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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식주의자 후기(?) 사람 집에 있는 사람 그 자체임 (긍정적인 묘사는 거의 영혜가 했던 요리에 대한 평가) 심지어 영혜는 집안일을 도맡아하면서 경제적인 이익도 창출하는데도 언급은 아주 짧게 지나가고 비중도 없음 남편의 시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2 조회수 2,413 댓글 21
- [정통멜로] [허남준] 다시 만나 사랑할 때에는 6 눈을 꿈뻑이다 도훈을 찾았다. 두 사람의 시선이 마주닿고, 자연스레 손을 뻗은 도훈이 여주의 이마를 짚었다. "언제 왔어?" "몇 시간 전에요." "나 거실에서 자고 있었던 것 같은데..." "응, 맞아요. 나 퇴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1 조회수 1,127 댓글 27
- 30살 비혼인데 얼른 돈모아서 집사고파..... 서울은 꿈도 못꾸고 인천경기쪽으로... 지금 1억 목표로 모으는중인대,,금방모이겠지? 비혼이기도하고 가족...8500밖에 못모았지만 1억 2억 3억 쫌쫌따리 모아서 꼭 내 집 살거야 ... 내 집 있으면 소원이 없겠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1 조회수 59 댓글 0
- ㄴㄹㅌ ㄷㄹ 덕시가 각방 쓰자고 했을때 한 집 한 방 한 침대에서 살거라는 생각에 부푼 마음을 안고 겨론햇는데 각방이요...? 싫다고 하고 싶은데 덕시가 너무 완고하니까 말도못함ㅜ 이미 머릿속으로는 방 어떻게 꾸밀건지 다 계획 짜놧는데 좟댓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1 조회수 703 댓글 10
- 우리강아지 떠나고 꿈을 꿨는데 강아지 떠난지는 이제 한..4달 됐나? 얼마전에 꿈을 꿨는데 꿈에서 하얀 강아지를 안았어 확실히 우리집 강아지는 아니었어 근데 그 포근한 감촉이…우리 강아지가 생각나게하는 그 따뜻하고 부드러운 감촉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1 조회수 22 댓글 0
- [기타] [손흥민] 비극적 짝사랑의 결말 25 시간이 지나가고 있었다. 그 사이에 어떤 엄청난 꿈을 꾼 것 같기도했지만 몇초 만에 잃어버린 기억은 다시...스케줄 끝났는데. 같이 갈래요?] [여주야, 네 집앞으로 밴 보냈어. 타고와.] 두 사람의 메시지에 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1 조회수 623 댓글 14
- 어린이집 대기... 43명중에 31번째면....가망없지?? ㅋㅋㅋㅋㅋ집에서 제일 가까운 민간인데ㅠㅠㅠ 단지내 가정 보내야하나..국공립은 100번대라 꿈도 못꿈 ㅠ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1 조회수 155 댓글 1
- 꿈의 집 정원 중에 뭐가 더 재미져? 겜테기 왔는데 유명해서 함 해볼라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1 조회수 118 댓글 1
- 핸드드립 학원 후기~ 오랜 꿈!!!!! 은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취미로 배워봤어! 남들 머신 배우고 그러는데 난 카페 알바도 해본 경험도 없고 걍 집에서 내가 내려마실 드립커피 더 잘 내리고 싶어서 배웠음 커리 큘럼이 단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1 조회수 172 댓글 7
- 입사초 거래처랑 전화할때 : 인사말도 대본 써놓기, 예상질문 답변 작성해두고 읽기 지금 전화할때 : 친구한테 카톡하기, 폰여시 하기, 꿈의집 하기, 그림그리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1 조회수 38 댓글 1
