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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꿈은 단독주택사는 것.. 재택으로 일하며 조그만 텃밭을 꾸릴 수 있는 단층 혹은 복층의 집에서 사는 것.. 오늘의 모티베이션이다!!!! 으아아아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8 조회수 275 댓글 8
- [흥미돋] 기계 속의 생명 내 꿈은, 지금까지 누구도 만들지 못했던 나만의 게임을 만드는 것이었다. 스포어를 접하고 난 뒤, 나는 흥미를 감추지 못했다. 플레이어로 하여금 온 우주를 통제할 수 있도록 하는 시도였다. 나는 비디오 게임... 글쓴이 opqrssss 작성일 24.10.08 조회수 2,444 댓글 6
- 울릉도 1일 못꿈ㅠ 매점에서 웬만한거 다 파는데 컵라면 같이 국물 위험한건 안 파는 듯. 컵밥 종류별로 많음 **카드가 잘 안됨. 통신 문제라고 하는데.. 됐다가 안됐다가 함. 인터넷도 잘 안됨(삼성페이). 현금 챙겨야함...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8 조회수 952 댓글 4
- [여시뉴스데스크] [단독] 눈앞에서 살해된, 반짝이던 스물두 살 딸... 엄마의 삶은 다시 지옥이 됐다 만났다. 집은 온기를 느끼기 힘들 정도로 무거운 공기가 내려앉아 있었지만 딸의 방은 생전 모습 그대로였다. 사고가 난 지 반년 넘게 지났지만 유선씨는 방을 아직 정리하지 못했다. 치료를 위해 병원에 가는 날... 글쓴이 더시즌즈 작성일 24.10.08 조회수 14,230 댓글 128
- 자각몽 어떻게 꾸는거야? 꿈에서 집 구조가 바뀌고 작은방이 하나 생겼는데 이게뭐야?했다가 아~추워서 안쓰는방이 있..었지..?이렇게 넘어가네…ㅁㅊ…… 그 전 상황들도 다 이상했는데 걍 넘어감ㅋㅋㅋㅋㅅㅂ 강아지가 말을 하는데 말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8 조회수 21 댓글 0
- 나 스무살때 자취 첨 시작한 날 동파됐는데 옆집남자가 녹여줌 모르니까 ㅋㅋ부모님한테 전화했는데 부모님->집주인 , 집주인->옆방 남자 전화해서 우리 도와주라고 부탁...그사람도 어렸을거거든 대학가라 10년도 훨씬 더 넘었는데 그 시절이 아득하다 요즘은 꿈도 못 꿀 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8 조회수 350 댓글 2
- 아 친구 말투가넘 거슬려… 가족관련 은근 무시하는건지 봐주라 근데 언제부턴가 오기 싫다는거야 그래서 그런갑다 햇는데 저번에 술먹고 술취해서 내가 너희집 안가는이유가 있다 내가 꿈을 꿨는데 너희 오빠가 나 성추행했다 그걸 엄마란테 말햇는데 엄마가 너희집 가지 말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8 조회수 197 댓글 8
- 시골집 매매해서 천천히 뜯어고치면서 사는거 어때,, 나 뚝딱뚝딱 뭐 잘 만들고 잘 고쳐,, 할머니집 방 혼자 리모델링 한 적도 있고,, 진짜 천천히 고쳐나가는거...낚시도 가고 작은 텃밭도 꾸미고 하는게 꿈이었는데 어떻게 생각해..!!!!! 5천정도 있고 한 1년간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8 조회수 170 댓글 5
- [기타] [손흥민] 첫사랑이 돌아왔다 8 드림캐쳐라는 건데, 나쁜 꿈은 막고 좋은 꿈만 들어오게 해준대. 처음 외국 나가면 잠도 잘 못잔다는 얘기...뭘 좋아하는지 몰라서 고민 좀 했거든" 잠시 조용하던 너는, 내가 집을 나오자 결연한 표정으로 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7 조회수 485 댓글 15
- [흥미돋] 영화 파묘에 대한 해석들 정리.txt (대왕스포) 중이었고, 집에 가려다 아기가 위험하다고 해서 돌아왔던 탓에 이 집안 핏줄들(아들과 장손과 증손자)과 같은 공간에 있지 않았기 때문에 무사했던 듯. - 봉길이는 법사로 신을 받지는 않았지만 애기무당(?)이기... 글쓴이 구구구구마 작성일 24.10.07 조회수 8,535 댓글 12
