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처럼 살기’ 포함된 새글이 등록될 때 알림 받기
- 하남 감일동 구경하고왔는데 이렇게 빈 상가가 많아.. 글고 근린공원은 언제생긴거지 왜캐 못들어가게 막아놨어? 막아놔도 사람들어가긴...아파트단지에도 상가가 텅텅이야 뭐지 이사가야돼서 살기괜찮은가해서 가봤는데.. 뭔가...뭔가임... 글쓴이 한능검타파 작성일 23.10.04 조회수 279 댓글 7
- [2030애환] 나이 서른살에 진로고민 갑자기 할수도 있는거지? 작은 가게하는데 딱히 이 업에 욕심있는 것도 아니고 적성에 너무 안맞아서 매일 출근하는게 힘드네.. ㅎ 다들 그냥 직업은 먹고살기 위해 가지는건가? 직업으로 자아실현하려는 내가 미련한건가 싶고 생각 너무...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10.03 조회수 193 댓글 0
- [로맨틱코미디] [부승관] 부남보 01 전화한 거지.. 📞 뭔데, 퇴근길에 그렇게 신날 일이 있어? “ 나 이번달의 짝남 결정함 ” 📞 ㅋㅋㅋㅋㅋㅋㅋㅋ저번달 짝남은 끝? “ 응 2월! 새로운 시작! 내 생일 있는 달이니까 더 특별한 선택! “ 📞 아니 왜...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10.03 조회수 2,777 댓글 59
- [기타] 열시간에 걸쳐서 꾼 초대형 사이비 집단 꿈(스압) 혼자 살기엔 커도 부족한 것은 없을거라고 거길 쓰래 그 방 구경만 하고 그대로 내 집으로 왔어 그리고 다음 날 남자인 친구랑 팀장님한테 연락을 해 만나자고 했어 두 사람을 모아놓고 내가 지금 사이비 집단... 글쓴이 방구차나가신다뿌뿌뿡 작성일 23.10.02 조회수 3,807 댓글 8
- [<田] 엄마한테 메여있는 여시들은 없어? 잡아버린다던지 그런것들이 반복되면서 그냥 집에가면 엄마가 있으면 안나오는게 되어버렸어 걍 못나오는거지.. 그게 30대인 지금도 마찬가지야 가까운 거리 살긴하는데 그런게 너무 숨막혀서 혼자살면서 너무...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10.02 조회수 138 댓글 8
- [로맨틱코미디] [손흥민] 11D와 11C 53 하는 거지?" - 례? "여태 네 패턴을 분석해보자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같이 쓰게 될 것 같은데. 이거이거 큰일 났네." 몸을 막 쓰기로는 누구보다 자신있는 사람이 나야나인데, 앞으로 계속 같이 쓰려면 좀...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10.01 조회수 1,996 댓글 67
- 💰10월 한 달간 '거지처럼 살기' 하는 달글💰 💜 적금 및 공과금 등을 제외한 '순수용돈'으로 한 달간(10/1~10/31) 거지처럼 살기 💜 • 예적금, 공과금, 교통비, 통신비, 보험료, 등록금(학비) 등은 제외 • 교통비의 경우 출근이나 학교, 학원을 가기 위한...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09.30 조회수 3,348 댓글 1,164
- [흥미돋] 찢어버린 이영지 피처링.twt like I’m seventeen 일원도 보탬 안 되는 불행과 같이 살기에는 내 시간이 너무 아깝지 Man Y’all don’t...is unnecessary 알다시피 인생은 원래 거지 같아 그러니 조금만 힘을 내 구겨진 인생을 연주하는... 글쓴이 흑임자 투게더 작성일 23.09.30 조회수 6,833 댓글 12
- [흥미돋] 부석순-파이팅해야지(feat.이영지) 엠카 8K 직캠 (영지도나옴) I’m seventeen 일원도 보탬 안 되는 불행과 같이 살기에는 내 시간이 너무 아깝지 Man 힘을 내 힘을 내 힘...is unnecessary 알다시피 인생은 원래 거지 같아 그러니 조금만 힘을 내 구겨진 인생을 연주하는... 글쓴이 흑임자 투게더 작성일 23.09.30 조회수 2,360 댓글 2
