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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田] 나 25살인데 아빠가 알고보니 빚이 3억이야.. 엄마나 내 재산까지 압류당할 위험있을까.. 하제발 사무실 돌아다녀볼거야.. 나 이제 취업 막 했는데.. 집이랑 차가 엄마 명의인데 엄마재산까지 압류당할까...사는데 엄마 재산을 못 건들지 않을거같아서......... 하이고 이게 진짜 내 일이라니 사실 꿈이 아닐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6 조회수 1,212 댓글 21
- [기타] [고스트] 유령의 집 外 3 않은 꿈이었다. 절대로... 고스트의 품에 안겨 얼마나 눈물을 쏟아냈을까. 꽤 많은 시간이 지난 후에야 겨우 마음을 진정시킨 나는, 그제야 고스트가 어떻게 여기 있는지에 대한 뒤늦은 의문을 품기 시작했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6 조회수 2,528 댓글 166
- 진짜 텔레파시라는게 있나 소름 돋았던 일 버려야하나 어떻게 처리해야하나 고민한 날인데 그날 밤에 엄마한테 전화옴 엄마가 내가 갑자기 집에 오는 꿈을 꿨는데 핸드폰 잃어버려서 연락 못하고 왔다고 안겨서 울었대 꿈이 너무 생생해서 전화했다는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6 조회수 113 댓글 0
- [사담] 임보견 입양 생각중인데 봐줘 강아지 아파서 3년을 간병했어 아직 트라우마도 있어 집에서 주사 맞히고 애 데리고 새벽에 고속버스 타고 서울 병원 가고 아직도 꿈에 강지가 나타나서 아프다고 낑낑대 다시는 안 키워야지 했는데 너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6 조회수 211 댓글 5
- [기타] [손흥민] 선배는 쫌 4 아니거든?" "...꿈 꾸신거 아니고요?" "...참나. 너가 몇 달만 지켜봐. 또 너희 학번에서 나 좋다는 애들 얼마나 생기는지" "꼭 지켜봐야겠어요" "...그리고 왠지 너도 느낌이와. 나한테 나중에 고백할 느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6 조회수 1,202 댓글 61
- [흥미돋] 2024 여성시대 독서달글 다정한 책 추천 리스트 아니라면 섭섭할 정도 알로하 나의 엄마들 이방인 - 알베르 까뮈 (2) 햇빛에 눈이 부셔서... 한 여름밤의 꿈 속죄 - 이언 매큐언 너무나 많은 여름이 검은집 출생지 개미지옥 우부메의 여름 망량의 상자 초록은... 글쓴이 겨울왕 작성일 24.10.06 조회수 7,505 댓글 27
- 하;; 내가 유학시절에 집 일년마다 구하고 옮겨다니느라 고생했거든 지금 30중반인데 아직도 종종 집구하러다니는 꿈 꿀 정도야 근데 고양이 키운후로 얘네델고 집구하러 다니는 꿈으로 업글 돼서 두배 힘듦;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5 조회수 48 댓글 0
- 나 역대급 소름끼치는 꿈 꿨어 돌비공포라디오인줄;;; 끝이구나싶어서 몸 다 빠져나오고나니 아..너무 어지럽다 하고 기절했단말임 눈 뜨니까 내 집은 아닌데 꿈에선 내 집이래 일단 이곳을 빠져나와야하니까 정신없이 전담이랑 폰이랑 챙기다 아 가방어딨지 하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5 조회수 72 댓글 0
- 1인달글 반대라니.. 너무 유치해 웹툰 꼬리잡기 ⭐️⭐️⭐️⭐️⭐️ 소리지르면서봄 집이없어 ☆ 유명해서 봤는데 굳이 소녀재판...힐링 오늘도핸드메이드 ☆☆☆☆ 소소힐링 노인의꿈 ☆☆☆☆ 힐링눈물감동 보아하니 나는 잔잔힐링...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5 조회수 140 댓글 1
- 아니..왜 꿈에선 이야기하고싶은데 말이 안나오지..? 꿈에서 누가 우리집에다 비비탄 총을 쏘는데 엄마한테 이야기하고싶었단 말이야 근데 아무말이 안나왔어.. 물속에 있는것처럼 뻐끔뻐끔 거렸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5 조회수 6 댓글 0
