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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33,330건

• 춘봉 진짜 개귀여워;;;;; 집사가 병크라 보기 싫은데 춘봉이 첨지 너무 귀여워서 미침….. 제가 데려갈래여… 잘키울게여 …..저듀 집사라구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6 조회수 687 댓글 5
• 고양이 집사 여시들..! 고양이 키우면 선반이런거에 인테리어 못하나...?? 그 점프점프를 많이 허니까 오브제나 선반위 식물이나 그런거 다 쓰러트리거나 그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6 조회수 52 댓글 8
• 혹시 성묘냥 입양 생각중인 여시 있을까?! 미안한 마음이야 ㅠㅠ 물론 밖에서 지낼 때보다 한결 표정이 편안해졌지만 콩물이에게 사랑을 가득! 줄 집사님을 찾고 있어!!! 외동묘도 좋고 워낙에 사교성이랑 배려심이 있는 아이라 다묘다정도 넘 좋을 것...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6 조회수 735 댓글 7
• 초보식집사 뿌리파리 박멸하려고 여러가지 샀다 이런 포충기랑 블로그에서 추천받은 것들 지난번에도 식물 하나 죽었는데 뿌리파리때문인지 몰랐거든 이번에 데려온 애도 검색해보니까 뿌리파리 있는거 같드라고 ㅜㅜ 이쉑 죽이는 팁좀 알려줘 밀시들 한국에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6 조회수 104 댓글 4
• 고양이 펀치 맞으면 안아파? 무서워 그리고 키우는 사람 손목에 발톱 자국이 많아서 그것도 좀 무서웠어 고양이 펀치 때릴 때 발톱 세울때도 있고 안세울 때도 있어? 집사 때릴땐(?) 발톱 안세워? 고양이 키우면 몸에 상처나는거 감수해야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6 조회수 126 댓글 8
• 고양이 집사들 사진 좀..🫠 흑흑 ㅜ 사진좀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6 조회수 45 댓글 6
• 고양이 울 애기 한번 결막염 걸린후로 자주 눈비비는데ㅠㅠ 경험있는 집사 있을까?ㅠㅠ 원래 그런건가 뭔가 환경부분에서 문제를 찾아야할까.. 달라진건 없는데ㅠ 걱정된다 전에 병원가서 어느정도 낫긴했는데 가끔씩 눈 비비고는 눈을 덜뜨는데 또 다시 괜찮아지기도하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6 조회수 21 댓글 4
• 나 초보식집사인데 식물 보기만해도 ㄹㅇ힐링돼 진짜 걍 보고만 있어도 🥰 단점은 식물은 적당히 무관심해야 잘크는데 너무 과한관심을가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6 조회수 5 댓글 0
• 춘봉이 모자 쓴거 미친 귀여움이다ㅠㅠㅠ 집사는 크롭함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5 조회수 496 댓글 6
• 저 집사도 저 넓은집에 혼자있는거보니까 악마아녀? 사탄하수인같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5 조회수 234 댓글 3
• [고양이] 초보집사인데 냥이가 왜저러는걸까???? 캣타워 기둥 스크래쳐에 계속 침을 바르고 거기에 몸을 비벼 내가봤을땐 간지러워서 긁는건가?? 싶어 피부병이 있는걸까?? 아님 고양이들 다 저래?? 여기저기 다 비비고 다니고 스크래쳐애 유독 많이 비벼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5 조회수 83 댓글 2
• [흥미돋] 당신은 고양이(동물)을 키워서는 안 된다. 옆에서 누군가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라고 하면 "한마리 데려와서 키워" "고양이 짱이쁘고 짱좋아 같이 집사하자!!" 가볍게 말을 하더라구. 나도 그랬었어.(물론 책임감이나 등등등의 이유로 반대하는 사람도 있긴... 글쓴이 최신기법의 아카데미 작성일 24.10.25 조회수 3,606 댓글 18
• 고양이 집사님들 이거 링웜인가요 동네 냥님인데 ㅜㅠ 갑자기 궁디 위쪽으로 땜빵이랑 피부염같은 거 보여 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5 조회수 119 댓글 5
• 울엄마 괜찮을까? 보험시작한지 3개월?정도 됐는데 이젠 가족찬스 지인찬스도 다써서 이번에 또 내보험든대 없을거같아서 상관없지만 내 걱정은 엄마가 이 돈을 다 감당할수있냐 이거야 울엄마 최근에 처음으로 드디어 집사가지고 그 은행이자도 내야하고 관리비도 내야하거든. 은행이자랑 관리비 다 함치면 200만원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5 조회수 121 댓글 7
• [고양이] [입양홍보] 나 키울 집사는 들어와 ㅋ (전국가능/부울경 선호) 나 키우고싶은 사람 있어? 🤔 나 이렇게 이유식도 잘먹는 고양이라구 😎 나랑 묘연이 되고싶다면 연락주라옹 😼 수컷추정/5-6주 추정 /코숏(턱시도)/ 건강상태 좋음/ 활력좋음 이유식도 냠냠냥냥앙냠냠 소리내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5 조회수 302 댓글 1
• [고양이] 우리 둘째 요즘 살빠진거같아 걱정하고 있었는데 ㅋㅋ 원장님께 우리애 살빠진거같다고 걱정햇더니 아주 스탠다드 아주 적정체중이니까 걱정말래 원래 집사님들 눈에는 우리애가 제일 허약해보이고 안쓰럽고 야위어 보인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스탠다드고양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5 조회수 215 댓글 3
• 길냥이가 부르면 자다가도 달려오는데 우리 친한거지? 가족냥이들도 이제 나 보면 나와봐ㅋㅋㅋㅋ2년만에 만난 앤데 지나가던 고양이 뒷모습 익숙해서 혹시나하고 이름 부르니까 냥냥거리면서 다사오더라 이번엔 집사로 건물주 간택해서 마당도 생겼어 얘네ㅋㅋㅋ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5 조회수 75 댓글 2
• 일대일 비율 이제 슬 입양 보내야하는데 꼭 괜찮은 집사 찾고싶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5 조회수 157 댓글 10
• [고양이] [입양홍보] 골골송 잘 부르는 무릎냥이 입양홍보합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7. 입양계약서 작성(약식) 🔹️둘째, 셋째 냥이를 들이고자 하는 생각이 있는 집사님이 계시다면 순하고 착한 이 아이를 가족으로 맞이하는 것 고려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기존 고양이 키우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5 조회수 341 댓글 14
• 교회에 순장이 뭐야...? 안면만 있는 사람 카톡 프사에 교회사람들이 순장님~~ 이러면서 편지쓴 거 있던데... 전도사 권사 집사 자매 형제 이런 거 말고 순장도 있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5 조회수 125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