- [흥미돋] 임금님 만나러 해삼 전복 들고 한양 온 경상도 농부이야기 무감의 집에 들렀다. 그러자 희동은 몹시 반가워하며 “이 첨지는 참말 무던한 사람이외다. 처음보는 시골 사람을 잊지 않고 찾아주시니, 그런데 임금님을 뵐 수 있는건가요?" 옆의 무감들은 희동의 언행을 타박... 글쓴이 데팡셰 작성일 24.10.07 조회수 2,279 댓글 24
- 네이버 웹툰만 보던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타 플랫폼 웹툰, 웹소설 페이지, 조아라, 문피아 망해가는 출판사의 편집자 김정진은 소설 속으로 가 갑부집의 무능한 막내아들에게 빙의한다. 직장인의 꿈, 돈많은 백수가 되나 했더니... '왜 이렇게 능력치를 높게 줬어! 백수도 못...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7 조회수 1,117 댓글 13
- [흥미돋] 네이버 웹툰만 보던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타 플랫폼 웹툰, 웹소설 페이지, 조아라, 문피아 망해가는 출판사의 편집자 김정진은 소설 속으로 가 갑부집의 무능한 막내아들에게 빙의한다. 직장인의 꿈, 돈많은 백수가 되나 했더니... '왜 이렇게 능력치를 높게 줬어! 백수도 못... 글쓴이 사월생 작성일 24.10.07 조회수 4,846 댓글 30
- 오스틴 이새끼 진짜 부자였긴 한듯 지랄을 다한다 공간이 비어있는 꼴을 못보는듯 검도는 왜하는데 갑자기 배는 왜만들자 ㅈㄹ임? 그 배를 왜 집에 놔둬 존나 허황된 꿈만 가득해서는 ㅅㅂ .. 별 열심히 모아다 줬더니 손님 검도한다고 3개씀 미쳤나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7 조회수 247 댓글 3
- [흥미돋] 한국인들 정병이 '효'에서 온다고 생각하는 달글 돈을 집에 갖다 바치는건 필리핀이나 인도같은 후진국에서 볼 수 있는거임. 옆나라 일본도 자식이 부모한테 용돈주는게 아니라, 부모들이 다 큰 자식한테 용돈 줌.심지어 노인들이 손자한테 돈이랑 선물 챙겨줌... 글쓴이 Timothée 작성일 24.10.07 조회수 1,094 댓글 4
- 어릴 때 허준 본 이후로 한의사가 꿈인데 유의태 같은 스승이없잖아 옛날같으면 유의태 할아버지 집앞에서 내내 무뤂꿇고 어르신...!! 제게도 의술을 알려주십쇼!!! 하다가 안주인이 "이제 그만 거둬들이시지요." 이 한마디에 눈질끈 감고 나와서 "들어와라" 하고 마당쓸기부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7 조회수 108 댓글 0
- [기타] [이승윤] Sk8er boi 完 - 허튼 소리 닫았다. “집에서 잘 안해먹어서…” 싱크대 선반을 열어본 이승윤이 라면과 김을 꺼내 나에게 보여줬다. “이거면 돼” 지금 우린 와인과 맥주와 소주와 광천김 그리고 라면땅 앞에 앉아있다. 이게 뭔 혼종인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7 조회수 346 댓글 10
- [힐링] 여시들!!! 우리집 흑염소 드디어 새끼낳았어 태어나서 그런지 엄마 쭈쭈도 못찾는다ㅋㅋㅋ 우리집은 생태농원 운영해서 얘네 다 끝까지 키워 식용이냐...털이 윤기나지? 반지르르 파란하늘 파란하늘 꿈이 드리운 푸른 언덕에 아기염소 여럿이 풀을 뜯고... 글쓴이 하고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 작성일 24.10.07 조회수 31,843 댓글 350
- 신점 후기 기록용 가능한 꿈이래 마. 남자들한테 너무 관대하지 말래(근데 나 안 관대한데..??) 내가 예뻐서 남자들이 다가오는데 좋다고 나한테 들이대면 받아준대 내가 좋은 남자들을 선별해야 하는데 좀 선별하는 능력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7 조회수 891 댓글 6
- 퍼프대디 타임라인 정리 (줄글 주의, 사실 기준으로 정리함) 디디네 집에 간다고 하면 어쩔거여 하니까 헤엘 노 존나 개싫어 절대안도ㅐ 라고 답함 (이게 결국 답 아님? 🤔) 저스틴비버 15살 때 찍었던 유튜브 비디오가 있음 디디랑 48시간 보낼거라면서 약간 소개비디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7 조회수 6,425 댓글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