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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해자 잘 살고 있다니까 우울하다 직괴 가해자 쫓겨나듯 나갔는데(본인은 스스로 나갔다 생각하겠지만ㅋㅋ) 같은 업종 타회사 이직했거든. 거기서 또 윗선한테 엄청 잘하면서 착한척하며 산대. 걔 처음에 그러거든...ㅋㅋ 무조건 지 유리한 무리...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92 댓글 2
- [♡] 이별사유 되는지 객관적으로 봐주라 나한테 잘하고 좋아하는게 보이는데 하는 행동이 개답답하고 이런일이 반복적으로 쌓이니까 안그래도 우울증이라 힘든데 도움이 되기는 커녕 더 화만 나게해서 헤어지려하는데 남사친은 내가 너무 예민하대 (참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1,157 댓글 19
- 진로 잘 안풀리니까 몇년동안 너무 우울하고 자괴감 쩐다… 머릿속이 너무 복잡하네 밖에 나가서 걸으면 좀 낫다가도 집 오면 울적하고 움직이기 싫고… 그렇다고 잘 됐다 하더라도 하기 싫어했을 거 같고… 첫 직장 억지로 버텼어도 스트레스때매 병만 더 심해졌을 거 같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49 댓글 0
- [여시뉴스데스크] '우울증 갤러리'에서 만난 중·고등학생에 수면제 주고 성관계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63059 '우울증 갤러리'에서 만난 중·고등학생에 수면제 주고 성관계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우울증 갤러리'에서 알게 된 10대와 성관계한 혐의로 기소... 글쓴이 비트코인10억간다 작성일 24.11.29 조회수 4,644 댓글 18
- 조울증이 진짜 애매한 정신병같아 24시간중에 1시간 조증 오고 1시간 우울증 온다고치면 나머지 시간은 괜찮아서 정신과 예약 잡기 머뭇거리게 만들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144 댓글 10
- 9개월아기 아직도 혼자 못앉는데.. 3차 영검 일찍 받는게 낫겠지? 너무 우울하다 연습시켜줘도 절대 못앉고 땅에 손을 짚고만 앉아ㅠ 근데 네발기기랑 잡고서기는 잘하거든? 그런데 왜 앉지는 못할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69 댓글 2
- 11.29 뉴스 불법스팸 수익 전액 몰수 방치한 이통사는 과징금 * "치매 진행 27% 늦춘다"…레켐비 한국 출시 * 우울증 첫 진료비, 국가가 지원한다 * 황반변성, 주사대신 안약으로 치료될까 * 빅파마·국내 바이오텍 분쟁... 글쓴이 DJ선곡해드림다 작성일 24.11.29 조회수 233 댓글 3
- 아 존나 빡치는게 진짜 밥 먹으러 가자 하는거 왜 자꾸 그러는거야 시발.. 따로 혼자 먹겠다는데 한 건데...;; 하... 아 너무 스트레스 받음 그냥... 먹고 싶은 거 먹는 것도 아니면서......... 개우울함 걍 어제부터 계속 강요질 하는 거 ㅈ나 빡쳐가지고 못 살거 같아 진심 이럴거면 식당 폐쇄하지 말라고 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21 댓글 0
- ㅅㅂ 존나 척추분리증 개빡쳐 이하고난이후로 지금 허리충격갓는지 아파서 죽을거같은데 하 말도안나와 똥싸려다가 소리지름 너무 오랜만에 느끼는 통증이라 지금 너무 혼란스럽고 또 좌절스럽다 ㅠㅜ 예전에 허리때문에 거의우울증까지왔어서 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55 댓글 2
- 진심으로 아침마다 왜케 우울하냐... 시바 뭔 아침마다 없다는 전화만 지긋지긋하게 와...시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24 댓글 0
- 우울한 동료 안타까운데 진짜 나까지 그 우울함이 전염되는거같아 수가 없더라 안타깝고 위로도 해주는데도 맨날 아픈이야기 힘든이야기 부정적인 이야기만 하니까 나까지 우울해져.. 참고로 나는 사람 영향 많이 받는데 자기는 회사사람들이랑 친해질 수 없고 다들 자기한테 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163 댓글 2
- 우울증 관련 유튭볼때 매번 주위에 도움을청하세요 챗지피티도 뭔말만하면 이러던데 난 옛날에 십년지기친구한테 처음으로 내속마음털어놨더니 자기도 우울해져서 듣기힘들다고 못듣겠다는 소리나들었는데 다른사람들은 저런소리털어놓으면 주위사람들이 어이구...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97 댓글 2
- 흙수저인데 밀국에서 혼자 일군 사람들 혹시 부모님께 죄책감 들어? 맛있는걸 먹고 좋은걸 보고 영화속에 나오던 꿈같은 파티 같은 걸 가도 즐겁지가 않고 부모님 생각에 우울함.... 엄마 아빠는 평생 일하느라 이런거 누려보지도 못하는데 나만 좋은거 누리는거 같아서 죄책감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422 댓글 19
- 우울증이 심해서 당일 연차쓸까 계약 두달 남았는데 존나우울해서 울어가지고 눈이지금 떠지지도 않음 연차 휴가 보통 이틀쓰는데 나 그때 아파서 입원하느라 이틀 연차 아픈걸로 소진해서 하나 남았는데 오늘진짜 힘들어서 출근못하겠다… 어제도 사무실에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86 댓글 2
- 1년되기 4개월 남았는데 퇴사하는거 아까워? 출근할때마다 진짜 쌍욕 나오고 우울한데 맨날 그런건 아니고 …. 근데 우울할때 진짜 죽고싶을정도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173 댓글 6
- 상사한테 혼나서 우울한거 어떻게 치유해.. 신입인데 난 누가 시킨대로 했을뿐인데 내가 뒤집어써서 욕먹음... 심지어 너무 억울해서 울었거든 ㅅㅂㅋㅋㅋㅋ 어제 일인데 오늘 연차쓰고 하루 쉬래서 출근 안하는데 더 울적해; 본가가야하는데 엄마보면 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152 댓글 6
- 생리직전엔 pms 라 예민하고 생리 직후엔 뇌가 팔팔돌아서 예민한 여시 있어? 내가 그래... 그냥 타고난 기질이 예민한것 같아 생리전이 불안,짜증,우울이면 생리후는 강박적인st로 나타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54 댓글 3
- 해외 나와서 사니까 열등감이 생겨 한국에서는 잘 몰랐거든 당연하지만 ㅠ ㅋㅋ 걍 내가 차라리 백인 남자도 아니고 금발 백인 여자였으면 좋겠다~ 그럼 이런 취급 안받겠지라고 스스로 이런 생각 많이하고, 너무 우울함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287 댓글 2
- 아빠 곧 환갑인데 백수라 우울하다 우울증 장기백수라 뭐 해드릴 처지가 안돼서 환갑 어쩌지 걱정하고있는 상황이 존나 더 우울하네...내가 이 나이때 이러고 살고있을지 상상도 못했는데 진짜 왜살지..ㅋ 엄마아빠도 속 썩어 문드러졌겠지 아 인생...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246 댓글 3
- 와 고민해결되니 알람에 깨네 팀이동+직장상사 고민있어서 2주간 조올라 힘들었음 계속 우울하고 잠도 제대로 못잠 몸은 피곤한데 맨날 새벽4시 이때깨서 다시 못 잠들고 낮엔 잠 못자서 눈아프고 피곤하고 근데 이 문제가 해결댓거든? 바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9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