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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손흥민] Black crown 물가는 살인적인 수준이었고 넉넉지 못한 우리 집의 형편으로 인해 나의 생활은 점점 쪼들려가기 시작했다...하러 다니느라 남들보다 뒤처지기 시작하면서 내 꿈은 서서히 멀어져갔다. 부모님 얼굴을 볼 면목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7 조회수 637 댓글 18
- [로맨틱코미디] [이도현] 소꿉누나 18 입술을 꿈질여 쩝소리를 내고서는 내 옆자리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무슨 일이래?” “너 오면 얘기해준대.” 이도현은 앉자마자 내 물컵을 가져가 생수를 가득 따르며 태연한 표정으로 물었고, 나는 자연스레...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7 조회수 1,709 댓글 51
- 나를 살게 하는 것들 1. 조용한 오후, 침대 위에 뒹굴거리는 것 2. 햇살 3. 내 집 마련의 꿈 4. 저축한 돈 5. 스스로를 돌보았던 기억 6. 브라운 치즈 7. 밤늦게 간 대형마트 8. 여름밤 시원한 이불 9. 운동하고 돌아가는 길 10. 내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6 조회수 407 댓글 6
- 불삶 읽으면서 혼자 추리하는 글 ㅅㅍ 휴네 집이 담배농장 한다는거 보니 연초 관련이면.. 뭔가 그런거에 잘알거같아서 의심됨 그치만 그럼 시몬도 같이 잠들어야하는데... ) 일단은 1)번상황이 좀 더 유력해보임 💡 역시나 시몬뿐 아니라 모두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6 조회수 201 댓글 7
- [기타] [김상혁(허남준)] 경찰이 죽었다 8,9 불난 집에 기름 붓는 듯 상혁은 다시 또 빙글 웃어 보인다. “기특하네 내 동생” 여주는 죽일 듯이 그를 노려보지만, 그는 너스레를 떨듯 어깨만 으쓱거렸다. 그 모습이 참으로 얄미웠다. “거기 가면 내가 너...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6 조회수 1,435 댓글 67
- ㅅㅈ 남편듀스101 (포스트카드 챌린지 34) 이상한꿈이라고 하면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함?ㅋㅋㅋㅋㅋㅋㅋ 스타일링 받다말고 토함 난 이때까지만 해도 그냥 어휴 얘 진짜 손 많이 가네ㅋㅋㅋ하면서 캡쳐했다... 오늘은 의사 배역을 맡았어요~ 그래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6 조회수 300 댓글 10
- [심테사주게임] 10월 7일 월요일 산수도인 별자리 운세 좋고, 꿈 덕분인지 행운이 쏟아지는 날이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해보지 못했던 경험들을 하게 되는 날이기도 하고, 이국적인 느낌의 물건에 관심이 가기도 하네요. 커플인 분이라면 조금씩 관계의 안정을... 글쓴이 SIGMA 작성일 24.10.06 조회수 10,905 댓글 144
- [여시뉴스데스크] 서민은 집 한 채 장만이 꿈인데…늘어나는 집 부자들 출처: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861 서민은 집 한 채 장만이 꿈인데…늘어나는 집 부자들 - 세상을 바꾸는 시민언론 민들레 주택 공급은 꾸준히 늘고 있으나 소득이 낮은 서민의... 글쓴이 디지털리 네이티브 작성일 24.10.06 조회수 2,158 댓글 8
- [기타] [백창기] 스트로베리 망고 슬러시 - 그 후 01 (QnA) 따위는 꿈도 못 꾸고는 낮이고 밤이고 주먹질만 했다. 그래도 일 하는 만큼 돈은 꽤 한국보단 짭짤하게 벌 수 있었다. 우리는 그걸 ‘목숨 수당’이라 불렀다. 용병들이 하는 일은 원체가 대개 더러웠다. 누구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6 조회수 1,363 댓글 83
- [기타] [백창기] 보이지 않는, 그래서 선명한 36 안겨 집으로 들어와야만 했다. 여주의 입에서 결국 작은 재채기가 나왔을 때였다. 4. 창기의 인내심은 뭐랄까. 고래 심줄같다고 해야 할까. 어찌나 튼튼한지 쉽게 잘리지 않았다. 아니, 그래도 이 정도면 많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6 조회수 466 댓글 30
