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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손흥민] 하려고 해 고백++ 이건 꿈이 아니다. 땀에 젖은 채로 고개를 돌려 벽에 걸려있는 달력을 봤다. 일주일 후 손흥민은 독일로 돌아간다. 내 이마에 흐른 식은땀을 닦아주는 엄마의 손길을 느끼며 나는 왈칵 눈물이 터져 엉엉 소리 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4 조회수 780 댓글 24
- [기타] [허남준] 공주의 남자 2부 : 4 잠에 빠진 탓에 생생하게 느껴진 걸까. 조각난 꿈의 파편이 드문드문 기억을 건드렸다. 그때, 연심이가 문을 열고 들어섰다. 어제 술에 잔뜩 취해 어떻게 집에 돌아왔는지도 기억나지 않았다. “아씨 괜찮으세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4 조회수 1,567 댓글 135
- [소설] [나폴리탄괴담] 지금 당장 그 건물에서 나오시길 바랍니다 기나긴 꿈 같은 것입니다. 귀하가 지금 느끼는 학교나 직장 생활, 교우관계나 연인관계 등이 아무리 현실 같고 아무리 진짜 같더라도, 진짜 현실의 귀하의 몸은 현재 가사상태에 빠져 있습니다. 우리는 귀하의... 글쓴이 나폴리탄피자괴담 작성일 24.11.24 조회수 4,517 댓글 26
- 술 즐기는 여시들은 혹시 이런술집있으면 자주갈것같아? 내꿈인데... 약간 혼술족 메인으로한 가겐데 테이블도 한 4개정도 두는거지 처음에 가게 딱 들어오면...혼술족 전용..독서실이나 이자까야라멘집처럼 반쪽짜리 커튼?있고 칸막이도있고 해서 프라이빗한 좌석...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4 조회수 211 댓글 24
- [로맨틱코미디] [매버릭] 꼴통은 댁이 꼴통인 듯한데? 28 여주의 입에서 밭은 숨결이 튀어나왔다. “...꿈이 너무 길게 느껴질 만큼.” “음. 그러니까… 손에 익숙...않아서...” “...” “우리 집에선 진짜 잘하거든? 근데 이게 다른 집 식기로 하는 게 좀... 어색...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4 조회수 453 댓글 51
- [눈물한방울] 당신이 그렇게 싫어하는 길고양이 들의 평균 수명이다. 집에서 살아가는 반려묘들의 평균 수명이 15년에서 최대 30년인 것을 감안하면 턱없이...잠시 머물다 가는 것이 아닌 주어진 삶을 다 누리며 우리와 함께 늙어 가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글쓴이 CLOVER 작성일 24.11.24 조회수 3,270 댓글 26
- [사담] 앵무새별로 돌아갔어 2019년에 우리집 와서 5년 정도 잘 지냈는데 갑작스럽게 앵무새별로 가버렸네 이별 준비도 안된상태에서...그때 나 너무행복했어.. 엄마가 많이슬퍼한다 꿈에 나와서 괜찮다고 말해주고 위로해주라 5년동안 덕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4 조회수 105 댓글 6
- 와 거하킥 등장인물 '서민정' 새삼 남미새 대박아냐??????? 친구 전남편이랑 살던 신혼집에서 살고 친구 전남편이랑 썸타고 대박에피소드 친구전남편은 아직 친구한테 미련쩔어서 크리스마스에 예약해 둔 펜션에서 혼자 기다림 나도 내 꿈이 있어" 여자 vs "여자는 육아를 해라" 남자 대립하다가 이혼한건데 신지는 펜션에 간다고 했다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4 조회수 188 댓글 1
- [기타] [훈남다수] 탈 - 01 영 기운이 뻑적지근한 아침이었다. 꿈에 할머니가 나와 복숭아 가지를 얼굴에 대고 흔들며 어깨를 두어번...거다. 새로 입을 옷을 고민하느라 결국 평소보다 조금 늦은 시간에 집을 나설 수 있었다. 하필 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4 조회수 493 댓글 21
- 나도 내 인생 즐기고 싶다 고달프다 그러니 내 입장에서는 모친이 나가서 돈버는 건 꿈도 못꾸고 달마다 최소 150 아니면 170씩 집에 주는데 이건 순수하게 집에 갖다주는 금액이고 내폰요금 집관리비 보험료 내카드값 식비는 또 따로야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4 조회수 120 댓글 6
