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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6,634건

• [<田] 결혼하고나서 부모님이 너무 바뀐게 당황스러워 내가 결혼하기 전 미혼일때는 안그러셨다는거야 항상 우리딸우리딸 이러던 부모님이 왜저렇게 변하신거지 원래 저런 사상을 가지고 계셨다가 가부장적인 한국 부모로 표출되는건가? 진심 이해가 아예 안가.. 진지...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10.22 조회수 899 댓글 7
• [＜田] 아빠가 있으면 좋겠어 보자는거지 하고 내 머리 쥐어뜯고 또 집안 난리났어 지긋지긋해 내가 말 잘못한거 알고 내 잘못 알겠는데 보통집은 이정도로 부모가 쌍욕하면서 안싸우지 않아? 솔직히 나도 정상 아닌거 알겠거든? 나도 이상한...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10.22 조회수 1,121 댓글 7
• [조선컴접근금지] [가십걸] 서민가족의 사교계 데뷔 체험기…😇 그런데 이제 사람을 존나 돌게 만드는 당당히 살기 위해서는 돈과 힘이 필요해.” 너는 아직 사회의 쓴맛을 모른다는 걸 충고해주려는 할머니 그 때 세리나의 뒤로 들어오는 누군가를 발견하고 “그건 할머니 젊었을 때나 그랬겠죠.“ ”그래…네 말이... 글쓴이 Almondflake 작성일 23.10.20 조회수 5,808 댓글 19
• [흥미돋] infp 작가에는 누가 있을까? (내 MBTI엔 어떤 작가가 있을까) 조용히 살기가 힘들어지자 샐린저는 뉴욕을 떠나 뉴햄프셔의 시골로 가서 원시적인 삶을 살았다. 현지의 고교생들이 호밀밭의 파수꾼에 감동을 받고 샐린저와 교류했지만 한 여고생이 샐린저와 한 대담을 그대로... 글쓴이 내마음에비친내모습 작성일 23.10.18 조회수 5,400 댓글 7
• 그냥 사회생활 자체가 어려운 사람은 걍 꾸역꾸역 버티는 수 밖에 없지...? 밖에선 적당히 가면쓰고 살긴하는데.... 그러느랴 내 모든 에너지를 다 써서 사는게 너무 힘들다해야하나.... 쫌 구래 근데 나만 이런게 아닐텐데 다들 어떻게 사는거지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10.17 조회수 180 댓글 2
• [기타] 한녀 한남 딱 1년만 바꿔 놓고 살아도 자살율 폭등할 거라 생각하는 달글 하고 살기로 함. 애 데리고 음식점 갔다가 애가 조금이라도 떠들면 '앱충' 소리 들음. 애가 잘못하면 남편은 무능하고 문제 많은 아빠가 되지만 아내는 그 비난의 대상에서 벗어남. 하루에도 수십 건씩 여자가... 글쓴이 꼬리코기 작성일 23.10.17 조회수 6,892 댓글 15
• 엄마랑 명절때 결혼얘기때문에 싸웠는데 따로살기는 하는데 근처란말이야...ㅎ 나도 자존심부린다고 연락안하긴하는데 엄마도 진짜 안할줄이야 ㅋㅋㅋㅋㅋㅋ 하.... 스트레스받아 진심 싸운이유는 늘그렇듯이.. 명절에 큰집 안간거때문에 친척들이 00이... 글쓴이 작두콩차를마셔요 작성일 23.10.16 조회수 339 댓글 4
• [흥미돋] 네? 제 사주가 불바다라구요? 사주오행으로 성격 보는 법 학문인거지 절대적이라고 믿는 순간 이건 종교가 됨. . . * 왜 특정 만세력만 쓰는지? 바이럴 인지? 내가 아는 선에서 조후랑 합을 분석해서 오행을 봐주는 만세력이 없음. 물론 조후 값이나 합 보정을 수동 계산... 글쓴이 와이라노와이라노.. 작성일 23.10.16 조회수 8,890 댓글 41
• [흥미돋] 키스해야 나갈 수 있는 방(약 홍콩 주의) 이 거지 같은 방에서 나가야 하니까 어쩔 수 없이 하는 거라는 마음이 강했는데, 다 끝났을 때는 하, 다리에 힘이 풀려서, 아, 왜 웃어요! 하하! 웃지 마요! 그런 건 아무래도 좋았죠. 문이 열렸는지 어떤지는... 글쓴이 배규파요 작성일 23.10.15 조회수 8,056 댓글 11
• [흥미돋] 미국 미국 진짜 열받는다 니네 나라에서 살기 얼마나 힘든지 모르냐 뉴욕 시카고 등 빼면 차없이 살 수가 없고 월세는 기본 천불...하지 그럼 대학 나와서 근근히 벌어먹는 삶 사는 거고 교육으로 인한 신분 상승의 꿈조차 못 꾸는 거지... 글쓴이 (본인닉네임). 작성일 23.10.14 조회수 7,896 댓글 18