- 솔직히 지난 일로 모부 싫어하는거 괜찮냐 불안증 애정결핍 달고 살고 내가 느끼기에도 정신적으로 미성숙한거같음. 덜 자랐다해야하나.. 지금은 집 나와서 독립해서 사는데 그래도 한번씩 생각난다 꿈에도 나오고 이걸 이겨내야 내가 성장하는거라는걸...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6 조회수 103 댓글 5
- 피곤하다고 커피 2-3잔씩 마시면 안되겠다.. 있어서 일찍 일어났는데 너무 피곤해서 오전에만 커피 3잔 마셨거든. 그리고 방금 집에 들어와서 잠시 낮잠 자려고하는데 꿈을 한 20종류를 꾼거같은데 일어나서 시간 확인해보면 12분정도밖에 안잤고 심장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6 조회수 152 댓글 2
- [정통멜로] [허남준] 다시 만나 사랑할 때에는 ++++ 다쳤어?" 집 안으로 들어선 남준이 눈으로는 여주를 찾다, 곧 엉망이 된 바닥을 보고는 놀란듯 한달음에 달려왔다. 여주의 허리를 양 손으로 잡아 가볍게 안아든 남준이 여주를 식탁 위로 앉혀두었다. 여주의 앞...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6 조회수 1,145 댓글 28
- 아파트값이 4억~5억하니까 내집마련은 꿈도못꾸겠고 전세도 이자+뜯길까봐 무섭네 걍 계속 장거리출퇴근 하면서 공공임대 당첨을 기다리는게 맞는지... 집값은 어떻게될까 부산거주하는데 노인과바다 되면 값 다 떨어질거라 생각했는데 주요거점(광안라인+해운대)이랑 외곽 가격 격차 심해질거같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6 조회수 421 댓글 2
- 요즘 일이 너무 힘들어서 어제 엄마보고싶다고 새벽에 울다 잤는데 엄마가 오늘 카톡으로 어젯밤 내가 집에 오는 꿈을 꿨대 주방에서 설거지 하는데 내가 엄마 나왔어 하면서 들어왔다데 자다 깨서 침대 옆을 봤는데 비어있어서 너무 속상하더래 나도 엄마 못봐서 너무 속상해 엄마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6 조회수 20 댓글 0
- [흥미돋] 보고서 어른들이 울었다는 도라에몽 에피소드 이집에 가장이란말이...어? 아빠 : 어..어머니..어째서... 할머니 : 조금 야단을 쳐야겠다 싶어서 할머니 : 잘 지내는 거 같구나 아빠 : 그럼요! 할머니 : 우리 아들 잘하고 있니? 아빠 : 당연하죠~! 난 한 가정... 글쓴이 엿시씌 작성일 24.10.06 조회수 2,400 댓글 13
- 꿈에서,,, 나 중국에서 사는데 중국어 못해서 119에 영어로 전화했다 중국으로 이민간 설정이옸던 거 같은데 중국어 공부했지만 썩 실력이 좋진 않았아. 집에할아버지가 쓰러져서(실제로 할갭 없음) 119전화해서 영어로 말해도 되냐고 하고 온갖 영어 다 말해서 구급차 불렀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6 조회수 44 댓글 0
- [기타] 다시보는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 포스트잇과 그 기록 나는 집 문을 차마 따지 못하고 뒤돌아 아저씨를 계속 쳐다봤다. 그 사람은 내 눈빛을 보고 올라갔다. 아마 2층에 사는 사람이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 때 느낀 그 감정은 아직도 생생하다. 고작 1... 글쓴이 시바랄랄 작성일 24.10.06 조회수 2,730 댓글 7
- 이혼가정 출신인데 직접 결혼한? 결혼해본? 후기 (스크롤압박) 건 우리집이 그럭저럭 먹고살만해져서도 있음. 급식비 밀려서 교무실 불려가던 시절을 지나... 이미 내집마련의 꿈을 이룬 상태라서 그냥 적당히 살아지겠거니도 한몫을 한듯 왜냐면 결혼시킬, 지원해줄 능력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6 조회수 1,670 댓글 17
- [기타] [손흥민] One of kind, One of them 20 그래서 꿈인지 환각인지 모를 몽롱한 상태에서도, 눈 앞에 니가 아른거리기만 하면 너를 붙잡고 애원했어. 가지말라고. 내 옆에 있어달라고. 우리의 관계는 정말 기묘하잖아. 나의 부재가 너에겐 행복, 너의 부재...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6 조회수 1,191 댓글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