- [흥미돋]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기념 트위터 모음 이 화면에서 멈춰서 기다려주세요 꿈은 이루어진다🌟 https://t.co/ZoM1BcmE6g — 출판사 창비 (@changbi...할 필요 없음 — 퀸티 (@Queenttyy) September 7, 2024 노벨상 발표, 고은 집 앞 취재진 몰려들곤... 글쓴이 Cosmos 작성일 24.10.11 조회수 9,423 댓글 35
- [기타] [손흥민] 내 남친과 절친의 스캔들 줄은 꿈에도 상상 하지 못했다. 너는 나와 만나는 내내 다정했고, 싸우는 일도 없었고, 나랑 있으면 즐겁댔는데. 내가 너의 '급'에 맞지 않는 상대여서 일까? 나는 죽이 식을때까지 한참 바라보고 있다가 한술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1 조회수 1,813 댓글 66
- [기타] [허남준] 공주의 남자 1부 : 2 보였다. 꿈에서도 보기 힘들었던 모습이 진정 눈앞에 펼쳐진다면. 나는 절대 제정신으로 살 수 없을 것 같았다. 그렇게 안평은 한동안 꽤 오래, 나를 품에 안아 다독였다. 천천히, 그리고 다정하게 말이다. 여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1 조회수 3,775 댓글 209
- 길모어걸스 너무좋아해서 100번봤는데 밤중에 집가서 엄마 자고있는거 보고 나오는거 ㅈㄴ슬픔 솔직히 여기서 레인한테 엄청 감정이입됐어 엄마랑 사이 복잡한 여자들은 이 장면 진짜 인상깊을거같아 레인도 똑부러지고 착한데 기회만 있었으면… 레인...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1 조회수 209 댓글 0
- [흥미돋] 김소연X김성령X김선영X이세희 주연 JTBC 드라마 <정숙한 세일즈> 몰랐던, 꿈을 찾게 될 여성들의 자립, 성장, 우정에 관한 드라마다. 한정숙 김소연 “인생이 매운, 왕년의 고추아가씨” 작은 시골 마을 태생이지만, 얼굴은 주말의 명화에서 볼법한 서구적인 미인으로 무려... 글쓴이 더시즌즈 작성일 24.10.11 조회수 2,644 댓글 15
- 시드니에 집 사고싶어 불가능하겟지.. 통장에 사천불이 전부^^.. 레져널에 사는 나는 그저 꿈만 꾼다... 여기도 요즘 밀리언은 우습던데 대체 시드니는얼마나비쌀까 대체 거기서 누가 집응 사냐 집 살수릿를ㅋ가 내인생 ㅜㅜ 렌트비 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1 조회수 140 댓글 1
- 와 오늘 꿈 두번 연속 미사일 날라오는꿈 꿨어 집에서 창밖 보고 있는데 미사일이 버스터미널에 날라와서 사람들 붕뜨고 버스 터지는거 목격해서 덜덜 떨면서 신고하고 방금은 동생이랑 바다에 구명보트 타고 있었는데 집에 강아지 놓고 나와서 둘이 강아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1 조회수 63 댓글 1
- 와 직장이 집에서 도보권인 거 최고다 진짜 입고 개같이 뛰어서 6시 5분에 도착했다.... 3분 전 알람은 어떻게 들었는지.... 5분 지각했지만 그래도 이게 어디냐 싶어서 지금도 숨이 가빠 ㅁㅔ이데이 싯팔.... 그전까지 꿈 졸라 잘 꾸다가 지각을 할 줄이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1 조회수 103 댓글 0
- 나 워홀가려고 매일 꿈에 나오고 수면제먹어도 잠 못잠 그래서 아예 한국을 떠나볼까봐 인프피지만 판촉, 서비스 업무 진짜 잘함 코스트코에서 영양제 팔 때 내가 매출 1위였어 얕은 인연 잘유지하는편 고민들자마자 일단 영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1 조회수 494 댓글 22
- [정통멜로] [손흥민] Taste Test Spoon 16 마음을 다잡았던 것도 같아. 그런데 막상 너를 보니까, 네 집에 남겨진 그 애의 흔적을 보니까 그게 안된다...그러니까 나한테 남은 며칠만이라도 주면 안돼? 난 꿈에서조차 바랄 수 없는 네 옆자릴, 그 새끼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1 조회수 771 댓글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