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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캥문제에 뭐라하는건 누가 뭐라고 하는거야?? 1. 캥들 2. 캥 아닌 사람들이 니네 왜 캥하냐 호통 3. 그외 뭐때문에 캥캥거리는거여??? 그알은 걍 히키코모리 캥 취재한다 아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4.21 조회수 241 댓글 6
- 히키코모리 때 부모님 생각하면 진짜 미안하네 그때는 취준한다는 핑계로 아무것도 안하고 오후 느즈막히 일어나서 배달 시켜 먹고 티비 보면서 누워있다가 부모님 올 때 쯤 방에 들어가서 공부하고 있었던척 책상에 책 펼쳐놓고 별별 핑계로 이래서 취업...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4.21 조회수 205 댓글 3
- 효캥vs불효캥 공과금 내기, 밥그릇 씽크에 두고 물부어두기, 집안일 하나라도 하기, 각종 기념일 챙겨드리기 등 불효캥 히키코모리, n년이상 백수, 용돈 받아쓰기, 집안일 아예 안하기, 삼시세끼 엄마밥/배달음식 등 일단 나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4.21 조회수 83 댓글 0
- 한국 사회문제 ㄹㅇ 일본 그대로 답습하는거같네.. 히키코모리도 그러더니 캥거루족도ㅋㅋㅋㅋ 캥거루족은 히키코모리보다는 딱 일본 니트족이랑 비슷한듯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4.21 조회수 109 댓글 1
- 캥족 말고 히키코모리나 장기백수라고 하지 왜 캥족이라 한거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4.21 조회수 157 댓글 2
- 진짜 캥은 이런거지 뭐.. 우리 엄마 친구 아들 35살인데 이때까지 알바 한번 안해보고 히키코모리임 방에서 안나옴 취업할 생각 1도 없고.. 일단 결혼은 뭐 생각도 못하고 취업 시키는 것도 포기한 상태라고 하더라 걍 평생 먹여살려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4.21 조회수 115 댓글 0
- 악당의 백수 아들이 되는 꿈꿨다 부모 둘다 유명한 악당인데 난 히키코모리에 부모한테 패악질 부리는 아들이였음 용사가 악당 부모처단하고 나한테 니가 니 부모보다 나쁘다고 뭐라고 함... 개 이상한 꿈이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4.20 조회수 7 댓글 0
- 어느 직무가 나을까 대 4년제 졸+경력없음 히키코모리 출신 만나이로 20대 극극극후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4.20 조회수 72 댓글 0
- 서울에 혼자 돌아다닐만한산책로나 공원추천해주라 신대방쪽에있는데 히키코모리처럼 처박혀있어서.. 우울증도있고 초고도비만이라..오랜만에 이따 나가볼까하는데 백수기도하고 하루에한곳씩 가볼까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4.20 조회수 109 댓글 4
- [흥미돋] 요즘 10대가 히키코모리가 되는 정석 루트 (feat.정신병) 1. 적당히 유복한 가정에서 부모 관심 받으며 자람. 평범하게 사고쳐서 혼나고 적당히 칭찬도 받고 학원도 한두 개쯤 다님 2. 남들처럼 부모는 애한테 3,4학년쯤 핸드폰 사주고 잠금도 하고 학원도 보내며 또... 글쓴이 활동중지회원 작성일 25.04.20 조회수 6,843 댓글 18
- 집 이사하고 사람답게 사는중 내내 일도 안풀리고 몸도 계속 아프고 생활패턴 무너지고 모든것이 연쇄적으로 안좋아져서 강제로 히키코모리처럼 되어버리고 우울 공황와서 정신과 다니기시작했거든. 거기선 아무리 애쓰고 발버둥 쳐도 잘 안...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4.20 조회수 152 댓글 1
- 요즘 걍 폭식이 밈 된거같음 같음 난 개인적으로 정신질환 단어를 남용하는거같아서 좀 안좋을거같긴한데 뭐.. 약간 히키코모리 느낌인거같음 히키코모리 단어 알려지면서 그냥 2~3일 집밖에 안나간걸로 요즘 히키코모리됐다 이런 말 많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4.19 조회수 410 댓글 19
- 우울증 땜에 히키코모리였다가 극복한지 1년인데 가끔 위험함 오늘은 택배가 잘못와서 내 책상이 옆건물로 가고 난 뭔 침대를 받음 ;; 내 탓 아닌데 걍 갑자기 오전에 책상 조립하려던 계획이 틀어지니까 또 괴로운거야 ;;; 진심 최근에 이 정도로 말도 안되게 우울한 느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4.19 조회수 144 댓글 1
- ISFP들아 자아 한 100개 있는거 같지 않음? ㅋㅋㅋㅋ 존나 착한 예의바르다가 개또라이 됏다가 개소심히키코모리 됐다가 개인싸 됐다가 정말 나는 누구 일까 ? ㅅㅂ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4.18 조회수 306 댓글 10
- 서울 석촌호수나 양재천 이런데 벚꽃 다 졌어? 히키코모리 여시 두달만에 나가려는데 벚꽃보고 싶어졌어요 ㄷ ㄷ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4.17 조회수 103 댓글 2
- [흥미돋] 요즘 10대가 히키코모리가 되는 정석 루트 (feat.정신병) 1. 적당히 유복한 가정에서 부모 관심 받으며 자람. 평범하게 사고쳐서 혼나고 적당히 칭찬도 받고 학원도 한두 개쯤 다님 2. 남들처럼 부모는 애한테 3,4학년쯤 핸드폰 사주고 잠금도 하고 학원도 보내며 또... 글쓴이 이 없이 태어나 울기만 했던 과거... 작성일 25.04.15 조회수 10,882 댓글 34
- 키168인데 나랑 비슷하거나 나보다 작은냄져 왜케 많아?? 히키코모리라 잘 안나가다가 요며칠 번화가에 있었는데 ㄹㅇ 다 난쟁이 똥자루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4.15 조회수 24 댓글 1
- 히키코모리 남자도 여자한테 돈써야한다고 생각하던데 나 지역 히키코모리 방에 들가있는데 내성별 안밝혀서 다 남자인 줄 알거든 어떤 남자애가 연애 사년반 했대서 연애 오래하는 법 알려달라 했더니 여자앞에서 돈아끼면 안된다고함 히키남도 아는걸 왜 다른...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4.15 조회수 74 댓글 0
- 나 진짜 비정상적으로 뚱뚱한 초초초고도비만인데 위고비vs식단 예전에 다이어트 한약 다이어트 주사 다이어트 약 다 해보다가 요요오고 백수되면서 히키코모리 생활한다고 살 더 찌고... 지금 진짜 풍자, 방시혁만하거든.....? 오바 아니고 진짜로🥺 우울증인지 그저 무기력증...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4.14 조회수 1,190 댓글 15
- 히키코모리 벗어나는 방법 일단 외출이지? 엄두가 안난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4.14 조회수 7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