• 바람에 합당한 이유는 없지만 엄마가 바람펴도 되는지 좀 봐주라.. 몰랐었던거지;; 헤어졌지만 법적으로 정리를 못했던 상태였어 엄마랑 아빠 사이 좋을때는 전와이프랑...나거든 그래서 엄마가 자기도 남자한테 온전히 사랑받을 수 있는 여자가 되고싶다하는데 먹고살기 바빠서... 글쓴이 바부우 작성일 23.10.14 조회수 587 댓글 22
• [흥미돋] 이무기를 본 사람들의 목격담 바뀐거지 마을과 밭 사이에 큰 강이 하나 있었는데 외할머니를 비롯해서 동네 사람들은 다 놀랬었대 강을 헤엄치는 뱀한마리를 봤는데 그 크기가 엄청났다는거야 생긴것이 마치 용이 되기 직전의 뱀 이무기같았대... 글쓴이 제주뀰귤 작성일 23.10.13 조회수 5,645 댓글 7
• [2030애환] 인간으로 건강하게 살기 진짜 힘들다 다들 지병 하나씩은 가지고 살고 있는거지? 역류성 식도염 안걸리려면 먹고 누우면 안되고 질염 방광염 안...신경 못쓴 어느 부분이 어딘가에서 또 삐그덕대는거같아 건강이 최곤데 건강하게 살기 너무 빡쎄......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10.11 조회수 191 댓글 1
• [♡] 혹시 남친이나 남편보다 더 버는 여시있어? 약간 우쭐대는 마음 진짜로 안드는지 궁금해 타이트하게 살기도 해 그렇게 살아야 유지할 수 있겠다는 불안감이 들어서 나는 그래서 내가 돈을 좀 더 번 뒤로는 내가 이집 가장이지~~~ 라고 말하기도 했어 ㅠ 으레 옛 한남들이 돈 번다고 으스대던거 내가...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10.09 조회수 1,032 댓글 20
• [흥미돋] 비혼한테 축의금 5만원(초과)내야한다는 말 ㄹㅇ가스라이팅인거같은 달글 (찐친,특수 상황 제외) 라그러더라 ㅋㅋㅋ 7 10? 금수저 은수저 아닌이상 살기도 퍽퍽한데 5 넘는 돈 바라는거 양심 재기한거같음...돈임?? 돌려받을 생각 안하고 축하하는 맘으로 하는거지 뭐.... > 이런말 결혼 예정자들한테 오조오억... 글쓴이 히말랴야 작성일 23.10.08 조회수 4,140 댓글 43
• 투표결과2 례..살긴했는데 내 영의정이아닌... 그래서 그런가 자리에 흔들림이 없다죠 모르겠어요... 그의 엉덩이와 가슴만 보면 자구 설레요.... 원래 내가 좀 한우물만 파 외냐멵요,제가뭅온읋잘못허늕살암이라서효,,ㄷㄷ...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10.08 조회수 373 댓글 0
• 콘크리트 유토피아... 나 완전 T인데 박보영 완전 공감가고 이입돼 ㅅㅍ 박보영이 🔑주인공이라고 생각함 오래 살겠다고... 좀비월드도 아니고 다같이 살기에 그렇게 열악한 거도 아님. 지진만 아니면 얼마든지 밖...겪으면서 본인이 해 온 행동을 합리화 하지 않으면 못 살겠는거지... 초반에 여자분 버리고 살아남은... 글쓴이 내이름은 아이오와 작성일 23.10.07 조회수 698 댓글 1
• [기타] 무기력증+우울증 탈출할 때 도움 되었던 것들. 체력 거지에 운동도 못하고 이래서 그냥 걷는거 했는데 체력 늘어. 체력이 늘면 우울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조금 길러진다고 생각이 들더라. 아 그리고 나는 사람 만나면 기가 빨리는 ? ㅋ 타입이라서 혼자하는... 글쓴이 (본인 닉네임) 댕헴이라죠 작성일 23.10.05 조회수 6,137 댓글 4
• [로맨틱코미디] [부승관] 부남보 03 열정적으로 살기 위한 수단이자 장난이니까. 입 밖으로 꺼내는 순간 그 사람한텐 이게 진짜 감정으로 전달될 것 같기도 했고, 사실 진짜 좋아하는 것도 아니었고.. “ 누나는 커피 진짜 좋아하나 봐요 “ ” 왜요...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10.04 조회수 1,411 댓글 37
• [흥미돋] 키스해야 나갈 수 있는 방(약 홍콩 주의) 이 거지 같은 방에서 나가야 하니까 어쩔 수 없이 하는 거라는 마음이 강했는데, 다 끝났을 때는 하, 다리에 힘이 풀려서, 아, 왜 웃어요! 하하! 웃지 마요! 그런 건 아무래도 좋았죠. 문이 열렸는지 어떤지는... 글쓴이 꼬오오얻 작성일 23.10.04 조회수 31,040 댓글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