- 나 꿈 진짜 안꾸는데 조카 태몽을 내가 꿨음 이꿈은 꾸고 일어나자마자 어? 이거 태몽같은데....? 싶었거든 그래서 내 주변에 기혼 제일 많은 그룹에...얘기했었단말야 이때 내동생 결혼준비하면서 집은 합치기 직전 상태였고 계약문제때문에 결혼 전에 집...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4 조회수 424 댓글 4
- 1달 네 집은 반대방향이잖아아 시나즈가와랑 좀 더 이야기를 하고 싶어 돌아오며언 언제 돌아오는데? 아직 몰라 신세진 사람 얼굴 보러 가서어 그근처 좀 돌아다니다가 돌아올생각이야 혹시 지금 역으로 가는건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4 조회수 41 댓글 0
- 초딩 때 아이북랜드로 봤던 책 한 권이 아직까지 여운이 남음 그걸 또 탐. 버스 행선지는 네버랜드라고 불리는 꿈과 희망과 즐거움이 가득한 놀이공원 같은 데임. 미아는...온 애들이란 걸 깨닫고 현타 옴. 그래서 집에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집에 갈 방법을 찾는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4 조회수 90 댓글 3
- 와 나 졸음운전 했는데 키고 브레이크 밟는데도 잠이 안깨는거야 ㅅㅂ 그렇게 끙끙 대면서 멈추고 심장 발발발 떨면서 잠에서 깻는데 휴게소에서 자고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잘려고 들어가놓고 저딴 꿈 꿔서 잠다깨서 집옴 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4 조회수 670 댓글 23
- [기타] [박보검] 재벌집 막내 며느리로 사는 법 01, 02 학교에서 ‘꿈’이 없는 학생이었다. 가난해서 남들 다 간다는 유치원 문턱도 넘어본 적 없었고, 소외된 이웃이라며 나라에서 주는 지원금을 받았다. 학교 선생님은 주면서도 마치 자신이 주는 것처럼 생색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4 조회수 1,341 댓글 24
- 내 꿈이 소형 아파트 매매해서 거기서 쭉 사는건데 투자를 생각해라 이러는거 너무 싫음 지금까지 거의 60년 가까이 산 분 만난적 있는데 그 집이 너무너무 예뻤거든 작았지만 걍...그 할머니가...세상같고 오래 나 혼자 살 작은 아파트 꾸미기가 꿈인데... 이 말만하면 니가 생각하는 인테리어 해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4 조회수 235 댓글 5
- 비시들 안녕 난 헤드헌터인데 도움되고 싶어서 글써 국내/외국계 기업에 있어서 도움 필요하면 물어봐줘! 비시들이 잘 살았으면 좋겠다 난 지금 서른에 1억 모았고 부동산 좀 떨어졌을 때 대출 껴서 서울 18평 이상 집 매매하는 게 꿈...이라고 야망도 털어놓고 간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4 조회수 1,001 댓글 45
- 미국 대학원 요즘 어떨까..? 나이만 들고.. 돈 모아서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요즘은 유학가서 잡 구하기 너무 힘들다 그러네 그래도 꿈이 있고 나중에 후회할 것 같으면 그냥 해야하나 생각하거든? 근데 집에서 보태줄 수 없는 상황이라, 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4 조회수 28 댓글 0
- [♡] 노잼이어서 헤어지자고 하는거 오바야? 안전이별 이딴 거 할 것도 읍어 우리집도 모름 중장거리? 연애라 지역이 달라서 나 데려다 준 적도 없어서...ㅈㄴ 똑같아서 난 도파민 중독인데 내 꿈 보다 재미가 없음 하 사귀고 직후부터 마음이 안생기더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4 조회수 426 댓글 13
- 보통 엄청 화목한 집에서 자라오면 결혼에대해 긍정적인가? 나는 사실 화목한 가정은 아니었어서 애초에 비혼을 꿈꾸며 자랐는데 반면 화목한 가정에서 자랐으면 어땟을까 싶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4 조회수 205 댓글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