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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대후반인데 모쏠인 남자는 왜일까 는 사실 우리회사 상사… 내향적이긴한데 그렇다고 히키코모리수준의 사회부적응자는 아니고 회사도 잘 다니고 직원들끼리 대화도 잘함 성격 무난한데 자기 모쏠이라고 그러더라 다들 놀람 네!!!!??? 하곸...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11.28 조회수 539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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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한방울] 히키코모리 극복 중인 유투버가 가족들에게 유투버임을 밝히기까지의 과정
출처: 여성시대 10억억 https://youtu.be/DrYPMca3yys?si=IU0aLAeCuYXRPFzr 보면서 우는중 지새기 진짜 무해하고 귀여움,,, 영상보면 뭔가 힐링됨..
글쓴이
파밀푸라루크
작성일
25.11.28
조회수
3,092
댓글 5
- 아휴 우리언니 너무 걱정된다 틱 온거같거든 근데 언니가 ㄹㅇ남미새라 또 남자못잃어..자존감도 엄청 낮고… 35인데 완전 반 히키코모리에 남친새끼는 바쁘다고 뭐 일년에 한두번 만날까 말까 하는데 뭘 그렇게 사랑하는지….남자는 마음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11.28 조회수 170 댓글 3
- 와.. 오랜만에 밤샜는데 여시 플로우가 6시부터 확바뀌네 새벽 5시까지만 해도 살기 싫다 앞으로 어떻게 견디지 히키코모리다 돈이 없다 힘들다 이런 우울한 이야기가 많고 여섯시부터 엄청 부지런한 여시들이 에너지 넘치는글을 많이쓰네 누가 좋고 나쁘다는건 아니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11.28 조회수 517 댓글 13
- 올해 부모님 도움으로 자취 시작했는데 히키코모리 벗어나고싶어서 다짜고짜 시작했어 근데 알바를 계속 못구해서 단기로만 가끔 다니고 우리집 부자 아니고 걍 정신과비용이라 생각하고 도와주셨어 집세에 생활비에 기타등등 괜히 나땜에 돈만 많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11.28 조회수 100 댓글 5
- 시녀들 무서워서 익명으로 달지만 웹소설 pd들 개불쌍함 뽕차오른 히키코모리 수발 드는 내친구... 진짜 전업 웹소설 작가들 너무할정도로 이상한 사람들 너무 많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11.26 조회수 120 댓글 1
- [흥미돋] 우울증 히키코모리 청소알바 후기 (존나 김) 월수입 평균 70~90정도 벌고 막판에 미쳐서 청소 매일갔을때는 맥스120까지 벌어봤고 지금은 안하고있어.. 다시 히키코모리 컴백함... 글 마무리를 어케해야하냐.. 암튼 청소알바 어떤 면에서는 쿠팡보다 나을지... 글쓴이 6889 작성일 25.11.26 조회수 5,244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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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1)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_아파트
공포영화 뭐 재밌는 거 없나 몸부림을 치고 있숴요........ 개롭워요 개롭워요 이 영화 나왔을 때가 히키코모리(은둔형 외톨이)라는 표현이 점차 늘어나면서 사회적 문제로 막 대두되던 시기로 기억해 자발적이든...
