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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6,316건

• 🚨이 댓글 쓴 여시 찾아요🚨 만약 이 글을 본다면 감사인사하고싶어서!! 가정폭력+히키코모리+백수 생활 길어져서 ㅈㅅ 하고 싶다고 무쓸모 인간이라고 쓴 거 같은데 벌써 8년전 글이네… 얼굴도 모르는 여시가 응원해줘서 나 지금 진짜 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5.30 조회수 307 댓글 11
• 공시하려고 공부시작은 했는데 사실 맘이 안잡혀..이러면 걍 빨리포기하고 사무직이라도 알아볼까 하 대학교때 암것도 안하고 히키코모리처럼 지내서 자소서 쓸것도 없어서.. 나도 왜이렇게 살았는지 후회함.. 자격증이라곤 한능검+컴활2...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5.29 조회수 155 댓글 1
• 주기적으로 정병 터짐..난 진짜 꾸준히 명상하고 관리해야하나봐.. 19살때 처음으로 터져서 3년동안 히키코모리생활하다 그 이후로 사회생활 어찌저찌잘함 그러다 26살때 한번 터져서 2년 고생하다 또 괜찮아져서 행복하게 잘살았음 그러다 31살때 또 터짐 ㅜ그래서 지금 2년째 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5.29 조회수 89 댓글 0
• 나 진짜 개쓰레기같다 취준해야되는데 나이도 많고 의욕도 없고 친구도 없고 히키코모리 쓰레기 인생... 여시에 글 올려도 다 개한심하다고 욕할거라서 쓰지도 못함^^.... 쪽팔리고 한심한 인생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5.29 조회수 55 댓글 1
• 위픽 시리즈 소란한속삭임 책 읽은 후기 알게되고 어찌저찌 하다가 새벽이네 집에 가서 두리라는 윗집 여인을 만나는데 얘도 뭐 거의 히키코모리 수준인.. 그런 여인... 여기 나오는 등장인물 중 말하자면 정상인이 없음 ㅋㅋ 그러면서 새벽이 모아 수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5.29 조회수 113 댓글 0
• 백수 히키코모리 여시 한 시간 뒤에 할머니랑 엄마랑 투표하러 나갈 예정 긴장 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5.29 조회수 64 댓글 4
• 4년차백수 히키코모리 내일 일정 자전거 수리 투표하기 본가까지 자전거타고가서 과일 가져오기 다이소 구경 올영에서 핸드크림 초콜렛사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5.29 조회수 326 댓글 15
• 진짜 하나같이 여성정책들 실망스럽다 여성 정책이 제대로 된게 없다니 으휴 쟤네들 비위맞춰주면 끌려가는거밖에 더 안됨 어차피 쟤네 히키코모리인터넷찐따거나 현생 살아도 주변에 지같은거 밖에 없는 시궁창인생들이라 인터넷에서만 덩치커보이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5.28 조회수 67 댓글 0
• 근데 펨코남이 이재명 아들 욕하는게 존나웃김ㅋㅋㅋ 지들은 더한새끼아님? 냄새나는 육수, 못생겼어, 돈못벌어, 여자들이 싫어해, 히키코모리야, 할줄아는건 펨코, 여자들보고 성희롱 엥 지들이 더한고아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5.28 조회수 101 댓글 5
• 여시들 혹시 이 알바 뭘까..? 나 히키코모리 탈출해야돼서 알바해보려는데 그냥 콜센터 그런건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5.28 조회수 215 댓글 6
• 나 히키코모리라서 알바라도 해보려하는디 혹시 이런 알바는 무슨 알바야..? 서류정리..?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5.28 조회수 126 댓글 5
• 히키코모리 언니 너무 혐오스러움 서른중반이나 되서 집에만 쳐박혀서 친구도 없고 노력도 안하고 나가지도 않고 가족들한테 집착 존나심하고 사회성 존나없고 ..왜살지 진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5.28 조회수 440 댓글 24
• 근데 아니라고 해명하면 커뮤남들한테 개테러받을듯 히키코모리 시간빌게이츠한테 개쳐맞을듯 걍 끝났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5.28 조회수 144 댓글 1
• 하… 공부해야되는데 요즘 인터넷세상이 너무 재밌음 히키코모리는 아님.. 일주일에 두번은 놀러나가는데 그것보다 인터넷세상이 너무 재맜음 개큰일남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5.28 조회수 20 댓글 0
• 이준석 양지로 자꾸 올라오는거 히키코모리 인구 많아져서 그런 것도 있는듯 바깥세상 사회생활 하는 한남중에 이준석 대놓고 옹호하고 이런 한남 잘없음 걍 맘통하는 즈그들끼리 쉬쉬킥킥대는 정도잖아 (지도 찐따같은거 ㅈㄴ잘앎) 근데 밖에 아예안나가고 진짜 집 틀어박혀서 겜하는 한남...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5.27 조회수 70 댓글 1
• 우울증 극복했는데 과거의 내 자신이 이해가 안됨 진짜 오래 겪었음 자퇴까지 하고 히키코모리로 한참 살았을 정도로... 그러다가 밖에 나와서 알바하고, 또 직장생활하고... 사회생활 하면서 어느순간 극복했거든...? 근데 지금 생각하면 과거의 내가 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5.27 조회수 135 댓글 3
• 초고도비만인데 쿠팡가능할까?? 170에 115키로야 ㅠㅠ 쿠펀치로 일단 예약했는데 만약에 가서 뭐 뚱둥하다고 안된다고 할수도있으려나?? ㅠㅠ 히키코모리인데 이것부터해보려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5.27 조회수 274 댓글 4
• 인생 망했어... 인생 꼬인 과정 좀 봐주라... (매우 길어... 말할 곳이 없어) 이직 -> 직괴 (새로 들어온 리드가 날 무시하는 발언을 꾸준히함) -> 2년 다니고 못 버티고 퇴사 -> 히키코모리 -> 가스라이팅 연애 (주변 친구들 못 만나게함) *이때부터 정신과 다님 -> 이직 (스타트업...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5.27 조회수 1,337 댓글 9
• 🐣 히키코모리 여시들의 사회 진출 기원 달글 18차 🐣 VrYr/949867 🥚 사회활동 없는 달글 https://cafe.daum.net/subdued20club/VrYr/947682 👏 히키코모리+우울증 다이어트 달글 https://cafe.daum.net/subdued20club/VrjL/903569 📖 매일 다짐하는 달글 https://cafe...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5.26 조회수 39,308 댓글 9,893
• 나 답 없는 방구석 고도비만 히키코모리였는데 수영 시작하고 좀 사람된 거 같아 더 말랐지만 (운동 시작한 지금이 더 살찐 게 웃기댜면 웃긴 포인트ㅋㅋ) 남 시선이 너무너무 무서운 히키코모리에 사회성 떨어지는 돼지인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아서... 전~~~~~~혀 와닿지도 않았음 저 사람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5.26 조회수 5,661 댓글 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