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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새벽에 갑자기 먹을거땡겨서 이천칼로리 흡입하고 왔다…ㅋㅋ 군것질위주로 먹어서 배 안부른데 칼로리 미쳤네 더 먹고 싶은거 진짜 힘줘서 참았다… 왜지 요즘 스트레스 받는일 있었나… 갑자기 음식이 엄청 먹고 싶었어 야식 먹는거 손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9 조회수 19 댓글 0
- 시장에서 산 곱창김 존맛 걍 동네시장에서 지나가다 산 이천원짜리 곱창김 맛있다 다들 동네 김파는데서 곱창김 사먹어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8 조회수 46 댓글 0
- [팝니다] 오늘까지인 gs25 이천원권 1300원 https://cafe.daum.net/subdued20club/WU3B/10 거래 전 공지 필수 확인 대리 구매 [팝니다] 글은 삭제된 글 포함 동일글 1일 최대 3회까지 작성 가능 오늘까지에요 글쓴이 홍홍222 작성일 24.10.28 조회수 14 댓글 6
- 친구가 당근으로 스벅기프티콘 이천원싸게사서 주면 어때..? 기분나쁠라나 아무날도아니긴해 걍 낼 먹으라고 ㅋㅋㅋㅋ..생일은 아니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8 조회수 137 댓글 3
- [팝니다] skt 데이터 2기가 daum.net/subdued20club/WU3B/10 거래 전 공지 필수 확인 대리 구매 [팝니다] 글은 삭제된 글 포함 동일글 1일 최대 3회까지 작성 가능 2기가 이천원에 팔아요 칼거래 가능! 이번달에 선물받기 안하신분만 가능해요 글쓴이 초당호롤로 작성일 24.10.28 조회수 17 댓글 5
- 당근 시발 .. 존나 느자구없네 .. 가격 적어놓은게 안보이나 ?? 지들 맘대로 만원이만원을 천원 이천원마냥 팍팍 깎아서 산다고 지랄들이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8 조회수 31 댓글 1
- 🍱💸💰💳밥 해먹는 여시들 가성비 좋은 음식 얘기하는 달글 35차 (🚨본문필독🚨)🍱💸💰💳구 자취달글 없음. 글 써준 혹시는 좀 밍밍해서 간장이나 된장 더 푼대 ✔인터넷에 냉동 브로콜리 치면 2kg전후 봉지 이천원대에 살 수 있음. 이거 사서 삶아먹으면 가성비가 내려와아악 ✔맛크게 안 따질거면 대용량 만두 검색...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8 조회수 33,807 댓글 8,526
- 내가 도저히 여력이 안되는데 무계획 퇴사하면 미친짓일까 하는데 이직 전에 좀 쉬고 싶어… ㅠㅠ 듀세달만이라도…. 퇴직금으로 천얼마 나올 거고 모아둔 돈도 이천 정도 있어 그럼 나 두세덜 정도만 쉬어도 될까? 경력 있고… 이직시장 힘들어도 지금 내가 너무 힘들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8 조회수 164 댓글 4
- 이딴게 시급 만이천원…? 꼴랑 만이천원주면서 바라는것도 좆되게 많으시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8 조회수 287 댓글 7
- 가족들은 다 잘사는데 난 그지여서 넘 불안해 학원+사이버대학+이번에 자격증 따다보니 3년동안 모아놓은 건없음 돈이 없으니까 불안해 다른애들은 천,이천 모아놨는데 난 없으니까 ㅜㅜ 지금이제 또 계약직으로 일하다가 관둬서 실업급여 받으면서 백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8 조회수 104 댓글 0
- [♡] 어디 가서 말못한 내 이별 사유 안심하고 쓴 거 같은데 거기서 중고나라 아이디 활중된 거 발견...ㅎㅎ 활중 사유는 물건 구매후 천원 이천원 얹어 되팔기 반복해서 경고 엄청 먹다가 결국 고소까지 갈 뻔 했었는데 다행히 고소는 안 당했더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8 조회수 819 댓글 4
- 미용사 월급 얼마나 될 것 같냐는 쇼츠 봤는데 이십대 초중반들이 ㅋㅋㅋ 진짜 ㅁㅓ 오백 천오백 이천 이런거 부르더라 약간 현실성이 저렇게 없나 싶었음 평균적으론 이삼백이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8 조회수 262 댓글 2
- 진짜 가성비 거지결혼은 청모부터 다르네 롤링파스타같은데서 사고 저녁엔 남편쪽 친구들한테 비싼 고기 사줬다는거 보고 좀 정떨이였는데 신행갔다와서 답례로 천원 이천원짜리 헤어에센스(거의 샘플용) 주는거 보고 진짜...ㅎ 그냥 주지 말지 라는 생각 함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8 조회수 884 댓글 9
- 약간 겨울에 워터파크+온천 이런거 가본여시있어?ㅠ 우리나라에도 겨울에 워터파크하는데가있나 이천 테르메덴 여기 야외랑 실내 워터파크온천처럼 있긴한데 미그럼틀 이런거는 없나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7 조회수 368 댓글 3
- 할로윈 분위기 낼겸 다이소 스티커로 현관문이라도 꾸며보장ㅎㅎ 이천원으로 별거아니긴한데 스티커 두개사서 현관문 꾸며봤어 분위기가 뭔가 확 바뀌어ㅎㅎ 기분이라도 좋으니까 여시들두 해보아요 참고로 젤리형스티커라 잘떼지고 잘붙어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7 조회수 334 댓글 2
- 난 사실 익명 좋아 즐찾 이천명이라 약간 부담 됐는데 암 생각 없이 글 써서 좋다 ,,,,,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7 조회수 301 댓글 11
- 제일 친한 친구가 이번에 공채 다떨어지고 너무 에리하게 굴어 중고신입으로 서류 넣은거 떨어졌다고 비싼 와인 마시러 가서 위로해달라고 하고 나 장학재단에 갚을 돈 이천 있는거 알면서 저러는거임 또 내가 참다 못해 좀 뭐라하면 갑자기 자기비하함 지잡대 나와서 좆소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7 조회수 266 댓글 4
- [흥미돋] 1792년 선비들이 안동 하회마을에서 한양 성균관까지 걸어서 가는데 걸린 시간.twt 4/20 1박 노자리(현재 경북 영주 노좌리) 4/21 2박 장후점(현재 충북 단성 장회나루) 4/22 3박 장우원(현재 경기 이천 장호원) 4/23 4박 비가점(현재 경기 광주 곤지암 근처) 4/24 한양 성균관 도착 문제시 댓글 글쓴이 이성계 작성일 24.10.27 조회수 34,863 댓글 64
- 이천쌀라이스크림 개미친맛 누룽지 존똑 미숫가루같기도하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7 조회수 294 댓글 3
- 층간소음 백프로 확률인 집 10년넘게 하면서 이사 수도 없이 했는데 층소 백프로 확률인 집 애있는집은 말할 것도 없고 신혼부부 이천프로임 그리고 나이 상관없이 남자살면 무조건임 지금 사는 곳도 집주인이 층소땜에 시끄러우니까 일부러...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7 조회수 474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