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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389,707건

• 병원 검진갔다가 우울해졌어 당화혈색소도 높고 공복혈당도 높고 단백뇨도 나왔고 콜레스테롤 수치도 높고 간수치도 높고 중성지방도 높아... 비만인 내 몸이 문제겠지만 너무 우울하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148 댓글 5
• [흥미돋] 이번에 피크민블룸이 유행하면서 인기 얻은 캐릭터 혜인이도 보뚱이가 최애라고 함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5114739?svc=cafeapp 우울증 환자들 다수 구원하고 있다는 게임 출처: https://www.dmitory.com/issue/343056690피크민 블룸게임의... 글쓴이 Fleur 작성일 24.11.29 조회수 9,924 댓글 36
• 실수한거에 대해 자책하는거 극복을 어케해... 진짜... 내가 실수 안하려고 기한지키려고 했는데... 내가 통제할 수 없는걸로 빠그러진걸... 이미 지나간거고 다음주까지 하는걸로 얘기 됐는데 은은하게 자책하게 된다.... 어쩔거야 이러다가도 존나 우울...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42 댓글 1
• 이것도 육아우울증이야? 산후우울? 아기한테 화를 내게 된다거나 소리지르거나 이러지 않아. 그냥 아기니까 하면서 이해도 하고 그래. 근데 우울한거 같애.. 좀 나라는 사람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는데 잘못한 것들, 부정적인 것들 생각하면서 나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36 댓글 0
• 연말인데 너무 우울하다 에휴,, 어디에 말할곳도 없고 해서 여기에 써봣어 ㅠㅠ 직장도 주식도 가족도 뭐하나 행복한게없는거같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61 댓글 2
• 약속 있으면 그거에 얽매여서 스트레스 받는데 불안한 상태 유지중 ㅎ...ㅅㅂ 좀 늦잠 자고 싶었는데 오전 언제 올지 몰라 계속 깨있어서 개 피곤하고 오후엔 조카와서 오전밖에 쉴 시간 없는데 휴일 다 날려 먹은 기분이라 너무 빡쳐 이것도 우울증이겠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11 댓글 0
• 우울증약 먹고 단점 감동 즐거움 슬픔 모든 감정에 둔해짐 덤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19 댓글 0
• 주4일 9시~5시반까지 일하는데 확실히 바쁘면 6시까지 하고 안바쁘면 5시에도 퇴근하거든? 이렇게 일 하니까 확실히 사람이 살겠음 원래 우울증 PTSD ADHD ㅈㄴ 인생 난이도 하드모드였는데 확실히 사람이 여유가 생기고 잠도 잘자고 생존하는 느낌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121 댓글 3
• 친구랑 같이 지원한 회사 친구만 최합....(우울 주의) 친구가 부러운 것보다도 걍 내가 존나 한심함...... 친구는 원래 한다면 하는 애라 단기간에 빡 집중했을 거 아는데 내가 취준 먼저 시작해서 절대적인 시간 투입은 더 했을텐데... 걍.... 시간 날렸구나... 내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113 댓글 0
• [7942] 게임에서 만난 사람한테 돈을 빌려줬는데 그냥 돈잃은 셈 쳐야할까 만난적은 없고 게임 같이 하면서 친해졌는데 자기가 우울증이 있어서 일을 그만둔 상태다 이정도는 예전에 말했었어 그냥 그런가보다ㅇㅇ 하고 게임은 계속 같이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갠톡으로 좀 급한 부탁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702 댓글 18
• [♡] 우왕... 6년 만난 남친이 다른여자가 눈에 들어온대 맞으니까 너무 너무 허무해서 화도 안난다... 솔직히 집안차이 너무 많이나서 다들 왜 만나냐고 말릴정도였는데 그때 말 들을걸 그랬어 빨릴건 다 빨리고 버림받았네 ㅋㅋ 어디 하소연할데도 없고 그냥 우울해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1,889 댓글 36
• 시팔 갑자기 모유수유하는 꿈 꿈 꿈에서도 너무 우울했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16 댓글 0
• 오늘은 떡볶이가 먹고싶지않을정도로 우울하다 대체 난 언제 취업할 수 있을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10 댓글 0
• [여시뉴스데스크] 박서진 父 “과거 약 먹은 아들…떠나보낼까 두려웠다” 가정사 고백 (살림남) 절대로 포기하지 못했던 배까지 타지 않겠다고 선언하는데.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무기력한 모습과 우울증이 걱정된 서진은 다음 날 곧바로 온 가족과 함께 심리극 상담을 받으러 간다. 본격적인 상담 전, 상담가... 글쓴이 체링이 작성일 24.11.29 조회수 4,069 댓글 7
• [2030애환] 아무것도 안할 땐 너무 괴로워 매일 24시간 할순 없잖아 번아웃 오거나 쉴때 뭘 하든 긴장이 늦춰지면 허무하고 내가 뭘하나 싶고 우울해서 죽고 싶어 친구랑 놀때도 잠깐만 좋고 괴로워 또 남친이랑 섹스 할때는 그 순간은 집중하고 아무 생각...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183 댓글 5
• 왜케우울하냐.. 땅파고 들어가고싶다 배란기는 끝났는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16 댓글 0
• 작년에 한 실수가 계속 파묘되는 중 선임이 자꾸 발견하고 알려주는데 넘 우울하구만 나름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제대로 안 된 거라 내 잘못이지만 그저 슬플 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65 댓글 0
• 우울과 무기력에서 벗어나는 법 현재에 집중한다 할 일을 한다 생각을 멈추고 행동을 취한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91 댓글 0
• 이미 퇴사하고 자영업 하기로 마음 먹었는디 맨날 고민돼 조언해줄거 있을까 싶다 생각하면서 출근해 이직도 한번 했는데 오히려 더 힘들고 이제 회사생활 자체가 싫어 평생 없던 우울증이 생길 지경이고 자존감 바닥남 어릴때부터 일을 안한 것도 아니고 휴학 오래하고 서비스직 요식업...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22 댓글 0
• 가해자 잘 살고 있다니까 우울하다 직괴 가해자 쫓겨나듯 나갔는데(본인은 스스로 나갔다 생각하겠지만ㅋㅋ) 같은 업종 타회사 이직했거든. 거기서 또 윗선한테 엄청 잘하면서 착한척하며 산대. 걔 처음에 그러거든...ㅋㅋ 무조건 지 유리한 무리...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92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