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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팔 잘 아는 여시.. 택이 덕선 첫 키스 했을 때 (택이는 꿈인줄 알았던 첫키스) 그때 덕선이가 집 가려드가 멈춰서 택이보고 안가잖아 그거 왜 안간거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9 조회수 84 댓글 1
- [기타] [백창기] 스트로베리 망고 슬러시 - 그 후 04 진짜. 꿈 같아. 어느새 뒤에서 다가온 백창기가 내 허리를 붙들고는 뒷통수에 입을 맞췄다. 그러게, 예쁘다. 그치 이렇게 파란 바다는 오랜만이야. 아니, 너 예쁘다고. 푸흣 웃으며 기꺼이 단 칭찬을 받아 삼켰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9 조회수 1,121 댓글 62
- [2030애환] 어제꾼꿈이 오늘꿈이랑 연결될수도있나? 다락방이 있는데 내방이랑 연결된 다락방이 좀 낡아서 쓸까말까 고민이였단말이야... 오늘 꿈에서는 똑같은 구조의 집이 펼쳐지면서 그래 그냥 쓰자! 하고 방 구조 바꾸는 꿈이었는데.. 혼란스럽다..잠에서 깨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9 조회수 54 댓글 1
- [기타] 13시간 초인종 사건의 유가족입니다. 데이트 폭력 피해를 호소하다 9층에서 추락한 조카의 억울한 죽음이 묻히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조카의 집에 침입해 있었고 2시 13~16분쯤 화장실에서 2시쯤 헤어진 지인과 통화를 한 직후 곧바로 투신하였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즉각적인 대응조치가 이뤄졌어야할 투신시간(2시13~16분)이 아닌 2시... 글쓴이 의리의 요정 울짝팡 작성일 24.10.09 조회수 2,618 댓글 5
- [기타] [손흥민] 선배는 쫌 5 말해. 집주인 아저씨한테 연락해봐! "말해도 소용없잖아" -일단은... 오늘은 어쩔 수 없잖아. 언니 혼자인데, 그냥 참아. 그 남자 좀 이상해보여 혼자 사는 건 생각보다... 힘든 게 많다. 매 끼니 꼬박 챙겨먹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9 조회수 1,196 댓글 46
- [칵.cxxx] 아빠가 자식시켜서 엄마 가두고 몇달동안 고문하다가 발가벗기고 피멍투성이인채로 묶고 버려서 엄마 자살함 잔들 꿈속에서 더 두려울 걸세… 또한 두려워 하지 않는다고 엄혹한 세월과 살아계신 하나님이 자네를 그냥 두겠는가? 자녀의 일생이 편안할거 같은가? 난 자네가 참으로 불쌍하네 앞으로 당할 고통과 두려움으로... 글쓴이 파곱창 작성일 24.10.09 조회수 7,660 댓글 38
- 등산과 캠핑을 함께했던 지리산 2박 3일 여행 이것들아! 언제 도착해 드디어 도착 절경 좋은데 넘 추워 빵은 또 못참지 행복 세상 맛도리 빵으로 점심때우고 남원 둘레길 ㄱㄱ 시작 둘레길 꼭 가야하나? 새벽에 노고단은 꿈이었나...? 현타중 그냥 집에 가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9 조회수 472 댓글 4
- [흥미돋] [2ch] 여름방학 때 친구가 없어서 노숙자랑 밥을 먹었다 그리고 집으로 들어가서 자고있는 엄마가 일어나지않도록 조심하며 장롱을 열었다 그리고 조금 고민한 뒤 목표물을 손에 넣고 다시 맹대쉬로 공터에 돌아왔다 아저씨「뭐야 뭐 놓고온거야?」 나「아냐!이거 가지러... 글쓴이 OI명헌 작성일 24.10.09 조회수 3,001 댓글 12
- [여시뉴스데스크] 복권 20억 당첨자 “꿈에 백종원 나와 레시피 알려줘” 구매했다는 A씨는 백 대표가 나오는 ‘신기한 꿈’을 꾸고 복권에 당첨됐다고 한다. A씨는 “꿈에서 요리...뒤 학원에서 돌아오는 자녀를 마중 나가기 위해 집을 나섰다가 복권을 구매했고, 주말이 지나고 회사에... 글쓴이 나프탈렌향 작성일 24.10.09 조회수 5,520 댓글 32
