줄 수 있을까 ?_?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39 댓글 5
- 임신 너무 힘드네 18주 자궁경부이슈..있었는데 만출한 임시 있을까?ㅠㅠ ㅠ다른부작용도 많아서 다른산모들은 중기면 날라다니고 여행도가고 하던데 나는 31살에 고위험산모가 되버리니 너무 우울 ㅋㅋ 혹시 비슷한 이슈있었는데 만출한 맘시 있을까? 희망적인 얘기를 듣고싶어서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281 댓글 20
- 피임약 먹어서 생리 미루면 원래 이래?? 한 10일전부터 (배란 후) 먹었는데, 예정일 될수록 점점 생리하기 전에 아픈것처럼 배아프고 약간 우울하고 이런 생리전 증상들이 있어 근데 피는 아직 안나와 ㅜㅜ 핌약으로 생리 미루면 생리전 전조증상들은 쭉...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22 댓글 0
- 여자가 물경력 일 하다가 나이들면 어떻게 살아갈거 같아? 내얘긴데 진짜 이렇게 살다가 5,60대 되면 진짜 ㅈㄴ 우울할거 같은데 그렇다고 불 가서 버틸 힘은 없어 와 진짜 어카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80 댓글 1
- [차분한뒷담] 우리엄마가 길바닥에서 욕을들었는데 그냥 자긴 잘 모르겠다고 회피해버리고 마시네...하 진짜 속상하다 그 이웃집 우리엄마보다 한참어림..엄마가 저집때매 우울증걸리겠다고 미치겠다는데 내가 해줄수있는게 없네 맘같아선 가서 죽여버리고싶다 진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431 댓글 6
- 우울증 증상중에 기억력도 있나? 요즘 기억력이 너무 안좋아진것같은데..뭘 말하려해도 단어를 까먹어서 어버버 거림..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72 댓글 2
- 연말되니까 너므 우울하다ㅠㅠㅠ 이대로 생을 마감하고싶다..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30 댓글 0
- 일 조금만 늘어나면 우울해짐 엄청 힘든일도 아닌데 그냥 일이 하나 더 늘어났다는것만으로도 우울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14 댓글 0
- 회사80번만 더 나오면 된다 넘우울해 이렇게 재미없는일이 있다니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46 댓글 2
- 대입 위주의 교육이 진로선택에 치명적이라고 생각하는 달글 삼수하고 사수하고 그러는 것 같음 그러면서 장기수험생이 되고 누구는 대학을 못가서 자살하고 우울증에 걸리고.. 막상 들어가도 자신이 뭘 잘하고 못하는지 뭘 할때 행복해하고 성취감을 느끼는지 모르니까 20...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201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