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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중소 가기싫어... 있는거면 괜찮은데 들으면 그게뭐..지? 뭐하는곳이지? 검색해도 기사한줄없는곳은 가기가싫은데 취업이 너무안되니까 이젠 가야하나싶어ㅜㅜ 경력이 유명한 중견회사랑 업계탑찍은 스타트업이였어서 그런가 후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13 조회수 146 댓글 1
- 아니 우리아파트 지하주차장 넓은자리가 몇군데있는데 거기가 다 전기차 충전소가 됐어 일반차도 주차가능 딱지를 그사람 자리로 옮기는거야.. 그래서내가 그걸 왜옮기냐니까 이사람이 차를 너무안빼서 그렇다는데 나만 이해가안가는거야..? 그래서 그럼 이 차주만 좋은거네요? 그러니까 나한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13 조회수 85 댓글 3
- 요새 좀 걱정이네 18갤아기키우는데 혹시 나중에 친구 사귀는법 어찌 가르쳐줘야할까.. 안친한애가 와서 친한척 말겉고 수다떨다 휙 가서 자기친구무리가서 내 얘기하면서 낄낄거댄다거나.. 무안한 일도 많이 생기고 일진애들이 자기 매점간다고 대리출석해달라하기도하고 반에서 만만한애였는데 이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13 조회수 222 댓글 6
- [흥미돋] 타인에게 칭찬 받으면 오히려 자신을 깎아내리는 유형.JPG 항상 그렇게 오바하면서 그냥 깎아내리기 바쁘더라? 어? 오바하면서 깎아내린다구? 그래~ 칭찬한 사람이 무안할 정도로 우기기 바쁘다고 니가 보기에 내가 항상 그런 식이야? 물론이지 칭찬 들을때마다 말이... 글쓴이 세 레나 작성일 24.12.13 조회수 39,538 댓글 32
- 우리 아빠 완전 tk남자 그잡채거든? 정도까지 갔거든 (박근혜 탄핵 당하고는 그나마 “그렇게까지(국정농단) 할 줄은 나도 몰랐지” 하고 무안해하긴 하더라) 윤 내란 이후로도 난 일부러 화내기 싫어서 아빠랑 통화 안 했는데(따로나와서 자취중...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13 조회수 171 댓글 1
- 면접 갔는데 아 되게 생각보다 다르시네요 이러는데 사진보다 살 좀 찌긴했는데 외모보는 직업도 아니고 걍 음식서빙인데 개무안하더라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12 조회수 44 댓글 0
- 요즘 갠카 알바들 왜케 교육안되어있는지..? 어서오세요 안녕히가세요 인사안함. 손님만 인사하고 무안해짐. 주문하시겠어요? 먼저 안물어봄. 포스기앞에 서서 기다리면 와서 멀뚱하게 쳐다봄. 손님이 주문해도되겠냐고 물어봄;; 음식 탁 내려놓고 틱틱거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12 조회수 177 댓글 8
- 사랑니 상악 .. 이렇개 안아픔? 매복ㄴㄴ 아니너무안아파서.. 수상 내일 자고일어나서 ㅈ되는건가 싶기도하고… 뺀지 7시간 지났어 마취풀려도 안아픈데 내일 운동갈수잇는 정도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12 조회수 281 댓글 18
- 근데 한동훈 탄핵찬성한거 지금 여론이 너무안좋아서 지라도 살아볼라고 저런거야? 나 잘몰라서 궁금,,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12 조회수 203 댓글 2
- 스케일링ㅠ제대로안되어있어서 다시 받으러갔는데 내가 진상이야? 껴있는거야ㅠㅠ오른쪽은 괜찮은데.. 그래서 치과 다시가서 얘기하는데 도대체 어디 치석이 있으시냐고 무안하게 하고 계속치석 어딨는지 짚어봐라 짚으면 한숨비슷하게쉬면서 물때를 착각하시는것같은데? 이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12 조회수 161 댓글 2
