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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16,062건

• [2030애환] 스물여섯에 나처럼 노빠꾸로 사는 사람 있을까? 제발 졸업 좀 하라는 모부님 말듣고 열심히 했더니 전액장학금 받음 -> 갑자기 사업하고 싶어서 드릉드릉함 -> 학교 다시 휴학때리고 사업자 내고 사업준비중 (☆현상태) 스무살부터 지금까지 6년간 느낀 점은 나...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3.14 조회수 552 댓글 5
• 인생 숙원사업 소음순수술 하고 온 후기 긴글 엉덩이 주변에 튀면서 묻는거 초반보다 덜함 그리고 통증은 아예 사라짐 얼른 외출하고 싶어서 드릉드릉 수술후 사진 보여주셨을때 이후로 처음으로 폰으로 혼자 사진찍어서 봤는데 왼쪽은 괜찮은데 오른쪽... 글쓴이 사랑 시 작성일 24.03.14 조회수 15,160 댓글 217
• [기타] [안유진/장원영] Kitsch 下 없으나 예뻐서 몰랐다면서요.” 그럼 나는? 꼬투리 잡아 되묻는 얼굴이 놀려먹으려고 시동거는 것처럼 드릉드릉했다. 근데 왠지 좀 꼬라지가 나보이는 게. 오늘은 평소보다 더 쉽게 넘어가지 않을 것 같기도 하고...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3.14 조회수 2,042 댓글 39
• 내가 직접 싼 내일 도시락 구경할래? 자랑하고 싶어서 드릉드릉해서 미리 들고왔어ㅎㅎㅎ 연어샐러드 파스타야!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3.13 조회수 1,111 댓글 12
• 난 직장에서 만나는 인싸인 사람이 너무 싫어 그걸로 퇴사까지 한 전적 있음... 그런 사람들도 내가 싫겠지... 쓰는 존대 혹은 반존대를 슬슬 쓰다가 (이거 기분나빠하면 꼰대되는거임) 직장내 저녁 약속을 드릉드릉 잡기 시작함... 나는 이미 저런 사람들과 결이 안 맞아서 아 전 괜찮습니다 ^^;;; 하는데 세상에는 나 같은...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3.13 조회수 521 댓글 3
• 와씨발 손석구이표정 본부장이 나 꼽줄려고 드릉드릉하능 표정임 시이ㅣㅣㅣ발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3.13 조회수 703 댓글 2
• 요즘 일 없는데 일 없다고 온갖 잡일 시킬려고 일 없는것도 현타오는데 내 업무 아닌 잡일 주려고 드릉드릉 하는거보면 짜증나 쓸모없는 사람된거같음 근데 또 기분이 자꾸 태도가 되서 팀장한테도 싫은 티내고 툴툴대는데 그게 또 내가 너무 별로인 사람같다...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3.12 조회수 31 댓글 0
• ＜지적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책 짱재밌어!!!!! 이 그렇게 전쟁을 하려고, 부르주아계급들을 위한 신자유주의를 실현의 발판인 민영화를 하려고 드릉드릉하는건가...! 그들과 반대로 노동자계급을 대표한다는 진보라고하는 당들은 왜 그렇게 힘을 합치지 못하고... 글쓴이 청약당첨로또1등당첨 작성일 24.03.12 조회수 859 댓글 3
• [7942] 호주 워홀 간다 얘기꺼내면 드릉드릉하면서 뭐라하는 애들 ㅈㄴ 짜증난다 ㅋㅋ ㅜㅜ 하면 대부분은 부럽다~~~ 좋겠다~~~ 잘 다녀와 이러는데 10명중 1-2명은 꼭 듣자마자 막 말할라고 드릉드릉하는거 보이고 애들이 좋게 말해줘도 말 끝나면 야 ㅋㅋ 진짜 철없다 취업은 ? 현실적으로 말해주는거야...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3.12 조회수 596 댓글 5