글쓴이
손theguest
작성일
25.11.26
조회수
4,446
댓글 60
- 여시들 고민상담 좀 들어주라 사업하다 지금 말아먹고 일 시작했거든 사업빚은 600 정도 남음... 사업 전에는 ㅈㄴ 우울증에 히키코모리였고 인터넷 여포였어 취미가 야마방 구경이었음 ㅜ (악플은 안달았음 걍 구경만...) 게임으로도 돈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11.26 조회수 62 댓글 7
- 버티면서 사는것조차 힘들어서 미치겠어 없어... 쩌리에 올라오는 쓰레기집 솔직히 남일 같지가 않음 나도 한발자국 잘못 디디면 집에 히키코모리처럼 처박혀서 암것도 안하고 울고 있을것같아 예전에는 노력하면 뭐든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이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11.25 조회수 119 댓글 4
- 급해 오랜만에 친구 만나러 왔는데 할 얘기가 생각이 안나 5시 만남인데 벌써부터 떠는중… 왜냐면 내가 히키코모리 청산하려고 오늘 친구랑 약속 나온거거든 ㅠㅜ 이번년도 거의 첫 약속이야 무슨 얘기하지…? ㅜ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11.25 조회수 32 댓글 2
- [기타] 히키코모리 벗어난 일화 적는 달글 사람들한테 상처받을대로 다 받고 모아둔 돈으로 일주일에 이만원도 안쓰는 식비로 거의 12년 동안 (중간 중간 야간,새벽 단기 알바도 함) 방에서 못나오고 살다가 그냥 죽으려고 마트가서 연탄불도 사고 근처... 글쓴이 보면몰라?먹었으니살쪘지 작성일 25.11.24 조회수 2,900 댓글 17
- 요새 식비 줄이려고 반찬 사다 먹어 히키코모리 삼시세끼(혹은 두끼) 모든 식사를 배달로 하다가 식비 돌아서 (100만원 왔다갔다 나온듯) 집 근처 반찬 가게에서 2만원씩 일주일에 두번 정도 쿠팡에서 레토르트 생선 닭다리살 두부 낫토 등등 간단...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11.24 조회수 63 댓글 0
- 장기백수 모델하우스 알바 갔다왔는데 가고싶은 생각이야 여기서 또 관두면 여전히 도망만 다니는 신세일거같아서 꾹 참고 나가려고 하는데 벌써 맘이 힘들어 히키코모리 극복하기 참 쉽지않다.. 징징댈일도 아닌데 나약하게 벌써 도망갈 생각이나하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11.24 조회수 358 댓글 10
- 폭식장애 미친거 아니야 와 여시에도 2주만에 들어와보네.. 업무 스트레스로 퇴사하고 2주동안 히키코모리 상태로 숨 못쉴정도로 먹고 자고 반복하다가 8.9키로 쪘어 2주동안 3번 샤워한듯..ㅋㅋㅋㅋ 아 이제 사람답게 살려고 ㅜ 미치겠다 집도 개판임 그냥 시간이 멈춘것...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11.24 조회수 162 댓글 8
- [2030애환] 1년일하고 그 돈으로 1년 쉬고 1년 일하고 1년 쉬고 이렇게 사는사람 많나……? 반까지 쉬다가 다시 재취업 다시 퇴직 다시 재취업 이런식이거든…. 내가 이렇게 살고있는데 그렇다할 직무도 능력도 아니고 그냥 사무보조….. 나 어떻게 살아가야할까 이게 히키코모리 장기백수랑 다를게 뭐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11.24 조회수 899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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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답게 살아보려고 루틴 짜는데 힘들다
올빼미+백수 +히키코모리로 걍 폐인처럼 살다가 정신 차리고 집안 청소 싹싹 하며 좀 인간답게 살려고 노력 중 다음주에 첫출근함 🌞 밤 11시 취침 새벽 5시 기상 미라클모닝 아침일기 신문 30분 (1~2면 기사 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11.24
조회수
342
댓글 3
- 갠적으로 젊을때 해볼걸 하고 후회하는거 여행이나 공부도 아님 진한 백수생활....(not 히키코모리) 직장 오래 다녀서 돈은 있고 좀 쉬고 싶은데 그러면 또 재취업이 걸려서 ....ㅠ 무엇보다 감성이나 낭만 챙기는 백수생활 해볼걸....막 평일에 여기저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11.24 조회수 96 댓글 0
- 엄마한테 잘해주고 싶은데 만나기만 하면 동생한탄 들어야해서 너무 싫어 쉬는느낌이안나 주말에만 쉬는 사람인데 그 푹 쉬고 싶은시간에 엄마를 만나면 뭘 하던 내내 동생한탄들어야함. 동생 히키코모리 백수거든... 그 한탄만 하루종일 듣다오는데 너무 내 쉬는날이 아깝고.... 엄마는 매주 집에오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11.24 조회수 18 댓글 0
- 아예 히키코모리인 사주있어? 나 화가 너무 많고 수 목이 거의 바닥인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11.23 조회수 105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