- [♡] 연애 초보의 특징이라는데 맞는거 같아? 한번 거절하면 딱 잘라서 끊고 잊는게 연애 초보야? 내가 누가 좋아서 호감 표시 했는데 당황해하고 무안해하고 시뻘개지면서 아무말도 안하길래 어.. 나를 좋아한다 생각했는데 오해였네! 싶어서 연끊거나 싹...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12 조회수 769 댓글 5
- 공백ㅈㄴ긴 취신데 취직 너무안돼서 알바면접잡아놨거든ㅜ 근데 직장 이력서 쓴곳2군데있는데 알바면접이 먼저야.. 알바면접다음주에 사무직면접있고.... 사무직면접 안될수도있는데 알바면접 가야겠지일단..?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12 조회수 259 댓글 2
- Adhd 인데 이 숏츠보고 ptsd왔어... https://youtube.com/shorts/HNGMjQY46ZM?si=ByQIzHYn2tGJJBlg 기안84랑 똑같음 진짜 상황을 이해못해서 농담던진 사람을 무안하게 만드는 노이해력ㅠㅠ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11 조회수 219 댓글 4
- 익까말 성형개많이한(티나게) 사람들이랑 안맞어.. 높은 확률로 남미새고 높은 확률로 사람 무안하거 빤히 처다보고 묘하게 멕여서 너무 싫어 한번도 빗나간적이없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11 조회수 188 댓글 5
- 묘하게 무시당한다고 생각한 상사 말투 포인트 드디어 알아냈는데 엥? 이렇게 반응하는 느낌 그 상사는 내 일 덜어주려는걸수도 있는데 회의나 단체카톡에서 그렇게 얘기하면 나는 걍 뭐 머쓱할수밖에 없잖아.. 자기만 일하나 싶기도하고 난 나름 또 사수라 신경쓴건데.. 무안하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11 조회수 66 댓글 0
- 몸이 너무안좋아서 애기만 한 4시간 봐주실분 구하러는데 시급.. 만오천원 당근에서 구하면 되려나..진짜 애기랑만 놀아주심 되거든.. 더해야될라나??15개월이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11 조회수 248 댓글 4
- [♡] 짝남 ISTP인데 유독 사람들이랑 있으면 나한테만 틱틱대고 무안줘ㅠㅠ 한데 무시는 안하는데 유독 나한테만 그래 ㅠㅠ 서운하다기보다는 뭔가 후배들앞에서 무시당하는 느낌들어서 무안하고 창피해 다른 사람도 아니고 좋아하는 사람한테 무시당했다는게 넘 서운함 ㅠㅠ 오늘도.. 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10 조회수 414 댓글 6
- 나진짜 어릴때부터 무당이든 누구든 사주만보면 말년운대박이라는데 초년운이 너무안좋아서 걍 인생놓고싶음.. 27살인데 20살되자마자 수능공부해서 21살대학가서.. 적응못하고 우울증걸려서 3년날리고 24-25살땐 그나마 숨좀 쉬었는데 또 극한의사건 터져서 성추행당하고 자해해서 흉터남고 정신병와서 2년을 집에서 칩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10 조회수 333 댓글 18
- 본인이 사람 좋아하는 댕댕이 타입이라는 사람한테 개상처받음 하면서 너무 깨발랄해서 앗 ㅎㅎ 안녕..!하고 얘기하다가 밥먹으러 가쟤서 같이나갔는데 진짜 사람 너무 무안할정도로 내가 말하는데 동태눈깔인거야 나 솔직히 엄청 특별한 사람은 아니지만 분위기 잘 맞추는 편...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10 조회수 77 댓글 3
- 인기글 파바500만원 보니까 비슷한 일 생각난다 뭐띿오머띿오 면전에서 뭐라했다더라;;; (바로 코앞에 파바 밖에 없기도 했음) 그때 그러면서 너무 무안하고,,, 부끄러웠대서 얘기듣고 어이없어사 같이 화냈었는데..... 선의를 왜 선의로 못받아들이고 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10 조회수 142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