• 회사 필슈템 뭐야..? 칫솔 치약 메모장 다 사왔는데 돈쓰고 싶어서 드릉드릉한다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3.12 조회수 246 댓글 22
• 과장 무시 안하고 싶은데...ㅈㄴ 무능하고 음침해서 곁에 두기 싫어... 것도 싫고 몇번이고 한 얘기 또 물어봐서 헷갈리게 만드는것도 싫고 시도때도 없이 다른직원 까려고 드릉드릉 하는것도 싫고 하루종일 카톡, 인쇼하면서 일 한번 할때마다 한숨+욕설 내뱉는것도 미칠듯이 싫고...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3.12 조회수 102 댓글 1
• [흥미돋] 아이돌도 이렇게 모을래야 모을 수 없을거라던 관계성 서사 끝판왕 대박났던 서바 조합 출연했었던 거임! 트롯 신동들로~ 노래 부르는 김희재 뒤에 파란 조끼가 이찬원임. 미친... 과몰입 드릉드릉... 어쩜 이럴 수가.. 그리고 둘은 역시나 팀 미션 당시 신동부로 묶여서 https://youtu.be/iow3Gwok9... 글쓴이 개큰왕만두 작성일 24.03.11 조회수 6,877 댓글 8
• 연애남매 극F성향 보지마세여 1화부처 엄마 반찬보고 드릉드릉 눈물 시동걸리고 아빠야! 하면서 전화왔을때도 눈물찔끔ㅠ 남매 공개하면서 영상나오는데 왤케 눈물이 줄줄오열이에요 ㅅㅂ ㅠ 슬픈내용 아직1도 안나왔다고요 글쓴이 우롱티밀크 작성일 24.03.11 조회수 1,144 댓글 3
• [강아지] 강아지도 단짝친구라는게 있더라 ㅎ 가면 맨날 블랙탄포메 친구랑만 실컷 놀거든 둘이 찐친이야 서로 핥아주고 서로 다른 강아지랑 놀려고 드릉드릉하면 한쪽이 와서 훼방놓고 ㅋㅋㅋ신기해 얘네들도 단짝 친구가 있다는게 ㅋㅋㅋ 무슨 기분으로...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3.11 조회수 353 댓글 6
• 비염 원래 눈도 가렵나 그 물파스같이 눈 시원해지는거 넣어도 해소가 안됨ㅠㅠㅠ 이제 날씨 따뜻해지려고 하니까 또 드릉드릉 한다.. 자다가도 눈 ㅈㄴ 비비다가 일어나. 코막히는것보다 더 빡쳐ㅠㅠ 안그래도 라섹해서 눈 예민한데 글쓴이 아임헝그리 작성일 24.03.11 조회수 258 댓글 6
• [♡] 전남친 생일이라 기분이 싱숭생숭해 들고 괜찮더라고 근데 그러고나니까 얘 생일이 됐네..새해에 연락을 안 했어서 그런가 생일에도 연락 하고 싶은 맘 드릉드릉 대는데 왠지 여친 있어 보여서 더 큰 상처 받을까봐 못하겠어 결론 안 하는게 답이다...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3.11 조회수 609 댓글 14
• 얼빠공한테 얼굴만으로 모든연애를 공략해낸 수가 대쉬하면 어떤데 설명 #얼빠공 공은 지독한 결벽증임.. ㅎㅎㅎㅎ골때리공 이런공한테 이런얼굴의 수가 들이대면 괜히힐끔거리고 얼굴벌개지고 괜히 옆에가서 말걸고 알짱거리고 수가 지나가는거 보곤 차에 태우고싶어선 드릉드릉함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3.10 조회수 1,177 댓글 17
• 파묘 언제 ott 뜰라나 집에서 주구장창 볼겨~ 지금도 또 보고 싶어서 드릉드릉해 영화관 가려면 차로 40분은 가야해서 귀찮아서 참는중 글쓴이 탈임상 작성일 24.03.10 조회수 44 댓글 0
• 엄마한테 니가 재벌집 딸이가 소리 듣는 소비요정 여시의 아이템 글을 본 당신 행운 만빵 오늘 오후 8시에 요즘 애서가,다독가들에게 핫한 산책가방 열어 대기타는중...드릉드릉...예약구매라 오늘을 놓치면 또 기다려야댐 ㅅㅂ 월 100씩 책에 돈쓰는 나여시 요즘 최애 관심템... 글쓴이 정보주는 것이 낙인 여시 작성일 24.03.08 조회수 1,792 댓글 3
• 퇴사 통보 할건데 지금 말할까 오후에 말할까 두달 전에 말하는거... 당장 말하고 싶어서 드릉드릉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3.08 조회수 58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