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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6,634건

• [로맨틱코미디] [로켓/브래들리 쿠퍼] Pain Killer 10 갈 거지?’ ‘…….’ ‘그럼 살려줄게.’ 여주는 정신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인질은 함부로 만드는 게 아니야, 여주’ 아담의 비난 가득한 조언 따위는 상관없었다. 그러나 도릭은 아니었다. 그가 떨리는 손...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06.14 조회수 2,856 댓글 85
• [기타] [유태오] Kill me killer _ 02 쓴거지. 이번엔 화구통을 흔들었다. 달그락 거린게 안에 뭐가 있다. 뚜껑을 잡아 빼 안에 내용물을 꺼내봤다. “이게 왜…” ‘나 나중에 유명한 작가가 될 거거든. 이거 나중에 10억 넘게 팔릴거야. 내 사인도...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06.14 조회수 490 댓글 8
• [<田] 나 너무 못된걸까? 엄마가 살기 싫대 자기가 콱 죽어버리면 나을것같냐는데 그러면서 우는데 솔직히 아무 생각도 안들어 걍..진짜 걍 관심도 없고 길가는 사람이 울어도 이거보단 더 신경 쓰일듯 이런 관계도 있는거지?..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06.14 조회수 94 댓글 0
• [♡] 쿠에타핀서방정 200미리그램 자이레핀정 10미리그램 조울증이야? 나도 너무 바빠서 잠수 타기전에 요즘 힘들다는 이야기 살기 싫다는 이야기 그냥 흘리듯 들었는데 후회되고...연락하려면 할 수 있었겠지? 상대가 그냥 나를 놓은거지 이거? 처음 2주는 이렇게 힘들지 않았는데...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06.12 조회수 438 댓글 4
• [[여행정보와팁]] 여자 혼자 해외 자유여행 하는법(사실상 관광인..) 1달살기, 배낭여행 아니고 관광지, 관광객 기준 글 여자혼자 해외 자유여행을 겁내는 당신에게.. 꿀팁을 선사합니다. 일단 왜 여행을 혼자 다녀야하는가 여럿이 다녀도 됩니다! 다만;; 혼자다니면 내가 내 체력... 글쓴이 (본인닉네임) 원스가힘들지 작성일 23.06.12 조회수 38,542 댓글 109
• [기타] (최승철[에스쿱스]) Ready to Love 11.5 죽기 살기로 이기는 최승철에 약 올라서 죽을 것 같았다. 아 거 좀 한 번 져주면 덧나나? 확 뽀뽀해주는 척 앞니로 찍어버릴라!! “ 아아 여주야 진짜 화났어? ” “ 아니 그전에 딱 멈춘 거야 ” 더 하다가는...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06.10 조회수 1,765 댓글 34
• [2030애환] 회사 안다니고 살 수 있을까.. 돈벌이가 되려면 너무 많은 시간이 필요해 근데 돈없이 살긴 무섭고 새로운 삶을 도전하기 너무 늦은거같아..ㅠㅜ 딜레마야.. 회사 안다니고 사는 사람도 많은 것 같은데 어떻게 사는거지.. 진짜 방법을 모르겠다...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06.09 조회수 256 댓글 2
• [신비돋네] 할머니한테 들은 증조할머니 이야기.txt (2) 다툼은 의미가 없었고, 딸래미를 포기할 수 없었던 장家네 마누라는 증조할머니를 찾아오게 된거지. "아무리 살기 힘들어도 자식살고 부모살아야 하는 것을..."하고는 장家네 마누라를 따라 다시 장家네 집으로... 글쓴이 도시락도 락이다 작성일 23.06.08 조회수 4,797 댓글 12
• [신비돋네] 할머니한테 들은 증조할머니 이야기.txt (1) 정도였다는 거지. 말로만 듣던 풀뿌리죽으로 연명하기도 하고, 항간에는 쥐를 잡아 고기를 구워먹을 정도였다고 하니. 보릿고개즈음이라는게 상상이 갔어. 결국 탄광촌에서 일하던 사람들이 합심해서 쌀 몇가마니... 글쓴이 도시락도 락이다 작성일 23.06.08 조회수 7,879 댓글 17
• ㅇㅈㅌㅇㅅ 켈플오 커피차 모금 및 진행달글 찍는거지??? 물음표 만개 띄우시고 어색어색하셔서 이번에야말로 총대가 포즈 한 번 부탁드려요~ 해서 사진 찍었습니다!!!🤣 상규(이상규) 얼굴이 상균데 상규가 왜 잠실에 있지?? 콜업된줄 모르고 혹시 다른 분...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06.08 조회수 7,360 댓글 1,565
