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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안하다사랑한다는 한번 보면 진짜 우울증 옴 진짜 우울증 저절로 옴 존나 우울해 사람 인생이 어떻게 저래 에휴..ㅠㅠ 제발 천국에서 둘이 행복하게 살고있길.. 미사 보면 우울하니까 바로 하이킥 같은거 봐줘야 함..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133 댓글 2
- [7942] 갑자기 연락안되는친구... 차단확인방법없을까? 예전에 우울증도 앓은 친구라서 걱정돼 몇년동안 하루정도늦게본적은있었는데 한달 다되도록 1이 안없어져 싸우거나 사이안좋지도않았고 만약 차단 했다면 송금하기나 캘린더안뜬다해서 확인해봤는데 다 뜨던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366 댓글 4
- 산만하다 얘기 할 정도로 생각을 많이 해야만 우울함을 못 느끼는데 괜찮은 걸까? 진짜 산만하게 오만 걸 한번에 행동하고 생각해서 머리를 어수선하게 두어야만 우울함을 못 느껴 그러다가 조금이라도 머리가 비면 밑도 끝도 없이 우울해지고 눈물은 나는데 왜 우는지도 모르겠고 살아야 하나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5 댓글 0
- 우울하다... 흑흑 메바여 다 봐도 기운이 안나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18 댓글 0
- 계약직인데 환승이직 대실패해서 우울하다 정규직 전환 될 가능성 ㄹㅇ 제로라 계약기간 끝나기 전에 이직하고 싶었는데ㅎㅎ 인생 참 맘대로 되지도 않고 쉽지도 않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153 댓글 1
- [♡] 여시들 글 한번만 봐줘. 남친이 모든 선택에서 늘 나를 먼저 포기하는 선택을 해왔던건지, 아님 그래도 늘 날 선택해왔던건지. 한 말임. 그랬더니 이때도 헤어지자 함. 이런거 말고도, 내가 안 좋은 일이 있었어서 우울했던 날이 있는데 그 날 우울함 영향 주고 싶지 않아서 밖에서 한창 혼자 돌아다니다가 밤 10시즈음 왔어. 같이 30...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511 댓글 15
- 아빠 자살한다고 나갓는데 하다가 자기가 진작에 죽었어야했다고 옷입고 나갔어 때리면 나도 때리려했는데.. 지금 다시 들어올가 대비해서 드라이버 잠옷주머니에 넣고 누워있음 사실 잘잘못 따지잔건 아니고 그냥 우울해서 글올려.. 에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791 댓글 11
- 취업준비할까 싶다가도 걍 알바나해야지.. 안내킨다.. 작년에 학원다니면서 준비한 포폴로 잠깐 취업햇엇는데 금방나옴 주5일 9 to 6 이게 너무 우울증걸릴것같아가지고 게다가 출퇴근시간+야근 까지하면 ㄹㅇ 노예된것같은 느낌이더라 알바중에서도 직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108 댓글 2
- 인스타 시작했다가 접어벌임 남들은 다 잘사는 모습만 올리잖아 나도 그렇게 되는데 나보다 더 잘지내는 사람들 보면 괜히 우울해짐 나도 인스타에는 행복한척 하는 느낌이라 걍 접음 옛날부터 sns 이런거 한번도 안해봤었는데 난 하면 건강...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51 댓글 0
- 나 겨울타나봐 진짜 너무 우울함 병원에서도 심각하다하는데 우짬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52 댓글 3
- 고현정 우울증 같어 물론 연예인들 우울증 많지만 고현정 유퀴즈 나온 거 보고 너무나 우울 안고 사는 사람 같아보여서 슬펐어 특히 저 좀 도와주세요 하는 부분에서 내가 극도로 우울증 왔을때 생각했던 거랑 너무 비슷해서 너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3,671 댓글 43
- 우울증이라고 하니 더우울해지지만 견뎌야겠지 딱히 원인도 없고 영양부족도 아니라서 걍 골룸인 상태로 해괴망측하게 죽자 생각하다가 정신과를 안가봤더라고 ㅋ 심각한 우울증이라는데 더우울하다 내가 왜 우울한거지 아무런 사건도 없었고 직장생활잘만했는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48 댓글 2
- 근수저면 살 빼기 더 쉬워? 아빠 닮아서 근육 많은 체질인데 우울증 약 먹고 20키로가 쪘거든? 물론 약 먹는 동안 운동 하나도 안했는데 남들보다 근육량 높은 편,, 전에 운덩 한참 하고 살 찌기 전에는 똑같이 운동해도 근육 더 잘 붙었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175 댓글 13
- 언제 뒤질지 모르는 인생이라 생각하고 맘 편히 막 살까 그냥 우울증검사 받아봤을때 우울증은 아닌데 불안도가 진짜 높다했거든 쓸데없는 걱정들좀 내려놓고.. 하고싶은거 다 하고 살면 큰일날까 인생?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65 댓글 2
- [♡] 외적인건 ㅈㄴ 내스탈인데 성격이.. 자기 손 안에 가두려고 해 엄청 잘 서운해하고 개잘삐짐 매일 전화해야되고 안하면 삐짐 힘들고 우울한게 자주 있음 돈도 ㅂㄹ 없는거같고 학생임 내가 더 잘벌어서 6:4 이정도 될듯 표현 너무 많이해서 약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550 댓글 13
- 방광염때문에 잠못드는중 너무 우울하다 내일모레 자격증시험도있는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55 댓글 5
- 미안하다 사랑한다 정주행 끝 우울해져서 바로 하이킥 틀었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347 댓글 13
- 살 안찌는 우울증약도 있어? 우울증약 먹고 살쪘다는사람 믆이봤는데 나는 우울한 이유중 하나가 살찐것도있어서 약먹고 살 안찌면 좋겠어.. 가서 말하면 그렇게 처방내주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67 댓글 1
- 요새 사주에서도 현실에서도 풀리는 일도 없고 우울해서 하는거 힘들어하는 여시들 응원댓 달아주기 기분좋아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63 댓글 2
- 엄마의 우울증 엄마의 우울증 첨엔 너무 걱정됐는데 혼자우울해 하는게아니라 집안 분위기 다운시키고 자기 뜻대로안되면 너가어떻게 나한테 그러니 하면서 울고불고하니까 이제,,별로 엄마가 걱정이안돼 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39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