- [로맨틱코미디] [손흥민] 11D와 11C 51.7 알았던 거지. 그러다 오늘에서야 네 무심한 말 한마디에 넘어지고 만 거야. 이리저리 다치고 까져 약해질대로 약해진 마음이 이제야 넘어지고 만 거야. 물론 네 잘못은 아니야. 내가 무뎠어. 내가 착각했어. 아직...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09.30 조회수 1,784 댓글 62
- 와 집에 역대급 지네 나옴 (벌레사진주의) ㅁㅂ 와 화장실 갓다가 식겁햇네 주택 살기 거지같다ㅜㅜ 잡아봤던 벌레중에 진심 역대급으로 컸다... 글쓴이 ㄱ1ㅇㅏ 작성일 23.09.29 조회수 367 댓글 5
- [흥미돋] 한국에선 당연했던것들 중 밀국와서 아니어서 놀란거ㅅㅂ 좆된거지 12 택배 문앞에 놔주세요 -> 절대 불가능한거 택배기사가 무조건 전화하는데 그때 집에없으면 택배 못받음 정말 바빠서 며칠간 업무시간에 전화 못받았는데 택배 그냥 날라감 걔중 좀 친절한곳은 동네... 글쓴이 먕묭뮹명 작성일 23.09.28 조회수 36,750 댓글 206
- [흥미돋] 아무도 없어서 내가 쓰는 대만 TMI 달 살기 하고 가는 사람들도 많더라! 대신 이곳에서 비자를 받는건 안돼~ 한국에서 받거나 상하이에서 받아야함 2. 일빠 - 대만은 대표적인 친일국가지.. 나는 얘네가 대체 왜 일본을 좋아하나 했는데 일제강점기... 글쓴이 쩌리 업로더 작성일 23.09.27 조회수 6,502 댓글 4
- [흥미돋] 무기력증+우울증 탈출할 때 도움 되었던 것들. 체력 거지에 운동도 못하고 이래서 그냥 걷는거 했는데 체력 늘어. 체력이 늘면 우울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조금 길러진다고 생각이 들더라. 아 그리고 나는 사람 만나면 기가 빨리는 ? ㅋ 타입이라서 혼자하는... 글쓴이 슈펄사이 작성일 23.09.26 조회수 5,413 댓글 8
- ㅈㅅㅎㅈ ㄷㄹ 천년후 특급 주령 조솨주고 스트레칭 하는데 바로 앞에서 살기가 느껴짐 “야 너 누구야” “음?” “너 주저사냐...보이는데 전력도 비슷해 보여서 흥미돋는거지 1. 젠인 덕시 (마키이후로 물갈이 되서 여자만 당주 할...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09.25 조회수 1,815 댓글 10
- [<田] 공시 떨어지고 취준하는데 부모님이 공시 준비할때 처럼 살기 바래 없이 공부해야하는 줄 암 하루라도 쉬고 있으면 눈치주고 공부안하냐 하고 그냥 진짜 벗어나고 싶어 지원 받는 거 싫어서 계약직이라도 하겠다 했는데 그건 또 맘에 안든데 나보고 어떻게 하라는거지 진짜 숨막힌다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09.25 조회수 343 댓글 2
- [흥미돋] 초등학생도 이해하는 서양철학사 되는 거지. 젊은 아리스토텔레스: 계급이 순수한 능력에 따라 결정되는 건가요? 플라톤: 그렇다네, 또한 모든 아이들은 국가에서 양육하며 국가에서 교육을 해야 하네. 젊은 아리스토텔레스: 그럼 통치자는 누가... 글쓴이 작은 작성일 23.09.24 조회수 2,950 댓글 8
- [소설] 키스해야 나갈 수 있는 방 이 거지 같은 방에서 나가야 하니까 어쩔 수 없이 하는 거라는 마음이 강했는데, 다 끝났을 때는 하, 다리에 힘이 풀려서, 아, 왜 웃어요! 하하! 웃지 마요! 그런 건 아무래도 좋았죠. 문이 열렸는지 어떤지는... 글쓴이 나폴리탄파스타 작성일 23.09.21 조회수 44,343 댓글 175
- [흥미돋] [네이트판] 내 돈으로 부자행세하며 여자 꼬시고다닌 남자친구 [스압] 준거지. 니년은 안사주디? ㅋㅋㅋ" 이년이 돌았나. "아, 그럼 내놔라." 그애는 이게미쳤나 하는 표정으로 긴 속눈썹을 깜빡여댔고. "내 카드로 사준거거든. 내가 너사준거야 니 구두 니밥 호텔비 전~부 다 내돈... 글쓴이 이민규 작성일 23.09.19 조회수 8,595 댓글 24
- 원래 새벽에 정신병 양성하기 좋은거지? 밖으로 내뱉은 말 하나하나 다 후회되고 인생 첫단추가 꼬인 것 같고 나도 누군가한텐 스트레스 제공자.. 가해자.. 나쁜룐.. 등등의.. 아무튼 갑자기 살기 싫어짐 그리고 너무 외로운 느낌이야 넘 싫다 이런 기분.. 글쓴이 walkingintheair 작성일 23.09.19 조회수 152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