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한일’ 포함된 새글이 등록될 때 알림 받기
- 서울에 디저트나 먹을거 추천 좀! 내 사수가 (50대) 오늘 엄청 감사한 일 해줘서 선물드리고 싶은데 깊티말고 직접 드릴거거든 시골 사는데 주말에 서울 간 김에 뭐라도 사가려고 하는데 뭐가 좋을까? 엄청 거창한거 아니어도 되고 가격은 한 5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7 조회수 10 댓글 0
- [여시뉴스데스크] 한강 "제 일상 달라지지 않길"…취재진 피해 시상식장 들어갔다 했습니다. 전화를 끊고 언론 보도까지 확인하자 그때에야 현실감이 들었습니다. 무척 기쁘고 감사한 일이어서, 그날 밤 조용히 자축을 하였습니다. 그후 지금까지 많은 분들이 진심으로 따뜻한 축하를 해... 글쓴이 Love goes 작성일 24.10.17 조회수 7,019 댓글 42
- 나 탔던 시내버스 기사님 찾는법 있을까 ? 감사한일이 생겨서 찾고싶은데 회사에 전화해야 알수잇나 알려주시려나 ? 가끔 타는 버스인데 오늘 첨뵙는분 같기도 하고 버스 기사분들 랜덤인건가 ?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7 조회수 85 댓글 2
- [흥미돋] 사주는 다 거짓... 애초 안보는 게 좋은 이유 (사주 안좋은 여시들 봐) 저런 일 있어도 신내림을 안받았을 거라는 말이 맞았어 물론 여기 무속신앙 믿는 여시들은 이 글이 불편할지도 모르겠어 귀신은 허상이라는 글에서도 21세기 커뮤니티에서 믿는 사람들은 그 글을 불편해해서 논쟁... 글쓴이 카드캡터체리체리 작성일 24.10.17 조회수 7,753 댓글 32
- 호주새끼들,, 일처리개느려서 감사한마음갖게만드네.. 원래내가거기서 개같이일해서 번 돈 연금받는게정상인데 하도안주길래 걍포기했거든 근데 한 4달되니까...원래받는돈인데 포기했다가 받으니까 더 감사하고...진짜 더 꽁돈같아... 기분좋다.. 내 영원한 고국...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7 조회수 170 댓글 2
- 삐루빼로 가정환경 부럽다.. 미안하지만 진짜 돈이 없어서 못간대...미안하대 환자있는집에 경제적여유있는게 그나마 얼마나 감사한일인지 병원비 내면서 그런데도 턱턱다니고 좋은것도 쓰고 먹고... 부러워하면 안되는데부러워.. 울고싶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6 조회수 1,530 댓글 4
- 엄마아빠 호캉스 보내드릴건데 생애 첫 효도 도와주라 여시들🥹🥲 호캉스 어디가 좋을까 틀어박혀있었는데 그동안 엄마아빠가 엄청 걱정해주고 매일 도시락싸줘서 힘내서 취업해서 다녔는데 이제 일년 되어가 이번 연말이나 연초에 감사한 마음 담아서 호캉스 한번 보내드리려고 부모님 보내드리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5 조회수 182 댓글 10
- 간단한 집주인 선물 뭐가 좋을까.. 집주인 마주쳤는데 샤인머스캣도 주시고... 벽간소음 땜에도 그렇고 하여튼 자잘하게 감사한일 있어서 간단하게 감사의 의미로 선물드리고싶거든... 뭐가 좋을까? 일단 30대 중후반 여자분이셔 아이 있는데 아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5 조회수 76 댓글 4
- 아빠가 전세대출이자 지원해준대서 무리해서 비싼데 들어갔거든 ? 근데 안해준대 ㅠ 생각 아니어서 다른 집들도 보거 있었는데 지원해준다고 무조건 가까운데 가라해서 들어간거든 ㅠㅠ 나 실수령이 240인데 너무 큰 금액이야.... 지원해주는거 진짜 진짜 감사한 일인데 그냥 내가 내야겤ㅅ지? 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4 조회수 413 댓글 11
- 간호직시 프셉쌤 부서이동 가시는데 선물,, 내 프셉쌤 프티가 나포함 세명이고 셋이서 같이 선물하기로 했는데 뭐가 좋을까 ㅠㅠ 관계도 좋은편이고 감사한점도 많고 부서이동 가셔도 계속 마주칠일 많을거라서 잘 해드리고 싶은데 고민이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3 조회수 80 댓글 1
