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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389,708건

• 회사80번만 더 나오면 된다 넘우울해 이렇게 재미없는일이 있다니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46 댓글 2
• 대입 위주의 교육이 진로선택에 치명적이라고 생각하는 달글 삼수하고 사수하고 그러는 것 같음 그러면서 장기수험생이 되고 누구는 대학을 못가서 자살하고 우울증에 걸리고.. 막상 들어가도 자신이 뭘 잘하고 못하는지 뭘 할때 행복해하고 성취감을 느끼는지 모르니까 20...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201 댓글 4
• 내년복직인데 우울하다 ㅠㅠ 1. 1년동안 어린이집다녔는데 거부심하게옴 2. 단지내 어린이집 다 별로임. 지금어린이집도 할말하않이라 옮겨야하는데 새로알아봐야해 ㅠ 3. 하원은 빨리가능한데 등원이 문제다 ㅠㅠ 박봉 맞벌이라 등원도우미...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287 댓글 6
• [차분한뒷담] 같이 일하는사람 한테 질투,서운함 느끼는거 징그러워..내가 그대상이 아니어도 보고있으면 화나.. 난 그런생각많이했어 내가 부자를 성인돼서 보고는 아 .. 넘사벽(??) 이런세상도있구나 보고 되게 우울했거든 ㅋㅋ 그런 부자들이랑 일하는사람이랑은 다르다생각했어.. 그뒤로 에효 내코가석자 .. 이랬는데 회사...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81 댓글 3
• 아 배란기 우울감 좆같다 시발 진짜 개우울하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20 댓글 1
• 친구 너무 걱정돼 ㅠ 우울증에 알콜의존증있는데 점점 심해지는거 보이는데 병원을 안가고 어제도 밤새 혼자 술먹고 오늘 담배 엄청 피다가 토했대 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85 댓글 2
• 우울증 심해지면 항상 드는 생각 쓰러져 죽고 싶은 날은 많은데 일어나 살고 싶은 날은 하나도 없었다는 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53 댓글 0
• [흥미돋] 남들과 달리 홀로 산으로 간 펭귄 밝혀진 바가 없다. 새끼와 배우자를 잃은 펭귄이 다른 펭귄의 알을 훔치거나 돌멩이를 주워다 품듯이 우울로 인해 비롯된 행동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긴 하지만 이는 하나의 가설일 뿐이다 이 다큐멘터리 영상을... 글쓴이 흥미돋는글 작성일 24.11.29 조회수 8,228 댓글 56
• 친구가 계속 카톡으로 우울하다고 하는데 어떻게 반응해야하지 남 위로를 해본적이없어서 어떤식으로 말해야핳지도모르겠어 직장때문에 힘들어하는데 힘내 이런말 하기도 그렇고 얘는 퇴사를 못하는 상황이라 막 내가 해결책을 제시해줗수도없음..ㅠㅠ 머라반응해야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18 댓글 1
• [<田] 호메가 우울증인데 나한테 너무 슬프게울면서 넌 왜사냐물어봤어 이틀전인데 날 보면서 엄청 슬프게울면서 저렇게 말한게 자꾸 잔상처럼 남아있어서 속상해.. 내가 할수있는일 없을까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319 댓글 4
• 생리때문에 오늘 우울함이나 식욕도 약으로 조절돼? 생리때문에 무기력함+식욕터짐+우울함 이런게 너무 힘든데 약으로 조절 되나?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30 댓글 1
• 생리전에 우울한거 태어나서 처음 겪어보는데 이거 엄청 힘든거네 평소에 덤덤한 편이고 pms 다리 아픈거 외엔 없었음.. 생리전에 우울한게 뭐지? 했는데 어제 디즈니 보면서 펑펑 울고 오늘은 가족이랑 싸우고 화나서 눈물 나길래 아 왜이러지 싶었는데 (안겪어봐서 몰랐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28 댓글 0
• 여름휴가 이후로 계속 우울한내가 한심해 어디 해외를 갔다온것도 아냐 그냥 국내 바닷가가서 좀 쉬다왔었어 7월에 근데 그 이후로 그냥 화사다니며 사는게 다 너무 지겹고 힘들어...ㅎ 휴가갔다왔으면 리프레쉬되고 좋아야하는데 아직까지 그냥 일상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24 댓글 0
• 이번엔 pms 없이 지나가나 했는데 그냥 삶이 막막하고 마음이 붕 뜬거 같아서 집중도 잘 안되고.. 이번엔 우울하진 않네 집에가서 재밌는거나 봐야지 매달 이지랄 하먄서 살아야 하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8 댓글 0
• 네일 둘중에 뭐가 더 귀여워 네일 한번도 안해봤는데 괜히 우울해가지고ㅋㅋ 겨울 느낌 나는거 하고싶은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206 댓글 2
• 사는 게 즐겁지가 않다 다들 어케 살아가는 거지 나만 겉도는 기분... 집에 혼자 있을 때가 제일 행복하고... 회사 오면 우울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33 댓글 1
• 우울증약 바꿔달라고 말하려고하는데 약 바꾸고나서 계속 살찌더라고... 분명 계속 살 빠지고있었는데 약 바꾸니까 살이 막 찌네.... 약 바꾸면 도로 살 빠질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17 댓글 0
• 음식과 몸무게때매 스트레스받아 자른거 대여섯개 먹고 토했고... 근데 몸무게 늘어나있어서 몸무게재면 스트레스야 adhd약이랑 우울증약때문에 살 찐거아니냐고 그러는데 가족들은 너가 운동을 안해서 살찐걸 약 탓으로 돌리지말래 아니 운동...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70 댓글 3
• 주름이 처음 생겨봐서.. 눈밑주름에 화장이 끼는데 어떻게 해결해? 진짜 개우울하네 ㅅㅂ 주름생긴것도 자증나는데 화장끼니까 걍 할머니같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19 댓글 0
• 병원 검진갔다가 우울해졌어 당화혈색소도 높고 공복혈당도 높고 단백뇨도 나왔고 콜레스테롤 수치도 높고 간수치도 높고 중성지방도 높아... 비만인 내 몸이 문제겠지만 너무 우울하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147 댓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