- [흥미돋] 당신이 정석대로 살지않아도 되는 이유.jpg 호프집 아르바이트를 하기도 했었던 유재석은 다시 일어서 30살즈음에 차차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다. 이내 유재석은 15회 대상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 유일무이한 연예인이 되었다. 5.변요한 변요한은... 글쓴이 Timothée 작성일 24.10.05 조회수 5,143 댓글 17
- [흥미돋] 웹툰작가 랑또 블로그 - 진로에 대한 글 그냥 집에서 돈가스 먹고 만화 그리는 게 세계 1위 챔피언 되기보다 행복합니다. 지금은 100세 시대인데요, 만약 50대 시대면 어떻게 사실 건가요? 만약 30대 시대라면? 만약 삶이 1년 남았다면? 남은 시간이... 글쓴이 Timothée 작성일 24.10.05 조회수 6,249 댓글 11
- [흥미돋] 여보세요? 어어 나 26세 X뱀인데 내가 지금 운명의 여자를 만난 거 같거든? 후 집 가는길에 발견한 존예보스 희생정신 넘치는 제비 어잇! 이야! 가까이서 보니 더 예쁨 예쁜데 예의도 발라 심지어 돈도 많아 보임 절호의 찬스 놓칠 수 없쥐 어디서 많~이 들어본 대사 우빈이가 한 탕... 글쓴이 take your STAR 작성일 24.10.05 조회수 6,357 댓글 24
- [기타] [백창기] 스트로베리 망고 슬러시 - 10 <完> (이벤트) 같다. 꿈 속에서의 나는 반복해서 틀린 결정을 한다. 이정표가 왼쪽을 가리키는데도 오른쪽으로 걷는다. 고집을 피우지 말자고 고집을 피운다. 옳은 길을 일부러 피해 걸으며, 이 길로는 걷다 넘어져도 내 스스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5 조회수 1,795 댓글 229
- 공무원 2년 됐는데 그만두고 버스기사 준비하는 거 미친짓일까 없이 적어 외동이라 나혼자서 부모님 먹여살려야하는데 이 돈으로 부모님은커녕 내 노후준비도 못하고 집은 꿈도 못꾸고 10년 돼도 200따리일 내 미래가 암흑같이 느껴져 그동안 계약직으로만 일했어서 첨엔 안정...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5 조회수 755 댓글 21
- 영화 로봇드림 보면서 마음이 불편했던 이유(스포있음) 예를들어 우리가족이나 사랑하는 사람두고 나 혼자 집에 못 가듯이.. 그에 반해 로봇의 감정은 (영화에는...설정같아) 너무 맹목적이야 계속 도그한테 돌아가는 꿈을 꾸고..미움조차 없는 순수한 사랑 자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5 조회수 232 댓글 2
- 집나간 동생 9살 많은 남자랑 사는데 너무 걱정돼 방금도 그남자한테 맞아서 얼굴에 멍 잔뜩 든 얼굴이 꿈에 나와서 너무 걱정된다,.. 답답하고 불안하네ㅠㅠ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5 조회수 212 댓글 2
- [흥미돋] 연쇄살인 피해자가 유령이 되어서 자꾸 말을 걸어요;; 제가 미친 걸까요?(웹툰) 함.... 집에 가는 길 노아는 다시 병이 도졌다는 걸 받아들이기로 했는데 어? 테레비에서 나오는 린다에 대한 소식 진짜로 린다가 죽었다고? 그것도 환청이 이야기 해준 대로? ㄷㄷ 무서워요 린다헴ㅠㅠ 그리고... 글쓴이 레드핑크블루옐로 작성일 24.10.05 조회수 6,205 댓글 18
- 인생에 바라는거 거진 다 가졌는데 고양이 한마리만 있었으면 좋겠다 어릴때부터 꿈이 게임장비, 아늑한방, 직장 이렇게 세개 가지기였는데 부모님집이긴해도 이제 다 가졌거든 그래서 삶이 너무 행복한데 여기에 갱얼쥐나 고양이가 있다면 행복사할수도 있을거같아 아 추운겨울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5 조회수 38 댓글 1
- [7942] 친구가 결혼준비 이후로 결미새가 되어버렸는데 어떻게한담 나랑 닮은부분이 너무 많은 친구였어 이전에는 꿈, 불안한미래, 취향에 대한 대화가 대부분이었는데 친구가...공감만 해주고 본인 예비시댁 얘기, 예비남편 얘기, 집은 어떻고 혼수는 어떻고.... 한두번이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4 조회수 717 댓글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