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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생긴 사람이 성격도 안좋다는게 이런거구나 짐 그래서 거울볼때마다 내모습이 ㅈㄴ 짜증나서 기분이 안좋아지고 괜히 사소한거에도 기분 상하고 우울해지고 예민해지더라고 싵할ㅋㅋㅋ... 거울을 안보려고 노력하는데 어쩌다가 거울보면 진짜 개 짜증나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2 조회수 57 댓글 2
- [기타] 산후우울증까지 멸칭 만든 남자들.jpg 출처: https://x.com/hodoodoo7/status/1859596968521330766?s=46&t=mHES8M1sXj16zAuDZ_sUcw https://newduck.net/plaza/95324525 이런 나라에서 제발 애 좀 안 낳아주면 안되나?..... 팀플 성공 좀.... 글쓴이 미래로라 작성일 24.11.22 조회수 9,148 댓글 42
- [2030애환] 결핍있는 사람은 좀 그렇다 라는 말이 너무 비수로 다가와.. 저런 말을 한 번씩 들으면 비수가 되서 마음에 남아 내 결핍이 들키면 안돼 내 상처를 들키면 안돼 우울하고 슬프고 힘든 모습을 보여주면 안돼 매일매일 매순간 애써서 감추고 살아 잊혀지지가 않는다 나는 왤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2 조회수 157 댓글 4
- [2030애환] 질염 갑자기 개심해졌는데 진짜 내 자신이 싫어져 되냐니까 마킹효과? 있다고 쓰지말고 일단 후라시닐정 이것만 처방해줌..(메트로니다졸) 나 괜찮을까 진짜 넘 충격적이고.. 계속 우울하다... ㅜㅜ그리고 그동안 다래끼다 뭐다 항생제 계속 먹어서 더 그런듯 ㅜ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2 조회수 207 댓글 2
- 이정도도 우울증약 처방받아 먹어야할까 잔잔하게 항상 만사 귀찮고 우울한게 디폴트값인거같음 근데 기분좋을 땐 또 좋음(가끔) 생리, 배란기때 우울해서 가끔 질질짬 살고는싶은데 사는게 재미없음(삶에낙이없는느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2 조회수 34 댓글 1
- 자격증 땄는데 일다니면서 한자1급이거덩 근데 좀 허무해 별거아닌거같고 개나소나 다 딸 수 있을거같고 막상 따니까 이깟거 어따쓰지 싶고 따놓고도 좀 우울하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2 조회수 111 댓글 6
- [2030애환] 모든 관계에서 내가 을인 거 같아 우울해 지인들이랑 오래전 약속한 날인데 약속 시간까지 연락도 없다 나만 또 기다렸지 사람들 도대체 뭐에 이렇게 바쁘길래 나한테는 관심도 없는 걸까 모든 관계에서 나만 애타하고 아쉬워하는 거 같아서 너무 우울하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2 조회수 136 댓글 2
- 와 저녁을 단 합입도 안먹는데… 16개월 미쳐벙릴거같다 이걸로 우울증 올거같아 진심 아침도 하나도 안먹고 버리고 지금 저녁도 단 한입도 안먹어..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2 조회수 297 댓글 7
- 부동산이고 뭐고 걍 버는대로 쓰고 즐기다 60살에 죽고 싶다 집값 청약 이직 저축 없는돈 쪼개려니까 우울해졌어^^ 나 싱글 공무원이라 퇴직때까지는 굶어죽지는 않는데 어떻게 생각해? 이거 우울증이야? 다들 이런생각해?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2 조회수 50 댓글 1
- 불금에 회식하고 ㅈㄹ이야 시발 하 우울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2 조회수 13 댓글 0
- 지금도 추워서 못살겠는데 내가 비정상인가ㅠㅠ 다들 안 춥다고 하는데 난 지금도 너무 추워서 길 나올 때마다 고통스럽고 짜증나고 우울함ㅜㅜ 하의-try내복 + 기모코듀로이바지 상의-try내복 + 후드 + 구스패딩집업 이렇게 입고도 이지랄…후 미치겠다 겨울...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2 조회수 30 댓글 1
- 내얘기좀 들어줄 여시... 전화로싸우고 그냥 내가 집중국에 등기가지러 갔다 집오면서 쏘맥이랑 땅콩사서 방금집옴,,, 너무 우울해 ㅠ 아니근데 벨을 눌렀는데 내가 못듣는게 말이안되잖아 내가 집에서 깨있었는데.. 그건 화장실에있어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2 조회수 13 댓글 3
- 면접 떨어졌어 온몸이 우울로 덮힌거 같아 괴롭다..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2 조회수 92 댓글 5
- [2030애환] 공허한 감정이 문득 들때가 있는데 생리전이라 그런가? 우울한건 아닌데 공허하다는 표현이 딱 맞는거같아ㅠ 이럴때 뭐하는게 좋을까??? 평소에 멘탈케어 잘한다 생각해왔는데 오늘 약속파토나고 집에혼자있는데 좀 공허하고 그러네 ㅎㅎ... 이랄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2 조회수 23 댓글 0
- 나 결혼했는데 솔직히 좋음 남들은 뭐 결혼하면 이혼 어쩌고 하는데 나만 바라봐주고.. 우울할때 솔직히 친구들보다 남편이 더 위로돼 집가면 내 편있는것도 안정적이고 주변에서 솔직히 결혼 안하는 사람 못보고 1 싸이순살 2크림짬뽕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2 조회수 271 댓글 17
- 직시들 나 첫 취업 했는데 한달만에 잘려ㅛㅆ러 다음달 뭐해먹고 살아야됭지도 모르겠어 바로 일을 구할거긴하지만 구해질까 ? 이런생각ㄱ들때문에 미안 나 친구도 없어서ㅡ하소연할 사람이 없네 가ㅗㅈ 족이랑도 사이사안좋ㅎ아가지구 미안해 우울한글 남겨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2 조회수 255 댓글 6
- [2030애환] 이상황에 우울증 온거같은데 이해가?약먹을까 말까고민이야..증상이 일주일밖에안돼서 남자친구 우리 부모님 소갸시켜줬는데 탐탁치 않아하고 엄마는 헤어지길 은연중에 바라는중 나는 원래 우울한 사람이 아니였는데 저런 일들이 한번에 오니까 계속 우울하고 무기력해지고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2 조회수 43 댓글 1
- 92년생 여시들중에 삼재 진짜 쎄게 겪은 여시들 있어..? 갑자기 쓰러져서 살다가 처음으로 응급실 행 제작년엔 엄마가 쓰러져서 응급실,, 이직실패 우울증걸려서 우울증 약 먹음 등등,,,, 21년부터 진짜 꾸준히 힘들었는데 삼재때문이라믿고 내년부턴 제발 잘 풀렸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2 조회수 218 댓글 10
- 오늘 저녁엔 왕창 마시고 내가 언제 잠들었담? 하고 내일 아침에 일어나야지 그리고 눈뜨자마자 월요일 ㅈ같다는 생각을 하며 밀린 집안일을 하고 너무 싫어서 우울해질거야 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2 조회수 6 댓글 0
- [배꼽의행방] [떵개떵] 오떵위 들어섰을 무렵 한 클럽 입구의 간판이 내 시선을 사로 잡았다... [Danger] "... 단 거...?" 그래... 우울하고 힘들땐... 단거를 먹어야 기분이 나아진다고 했다... 맞아 더 이상 그녀 때문에 이렇게 아무것도... 글쓴이 촉긔화 작성일 24.11.22 조회수 2,912 댓글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