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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37,960건

• 짤털 잘맞음 콕콕 둘이 쇼핑가서 투닥거리는 것만 같아 괜히 한번 말 걸기 쿵짝 잘맞음2222 뭐야뭐야 이 피아노 같이 치다가 눈 맞는 클리셰같은 장면;;; 쿵짝 잘맞음3333. 쓰담쓰담 뒤에 허벅지?무릎?에 민지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1 조회수 671 댓글 9
• 헤드폰으로 she is 듣는데 너무좋다 베이스 존나둥둥에 드럼에 피아노 걍 환상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0 조회수 69 댓글 1
• 진짜 조성진 피아노소리는 ㄹㅇ 아름다움 ㅠㅠ……너무 좋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0 조회수 45 댓글 0
• ㅅㄷ 아니 나 클래식중에 제일 좋아하는 곡이 쇼팽 추격이거든? 좋아하는 이유: 포코에서 권지호가 피아노 밑에 기어들어가서 지건우 xx 빨아주는데 그때 지건우가 쳤던 곡이 추격임 ㅋ 그노래들으면서 그장면보면 진짜… 극락 그래서 파블로프의 개처럼 노래만 들어도 기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0 조회수 175 댓글 6
• [흥미돋] 사치품 안 사주는 건 학대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달글 때만 해도 부족함없이 키우는게 상대적으로 쉬웠던 거 같아 그냥 춥지 않게 옷입히고 태권도 보내고 피아노 시키고.. 나이 차면 수학 영어 학원 보내고 가끔 장난감 사주고 폰 사주는 정도? 물론 잘 사는 애들에... 글쓴이 아기상어뚜루룻 작성일 24.09.20 조회수 3,549 댓글 33
• 피아노 여시들 이거 계이름이 라도미도야..???? 아 동그라미에 줄 많아지니까 헷갈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0 조회수 55 댓글 4
• 건초염은 피아노 치면 안돼? 하..너무 치고싶은데 건초염 20대 초반부터 생긴거라 고민된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0 조회수 50 댓글 1
• 피아노치면 인내심과 자신감이 생겨 연습하다보면 언젠가 내것이 돼 이런 경험할때마다 뭐든 할 수 있을것 같은 기분이 듦. 나의 경우엔 피아노겠지만 누군가한텐 운동, 베이킹 등등 다른 취미도 해당되겠지. 취미를 가지면 이런점이 좋은것같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0 조회수 107 댓글 4
• 나 피아노 샀어 주문했어 피아노 애기땨부터 7년배웠음 그리고 지굼 그만둔지 20년됏ㄴ느뎈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하농 조금 치다보면 손 풀리겠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대책없이 주문함 ㅋㅋㅋ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0 조회수 64 댓글 0
• 피아노 다시 치고싶은데 레슨 들을까 공간 대여로 할까 예전에 피아노 8년정도 배웠었고 안친지 10년정도 됐어 악보 보는법 다 까먹었는데 손이 아직도 곡을 기억하고 있더라구(중간중간 건반 위치 까먹어서 틀리긴함ㅠ) 공간 대여로 혼자 연습하면 금방 다시 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0 조회수 43 댓글 2
• 직시들 나 성인피아노 등록하고왔다! 전화로 물어봤을때는 한달에 20만원정도 예상됐어서 고민했는데 와서 상담받고 6개월로 등록하니 한달에 15만원꼴이야 너무 기대된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0 조회수 152 댓글 6
• 영화 비긴어게인이랑 예능 무한도전 최앤데 이번에 비긴어게인 재개봉해서 혼영하러 극장갔는데 무도에서 멤버들 더빙한거 귓가에 계속 재생되서 피아노 반주자 나올때 광희 목소리 들리고 주인공들 싸울때 박명수 저리꺼져 들리고 집중안되느라 힘들었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0 조회수 235 댓글 3
• 5평정도 혼자사는 여시있어? 정리 어떻게하고살어.. 나 옷많은데 붙박이장도 없고 옷장사기엔 좁고 침대는 퀸사이즈에 엄청 큰 책상이 붙박이 피아노도 있음.. 집 진짜 개좁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0 조회수 186 댓글 8
• 둘째랑 첫째 집에서 처음 만나는날 첫째 선물 사갔어?? 자매 됐는데 다음주 수요일에 조리원 퇴소해 ㅠㅠㅠ 첫째 28개월이구 핑크퐁 피아노가 갖고싶다는데 이미 집에 피아노, 드럼, 피아노 패드, 리듬악기가 4-5개 정도 있어서 고민이야 ㅠㅠ 그래도 말한걸로 사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0 조회수 299 댓글 4
• [흥미돋] 여자들 대부분은 외로워하는 게 아닐걸 시작하는 걸 추천함 현실성 별로 없고 여건 안 되는 일이라도 괜찮음 예를 들면 피아노 치고 싶은데 이제까지 피아노 배워본 적도 없고 돈도 없다거나 뭐 이런 장벽이 있어도 걍 중고 전자 피아노 사다가... 글쓴이 인기쟁2 작성일 24.09.19 조회수 3,470 댓글 8
• [눈물한방울] 자살전 마지막 cctv에 찍힌 대구중학생 저에게 라디오를 들게 해서 무릎을 꿇리고 벌을 세웠어요. 그리고 5시 20분쯤 그 녀 석들은 저를 피아노 의자에 엎드려놓고 손을 봉쇄한 다음 무차별적으로 저를 구타했어요. 또 제 몸에 칼등을 새기 려고 했을... 글쓴이 EVOO 작성일 24.09.19 조회수 4,941 댓글 25
• 위드피아노 여의도점 다니는여시!? 지인등록 도와줄 수 있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19 조회수 28 댓글 16
• [2030애환] 본가 끌려가. 20살 때 자살시도 했을 때 죽었어야 됐다고 생각해 탈골이라 자다가 손 만세라도 하면 팔 빠져ㅋㅋ 왼손 중지손가락은 주방가위로 잘려서 인대 나갔음 피아노 치지말라고ㅋㅋㅋ 정신병 와서 폐쇄병동 입원하고 살 50키로 한 번에 쪘는데 찌니까 이번에는 살로 뭐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19 조회수 1,083 댓글 21
• 노래 좀 찾아주라 제발...음도 기억 안나고 자켓표지만 기억난 70 80년대 노래고 되게 세련된 피아노팝송같음 표지는 이런 느낌이고 제목이 썸 어쩌고였던거 같은데.. 흑인인데 당시 편견에 맞서서 얼굴 안드러나게 이런식으로 자켓사진을 해놔서 사람들이 흑인인줄 몰랐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19 조회수 96 댓글 3
• 피아노 하나도 모르는데 독학못하겠지? 건반에 뭐가 도인지도 모르는 수준임 학원안다녀봤는데 아예 첨부터 학원가는게 낫나? 그냥 곡하나 쳐보고싶어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19 조회수 124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