- [흥미돋] Me Before You, 미비포유 (2016) 속 윌의 편지.jpg 스포주의 끝까지 밀어붙여요. 안주하지 말아요. 줄무늬 스타킹을 당당하게 입어요. 아직 기회가 있단건 감사한 일이예요. 그 기회를 줄 수 있어서 내 마음도 좀 편해졌어요. 이게 끝이예요. 당신은 내 마음에 새겨져... 글쓴이 다이쟤 작성일 24.10.13 조회수 2,490 댓글 17
- [여시뉴스데스크] 옥자연, 삼성家 평행이론 진실 "이부진 상이라는 얘기 있어"(비보티비)[종합] 거랑 그렇지 않은 사람이 그런 연기를 하는 건 다르다. 어렵다. 사랑 받고 자란 티가 나는 모양이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그러면서 "(삼성가와) 평행이론이 생겼다는 건 감사한 일 같다"고 덧붙였다. 전문 출처로 글쓴이 불타는 청춘 작성일 24.10.13 조회수 42,581 댓글 8
- [2030애환] 우울증 8년차인데 그동안 내가 듣고 당했던일들 들어볼래? 걸리는거야 (형부가 나한에 한 소리) 2. 00씨가 불쌍해서 뽑아준거다. 누가 우울증 환자 받아주냐. 감사한줄 알아라. (전에 다니던 회사 퇴사할때 들은말) 3. 의지가 약해서 그렇다. (거의 모든 사람이 말함) 4...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1 조회수 504 댓글 18
- 생일인데 같이 일하는 팀원들한테 좀 서운하네 사실 내가 지난 해 감사한 일도 있어서 팀원들 생일에 생일 축하하고 일 관련 감사한다고 5만원 씩 배민 깊티 보냈거든. 되받을 생각 없고, 서로 이런거 계속 주고 받으면 부담스러운 것도 아는데, 그냥 생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9 조회수 249 댓글 4
- [칵.cxxx] 아빠가 자식시켜서 엄마 가두고 몇달동안 고문하다가 발가벗기고 피멍투성이인채로 묶고 버려서 엄마 자살함 소리도 안들리고 아무 것도 입에 넣을 수 없고 아무 일도 할 수 없고 심지어는 숨마저 한숨 한숨 괴롭게...내리고, 온 살이 다 찟겨 나가는 느낌이네… 단지, 감사한 것은 우리 딸은 가기 전에 하나님을 받아들여... 글쓴이 파곱창 작성일 24.10.09 조회수 7,580 댓글 38
- 커뮤 mz썰 보면 우리 애들이랑 크게 다르지 않아서 우리나라 미래가 더 걱정된다 고딩).. 얘네가 코로나 세대이기도 하고.. 다 지원해주고 오냐오냐 해주니까 확실히 감사한 줄도 모르고 돈 내야 되는 일 생겨도 이런 것도 학교에서 안 해주냐고 투덜투덜하고.. 사회성도 떨어지고.. 회복탄력성...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9 조회수 469 댓글 9
- 차장님 자제분 결혼식 하신다는데 참석하고 싶거든 7년동안 나랑 동료한테 엄마처럼 엄청 잘해주시고 회사 다니면서 일적으로도 너무 감사한 분이라 자제분 결혼식 하신다길래 꼭 참석하고 싶다하니까 아 됐어~ 오지마~ 이러시는데 안되는거였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8 조회수 60 댓글 1
- 대표님한테 감사한 일 있는데 스벅 기프티콘 ㄱㅊ?... 너무 하찮나 ㅠ 스벅이랑 먹을 거 자주 사주시기도 하거 개인적으러 고마운 일이 있어서.. 뭐가 나을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7 조회수 21 댓글 0
- [흥미돋] 내 삶이 원하는대로 흘러가지 않는 이유 괜찮다. 일을 시작하기 전 충분히 준비할 시간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 이런 마음을 갖게 해줬어 그래서 결과 기다리는 동안 책도 읽고, 취미생활도 엄청 많이 하면서 나름 재밌게 지낼 수 있었어 결과는 불합... 글쓴이 Timothée 작성일 24.10.07 조회수 2,872 댓글 2
- 간호학과 실습 마지막 실습인데 충격받음 다른학교도 이래..?? 여태 다른학교랑 같이 실습할일이 없었는데 마지막실습인데 처음 여럿학교랑 햇거든..? 근데 두군데 학교...무슨돈이잇다고 병원에 선물까지돌린단말임 ㅜ.. 개인적으로 감사한분한테 하는것도아니고 이게 관례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5 조회수 241 댓글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