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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389,708건

• 챗 지피티 그림 잘 그리네 피곤하고 우울한 재택 중인 프리랜서 (여) 그림 그려달라고 함 좀 미화시키는 경향이 심한데 똥머리+나시+대충 걸친 남방 + 널부러진 문서 잡동사니 커피잔 디테일 거의 비슷 ... 목걸이 같은 건 하지 않았고 앞...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220 댓글 0
• [♡] ㄹㅈ) 전애인 환승 알게됐는데 너무 답답해 나랑은 집밖으로 잘 나가지도 않았는데 그 사람이랑은 여행간 것도 알게됐고 데이트도 자주 하는 것 같네 염탐할수록 나만 힘든데 자꾸 궁금하고 보면 또 우울해져 이거 괜찮아지는 거 맞나 연애 못할 것 같아 이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508 댓글 2
• 이거 천식일까 공황일까 와서 깨어있는중... 숨이 안쉬어지니까 어지럽고 머리아프고 손발 떨리네 기침은 안나오는데 속에서 좀 그르릉?하는 느낌 있어 이거 진료받으려면 내과일까 정신과일까? 아 참고로 우울증땜에 정신과 다니고 있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57 댓글 3
• 정말.. 우울증 오래 앓으니까 공황도 오는구나 우울증 10년 넘게 앓고 있는데 이전에 없던 공황이 요즘에 생김.. 걍 잣댔어..하.... 별로 스트레스 받을 것도 없었는데 갑자기 생김..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138 댓글 3
• 아 지금 너무 우울하고 짜증나ㅠㅠ 여시들도 그래?? ㅠㅠㅠㅠㅠㅠㅠ힘들어 너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69 댓글 4
• 매일 새벽에 우는거 우울증이야? 이유는 아픈 엄마 걱정 그후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인데 진짜 가족없이 어떻게살지 매일 눈물만 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169 댓글 6
• 나 일다니고 13키로빠져서 퇴사했다 일도 힘들고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우울증약까지먹고 70에서 57까지빠짐..근데 문제는 탈모까지 같이오고 이석증까지 걸렸어 진짜 못다니갰어서 어제 당일퇴사하고 왔다 후련해! 좀만 쉬다가 돌아올게 직시들 그...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495 댓글 3
• 난 동성이고 이성이고 사람과 사람의 사랑은 좋고 이성일때 거부감 드는건 그 둘이 이성애자라서가아니라 멍청한 사람이 그 성별이 많이서인ㄱ 함은 부모이고 사회이고 그 사람의 지능이고 똑같이 동성일때도 지능 떨어지면 거부감듬 솔직히 동성애 우울의 도파민이나 도피처로 쓰는애들 많이봄 게다가 난 예전에 ㄹㅈ 다 그런줄 알았음 커뮤쟁이들 그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103 댓글 0
• 면접 보는 족족 망치는 이유가 뭘까 친구들이랑은 얘기도 잘하고 다들 나 침착하다고 해주거든 근데 면접만 보면 머리가 하얘져 대본 외우고 가도 그렇고 말이 안나와 청심환 먹어야 겨우 가능해... 그래도 다 망쳐서 떨어졌어 너무 우울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135 댓글 5
• 벌크업하고 싶다는 마음만 있고 입맛 ㅈㄴ없어 벌크업하려면 우울증부터 치료해야할 판인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11 댓글 0
• 우울증 약 일주일 안 먹었다고 눈물 줄줄 나네 빨리 병원 가긴 해야겠다 에휴 안 좋은 생각이 더 많아지고 잠도 바로 못 자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66 댓글 1
• 요즘 개같이 우울해서 슬푸다 시앙 ㅜ 아 우울해 내 미래가 너무 착잡해 ㅅㅂ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30 댓글 1
• 미안하다사랑한다는 한번 보면 진짜 우울증 옴 진짜 우울증 저절로 옴 존나 우울해 사람 인생이 어떻게 저래 에휴..ㅠㅠ 제발 천국에서 둘이 행복하게 살고있길.. 미사 보면 우울하니까 바로 하이킥 같은거 봐줘야 함..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132 댓글 2
• [7942] 갑자기 연락안되는친구... 차단확인방법없을까? 예전에 우울증도 앓은 친구라서 걱정돼 몇년동안 하루정도늦게본적은있었는데 한달 다되도록 1이 안없어져 싸우거나 사이안좋지도않았고 만약 차단 했다면 송금하기나 캘린더안뜬다해서 확인해봤는데 다 뜨던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366 댓글 4
• 산만하다 얘기 할 정도로 생각을 많이 해야만 우울함을 못 느끼는데 괜찮은 걸까? 진짜 산만하게 오만 걸 한번에 행동하고 생각해서 머리를 어수선하게 두어야만 우울함을 못 느껴 그러다가 조금이라도 머리가 비면 밑도 끝도 없이 우울해지고 눈물은 나는데 왜 우는지도 모르겠고 살아야 하나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5 댓글 0
• 우울하다... 흑흑 메바여 다 봐도 기운이 안나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18 댓글 0
• 계약직인데 환승이직 대실패해서 우울하다 정규직 전환 될 가능성 ㄹㅇ 제로라 계약기간 끝나기 전에 이직하고 싶었는데ㅎㅎ 인생 참 맘대로 되지도 않고 쉽지도 않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153 댓글 1
• [♡] 여시들 글 한번만 봐줘. 남친이 모든 선택에서 늘 나를 먼저 포기하는 선택을 해왔던건지, 아님 그래도 늘 날 선택해왔던건지. 한 말임. 그랬더니 이때도 헤어지자 함. 이런거 말고도, 내가 안 좋은 일이 있었어서 우울했던 날이 있는데 그 날 우울함 영향 주고 싶지 않아서 밖에서 한창 혼자 돌아다니다가 밤 10시즈음 왔어. 같이 30...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506 댓글 15
• 아빠 자살한다고 나갓는데 하다가 자기가 진작에 죽었어야했다고 옷입고 나갔어 때리면 나도 때리려했는데.. 지금 다시 들어올가 대비해서 드라이버 잠옷주머니에 넣고 누워있음 사실 잘잘못 따지잔건 아니고 그냥 우울해서 글올려.. 에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789 댓글 11
• 취업준비할까 싶다가도 걍 알바나해야지.. 안내킨다.. 작년에 학원다니면서 준비한 포폴로 잠깐 취업햇엇는데 금방나옴 주5일 9 to 6 이게 너무 우울증걸릴것같아가지고 게다가 출퇴근시간+야근 까지하면 ㄹㅇ 노예된것같은 느낌이더라 알바중에서도 직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107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