• [흥미돋] 사주에서 기가 세다고 말하는 사람 vs 기 쎄보이는 사람 차이 + 원리 해석 습관인거지. 신약들은 그래서 살면서 성취가 많고 자기 개발이 멈추지 않는데 단점이라고 하면 본인이 항상 속으로 좀 불안하고, 쉬는걸 불편해 해서 과로한다는 점? 다른 사람의 시선을 너무 의식하다보니 대인... 글쓴이 닭강정발산기슭곰발냄새 작성일 23.06.07 조회수 36,544 댓글 102
• [흥미돋] 네? 제 사주가 불바다라구요? 사주오행으로 성격 보는 법 학문인거지 절대적이라고 믿는 순간 이건 종교가 됨. . . * 왜 특정 만세력만 쓰는지? 바이럴 인지? 내가 아는 선에서 조후랑 합을 분석해서 오행을 봐주는 만세력이 없음. 물론 조후 값이나 합 보정을 수동 계산... 글쓴이 닭강정발산기슭곰발냄새 작성일 23.06.06 조회수 14,913 댓글 70
• ㄴㄹㅌ ㄷㄹ 취향대로 쓴 글 적이 별로 없을까? 상냥하게 웃는 덕시의 모습에서 살기를 느낀 나루토가 일어나 덕시를 떼어놓으려는 순간...돌려 가게를 나가버렸음. 왜 사람을 피하는 거지? 별안간 자고 있다가 입맞춤 당한 건 나인데 자기가...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06.06 조회수 1,355 댓글 7
• [흥미돋] infp 작가에는 누가 있을까? (내 MBTI엔 어떤 작가가 있을까) 조용히 살기가 힘들어지자 샐린저는 뉴욕을 떠나 뉴햄프셔의 시골로 가서 원시적인 삶을 살았다. 현지의 고교생들이 호밀밭의 파수꾼에 감동을 받고 샐린저와 교류했지만 한 여고생이 샐린저와 한 대담을 그대로... 글쓴이 실패가아니라과정임 작성일 23.06.05 조회수 11,500 댓글 35
• [<田] 엄마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 정신병걸릴것같음 편하다는거지?ㅋ 나 - 아니 .. 그 뒤로도 위에 했던말 계~~속 반복 듣는 와중에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걍 내가 죽음으로 사과해야 끝낼건가싶고 진짜 자살하고싶어져서 눈물만 흘리는데 사람이 눈물콧물 내는데도...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06.05 조회수 299 댓글 3
• ㄷㄹㅂ ㄷㄹ 트립을 이렇게 시작하면 어떨까,, 1로 살기로 했음. 가끔 이상한 문자들이 오긴 했지만, 덕시가 알빠가 아니었음. 걍 조용히 입 닥치고 생존해 보기로 마음먹었으니까... 가끔 이상한 사람이 찾아와 요즘 일 바쁘냐고 물어봐도 할 말이 없었음...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06.05 조회수 449 댓글 4
•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 뭘까..이런 동료 제발 알려주라 대리가 살기싫다면서 나랑 다른 팀원 얘기하고 내가 안한 일 거짓말하고 다니는 지경이니까 리포트하고 매니저 말하는거라도 녹음해 놓으래..머리 아프다 뭔일이냐면.. 저저번주 금요일에 나는 연차였고 매니저가...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06.04 조회수 101 댓글 0
• [기타] [손흥민] 자매 주의보 23 삶은 살기 힘들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원래 얼레벌레 흘러가는 게 명줄이야” “…” “형부랑 만난 것부터 평범하진 않잖아?” 여진에게는 작은 고민이 생긴다. 소중한 것들이 늘어감에 따라 수반되는 걱정...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06.03 조회수 1,198 댓글 34
• 동료가 살기 싫다고하면서 내 얘기를 꺼냈대 우울증으로 쉴거라네 친한 사람한테 들어서 알긴 알았고 나도 나중에 저런 뒷담까는거 알게돼서 말함) 왜 저렇게까지 하는거지 다른 팀원은 저 사람 나르시스트라고 원래도 다 욕하고 자존심 쎄고 누가 비밀 공유하면 바로 다 얘기한...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06.03 조회수 668 댓글 5
• 💰6월 한 달간 '거지처럼 살기' 하는 달글💰 💜 적금 및 공과금 등을 제외한 '순수용돈'으로 한 달간(6/1~6/30) 거지처럼 살기 💜 • 예적금, 공과금, 교통비, 통신비, 보험료, 등록금(학비) 등은 제외 • 교통비의 경우 출근이나 학교, 학원을 가기 위한 비용...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05.31 조회수 2,519 댓글 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