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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면접 준비할라고 카페왓는데 추워서 집가고기픔 집가먼 근데 폰만 항거같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30 조회수 29 댓글 1
- 데이트 맨날 뭐해? 진짜 밥카페 영화 술 이거빼곤 없는것인가 별로 하고싶은것도 없네ㅜㅠ 사귄지 백일도안됐는데 지겨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30 조회수 146 댓글 6
- 오늘 저녁 약속인데 숏패딩 ㄱㅊ지? 인천임 저녁먹고 카페갈듯한디 ㄱㅊ겟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30 조회수 76 댓글 2
- 카페에서 시간 떼우기 왜 이렇게 어렵지 안 되고 걍 주구장창 폰만 봄 폰 보는 것도 지겨운데 다른 건 집중이 안돼 뇌가 맛이 감ㅠ 집에 있기 싫어서 카페 가려고 했는데 카페 가도 어차피 폰만 보다가 지겨워서 금방 나올 거 뻔해서 의미가 있나 싶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30 조회수 23 댓글 0
- 오늘 한 일 : 머리 감고 자메이카 두조각 먹기 잠자기 😴 할 일 : 모래 갈이 + 밀린 일기 쓰기 걸어서 13분 거리 카페 간다 만다 모래 갈고 올게 그동안 카페하는 여시라 집에 얼음이랑 더치원액 있긴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30 조회수 28 댓글 0
- 대한민국도 백야현상 있으면 카페나 식당 24시간 운영할 거 같음 계~속 낮이라는 거잖아. 거짓말안하고 한국사람들 퇴근하고나서도 안자고 밤새 카페가고 먹고 놀 듯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30 조회수 22 댓글 0
- [칵.cxxx] 남자들이 여자 마약중독자 만드는 방법 및 그 이유 건넨 합성 대마와 케타민을 마약류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했다는 의뢰인을 만났다”며 “같은 자리에 있던 다른 여성은 그 이후로도 계속해서 마약에 손을 대 필로폰에 중독된 상태”라고 했다. ㅠ ㅠ ㅊㅊ 다음카페 글쓴이 텔미에브리띵투미 작성일 24.11.30 조회수 7,967 댓글 27
- 카페왔는데 와플예쁘당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30 조회수 208 댓글 5
- 요즘 맛있는 케이크 있는 카페 추천해주라 스벅 너무비쌈 ㅅㅂ... 맛도별로인데 비싸기까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30 조회수 36 댓글 0
- 광안리쪽 사는데 주말에 쉬러 카페 가려는데 죄다 만석에 웨이팅이네ㅠ 집 앞 카페 놔두고 망미동까지 왔다리...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30 조회수 13 댓글 0
- 책읽으러 카페왔는데 익룡소리내는 애기 돌아다님..... 다행히 어머니가 계속 제지하고 애가 트리에 손댈때마다 달려나오셔서 화는 나지않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30 조회수 22 댓글 2
- 영화 <마이 블루 발렌타인> 야해?? 카페에서 보면 안될정도..? 청불이던데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30 조회수 32 댓글 5
- 삼, 삼, 삼 캠스 🔔충원중🔔 문의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WKTb/11390 모든 이야기의 시작 - Daum 카페 모든 이야기의 시작, Daum 카페 m.cafe.daum.net ✔️본달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WKTb/11388 모든 이야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30 조회수 118 댓글 0
- 서치의 달인이나 인터넷 밈에 통달한 여시들 좀 나와봐...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Lp0T/163369284 모든 이야기의 시작 - Daum 카페 모든 이야기의 시작, Daum 카페 m.cafe.daum.net 제발.. 찾아줘.. 찾으러 모험 떠난 여시들 돌아오질 안ㅍ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30 조회수 57 댓글 4
- 카페여시들아 혹시 텀블러말고 편의점에서 파는 일반페트병에 아메리카노 담아달라하면 담아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30 조회수 19 댓글 6
- 취준하면서 할 꿀알바 뭐있을까,, 올영이랑 카페알바는 지금 하고있어서 제외,, 곧 관두려구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30 조회수 64 댓글 2
- 카페알바하는데 저번에 까먹고 허니자몽블랙티에 시럽 안넣은거야 꿀ㅇㅣ 단맛이 좀 적어서 꿀+시럽 둘다 들어가거든 손님이 한입 마셔보고 너무 안달다 이래서 시럽넣어드린다고 할랬는데 옆에서 손님 딸 분이 엄마 ! 안단게 좋은거야 ! 이래서 그냥 효도함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30 조회수 38 댓글 0
- 카페에서 혼자 일하는 여시들 궁금한거 있어 단체주문같이 많이 들어오ㅏ서(60잔 막 이렇게) 만드는 와중에 중간중간 손님오면 그 주문듀 쳐내?? 아니면 안내 드리고 죄송하다해? 급 궁금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30 조회수 49 댓글 1
- 여시들 텀블러 골라주라‼️‼️‼️‼️ 락앤락 메트로커피 세라믹 텀블러 용량: 500ml 무게: 300g 가격: 26,000 2. 스탠리 고 진공 텀블러 용량: 473ml 무게: 280g 가격: 30,000 카페 갈 때 테이크아웃 용으로 쓸거라 장시간 보온보냉은 딱히 필요 없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30 조회수 183 댓글 5
- 카페왔는데 야외테라스 강아지동반가능 카페였나봐 그래서 구경갔는데 기여운 강쥐들 있길래 콧구멍 벌렁거리면서 슬쩍 지나갔거든 알알알알 하고 맹렬히 짖어서 어멈멈 밀크 언니잔아 언니~~^^ 얘 사람 좋아해요~~^^ 하시는데 조아하는거 맞나요 🥹.. 하고 만지지도 못하고 지나옴 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30 조회수 24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