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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78,627건

• [♡] 고민하고 고민해서 이별하던 얘기해보자고 새벽에 톡보내놨는데 온 답장이 일단 나 일어났어 ㅜ 이거야 ㅋㅋㅋㅋ 아… 장문으로 헤어지던 뭘하던 생각해보고 이야기좀 해보자 라고헸는데 너무 어이가 없다.. 화딱지나 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1 조회수 252 댓글 3
• [♡] 나 담주에 한국가는데 친구들이 더 중요해보임 거 있냐는 질문도 없고 예전부터 한국가기전에 00,00 에 가고싶다 말도했는데 안중에도 없어보여 그와중엔 주말엔 자기친구 생일 파티 가자고함 그냥 한국가서 잠수이별 하고싶음.. 내가 섭섭함 느끼는게 비정상...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1 조회수 277 댓글 4
• 오늘 이별하고 못자는중 1년 만났는데 왜 이별을 많이 해도 익숙하지 않지 ㅜ 상대가 두시간 정도 잡고 매달렸어서 더 마음이 힘들다ㅜㅜ 지금 마음으로는 미쳐서 잡고 다시만나고싶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1 조회수 60 댓글 1
• 여시들 나 다음주부터 전문직 공부 시작이야 한달 전 퇴사하고 (곧)영어성적 준비완 이별도 이미 완 2년 안에 합격하고 돌아올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1 조회수 132 댓글 10
• 이별 극복 달글 내 젓가락질이 맘에 안 든다고했다 운동을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알겠어 나를 위한 방향이니까 그렇게 할게 그런데 싫은게 점점 늘어갔다. 잘 해줘서 싫단다 나중엔 안정적이지 않은 내 직업까지 싫다고 했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1 조회수 68 댓글 5
• [소설] [나폴리탄괴담] 그는 나를 사랑한적이 없다. 거니까. 그냥 뒤지는 게 니 신상에 이롭다고. 어쨌든, 그 여자도 너를 사랑하게 됐다면 울고불고 눈물의 이별을 하겠지? 그녀는 차마 발이 떨어지지 않을 거야. 자기를 살리겠다며 니가 스스로 불구덩이에... 글쓴이 나폴리탄피자괴담 작성일 24.11.21 조회수 2,464 댓글 16
• [고양이] 우리애기 떠난지 50일 됐는데 여전히 울어. 보일러 빵빵하게 틀어서 좋아하는 따뜻한 바닥에서 널부러져있는 모습 보고 싶었는데. 생각지도 못한 이별에 언니는 여전히 마음이 찢어지는구나. 우리 애기. 난 여전히 제자리로 못 돌아왔는데. 쩌리에서 본...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1 조회수 105 댓글 3
• [♡] 5년사귄 남친이랑 결혼이냐 이별이냐의 기로에 놓여있어 장단점 봐주라 남친은 얼른 결혼하고싶어하고 사실 2년전부터 결혼얘기 했는데 내가 계속 말돌려왔어 이제 결혼이냐 이별이냐의 기로에 놓인 것 같은데 장단점좀 봐주라 장점 학벌 좋고 직장 좋다 (금융공기업) 키가 큰편(182...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1 조회수 1,034 댓글 33
• 직시들은 직장동료가 관상봐주면 어때??? 애인생기면 계속 나 보여줌;; 내가 좋은 사람이면 좋다, 안좋은 사람이면 ~~ 해서 헤어진다 했을 때 이별 사유까지 맞춰서 다들 신기해했거든? 근데 점사 볼수록 예지몽도 꾸고 자꾸 별일 아닌것도 계속 속속들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1 조회수 97 댓글 5
• [♡] 엄청 사랑한 사람 지나가고 어떻게 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 수 있지..? 신기하다.. 난 첫연애 이별하고 상상이 안 되거든 아직은 걔를 너무 많이 좋아했어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1 조회수 350 댓글 5
• 헤어졌는데 그냥그래 실감이 안나서 그런가? 문득문득 추억이나 얼굴(내스탈) 생각나서 아쉽기는 한데 막 슬퍼죽을거같진않아.. 나이가 먹어서 이별이 쫌 단련된건가 어릴때는 이별에 엄청 힘들어했거든 일상생화불가일정도로ㅠ 아니면 실감이 안나는건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0 조회수 171 댓글 11
• [♡] 헤어졌는데 그냥그래 실감이 안나서그런가.. 문득문득 추억이나 얼굴(내스탈) 생각나서 아쉽기는 한데 막 슬퍼죽을거같진않아.. 나이가 먹어서 이별이 쫌 단련된건가 어릴때는 이별에 엄청 힘들어했거든 일상생화불가일정도로ㅠ 아니면 실감이 안나는건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0 조회수 218 댓글 8
• [♡] 결혼 아니면 이별인데.. 장문 카톡 보낼거 봐줄 여시… ㅜㅜ 비댓 달아주라.. 이제 정해야하는시기라 카톡으로 보내놓으려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0 조회수 554 댓글 17
• 이별 후유증 얼마나 가는걸까 한달 넘게 지났는데도 엊그제일 같고 아직은 너무 힘들다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0 조회수 44 댓글 2
• 옛날에는 이별글? 이런거보면 헉 힘들겠다 생각핶는데 이제는 한남 4시방향으로 생긴 남친일 거 아니까 왜 저러지 생각밖에 안들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0 조회수 47 댓글 0
• 222문답 168. 하고 싶은 창업 아이템이 있는가? 169.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는 편인가? 170. 주변 사람과 이별한 적이 있는가? 171. 다음 생에 다시 태어나고 싶은가? 172. 나를 울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173. 나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0 조회수 23 댓글 0
• [로맨틱코미디] [매버릭] 꼴통은 댁이 꼴통인 듯한데? 25 다를 바 없음을 매번 깨닫고 괴로워하는 심정... 이 모든 것들을 끊임없이 되풀이하며, 여주와의 이별을 견딜 수 없어 도망을 택한 비겁한 자신의 마음을 끊임없이 자해했다.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제 마음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0 조회수 305 댓글 15
• 집주인이 전남친 스토커냐고 쫒아내줌 잡고 지기분 안좋으면 말안하고 내탓하고 ㅋㅋㅋ ㅋ 이러다 나만나기 전에 성매매한거 들켜서 잠수 이별한다고 이틀 잠수탔다가 방금 집찾아와서 집주인이 쫒아내고 뭔일날거같아서 잠수포기하고전화하니까 대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0 조회수 106 댓글 0
• 이별하고 갑자기 좋은 일들이 생김;; 너무 신기해 이별하자마자 다음날부터 돈 관련해서 좋은 일들이 뜬금없이 나타나;;; 만났던 사람이 내 운이나 뭐 그런걸 막고 있었던 사람인걸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0 조회수 44 댓글 0
• [심테사주게임] 11월 21일 목요일 산수도인 별자리 운세 당신으로 말미암아 그 모임들이 균형을 잡고 조화를 이룰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커플인 분에게는 이별의 수가 발생할 수 있으니 다툼을 줄이도록 해야 합니다. 싸우면서 사랑이 깊어진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 글쓴이 SIGMA 작성일 24.11.20 조회수 13,003 댓글 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