- 엄마랑 잘 지내는 방법을 모르겠어 몇일동안이나 울면서 가지말라고 그랬어 나는 내 꿈이 있으니 떠났고 5년 정도 살다가 다시 고향으로...너무 심한 것 같아 몇가지 에피소드를 말해주자면 1. 신혼집 구할 때 같은 동네에 살기를 원함. 지금 살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9 조회수 285 댓글 2
- 집에 불나는 꿈 꿨는데 심장 두근거린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스불 키다가 터져서 집에 불 났는데 이와중에 아빠랑 남동생한테 불 끄라고 하고 난 걍 강아지 안고 밖으로 나옴ㅋㅋㅋㅋ비상금까지 서랍에서 챙겨서ㅋㅋㅋㅋㅅㅂㅠ 개쓰레기 같아 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9 조회수 98 댓글 3
- 12개월 돌아기 책육아 후기 (계속수정예정) 틀면 집에서처럼 자 첨부터 이랬던건 아니고 한 5개월? 그때부터 시작했는데 물론 울면서 본적도 있는데 ㅋㅋㅋㅋ 지금은 그저 효자템.... 12. 아람 베이비올 명화음악 ☆☆☆☆☆ 이건 들인지 얼마 안되었어 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9 조회수 803 댓글 13
- 여시들도 가끔 꿈에 옛날에 살던 동네나 집 나와? 꿈에 가끔나오는데 다른 사람들도 그러는지 궁금러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9 조회수 22 댓글 0
- 아빠 보고싶다 아빠 돌아가시고서는 거의 시한부인 상태로만 꿈에 나오다가 오늘은 아빠 건강하고 다같이 단촐하게 집에서 가족사진 찍으려다가 깸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9 조회수 52 댓글 0
- 모바일 게임 추천해주라 (소과금ㅇ) 매달 과금 조금씩 해도 할만한 게임 추천해주라! 걍 유료게임도 괜찮아~~~ 재밌게 한거 -꿈의집 -꿈의정원 -모뉴먼트밸리 -스타듀밸리 -탕탕특공대 쿠런 여혐논란 때문에 접은지 엄청 오래됐는데 그 뒤로 정착 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9 조회수 364 댓글 3
- [2030애환] 나 혼자서 아파트 사는데 부모님은 안에는 삐까뻔쩍해 엄마아빠도 무슨 생각을 할까 싶어 너무 미안하고 죄스러운 맘이 들어 내 꿈은 엄마아빠 집 사주는거거든 지금은 그 정도 능력은 안돼 또래보다는 돈 잘벌고 그냥 나 어차피 집에서 일집일집...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9 조회수 1,025 댓글 14
- [기타] 이름을 지어서도 불러서도 존재하지도 않아야 할 것(홍콩방 최애글 합본) 딸이 쓰러져서 혼수상태, 병명 모르고 48일후 심장 멈춤 모든 재산 백지화 되고 친정의 도움으로 현재 집만 건졌다고 했다. 본인은 어렸을때부터 예감이나 꿈이 잘 맞았다고 전업주부에서 이혼후 사업을 벌렸을때... 글쓴이 화가나는데어떻게화를안내냐고 작성일 24.10.09 조회수 11,702 댓글 35
- [사담] 아픈애 4년 케어하다가 결국 안락사로 보내줬는데 다시는 동물 못키울거같아 싶어서 괜히 곁눈질로 쳐다보고있을때도 있어 집에 여전히 있을것같고 아침에 일어나면 나도모르게 찾고...불러보고 빈자리에 애기 그려보고.. 제발 꿈에 나와달라고 매일같이 빌면서 자는데도 안나와주네 보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8 조회수 236 댓글 6
- [♡] 연애하니까 내가 불완전하고 불안정하게 느껴지는데 애가 낳고 싶다 생각한 적이 없어 페미니즘 불 붙기도 전에 옛날 중학교 때부터 누가 내가 꿈꾸는 미래 물어보면 마당 넓은 집에서 대형견 다섯 마리랑 사는 거라고 했었음 그땐 몰랐는데 지금 생각하니 원래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8 조회수 312 댓글 3
- [기타] [손흥민] 같은 달빛 아래 + 제 집은 창고로 쓰일 법한 작은 이 방이 다라는 것. 그리고 아까 자신에게 딱 붙어있던 여주에게서 자신이...이 모든게 당연히 꿈이라고 생각했다. 아주 생생하고 이상한 꿈. 지금 자고 일어나면 런던에 있는 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8 조회수 307 댓글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