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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미돋] 행복해지는법 활기차지는법 새로워지는법 사랑스러워지는법 감사하는법 발전하는법 즐거워지는법 편안해지는법 당당해지는법 여유로워지는법 후의 꿈을 적어본다. 사랑스러워지는 법 * 거울 속의 자신에게 미소짓는 연습을 한다. * 사람들의 좋은 점을 찾아내 칭찬의 말을 건넨다. * 나 자신의 잘못은 인정하고 잘한 일은 침묵한다. * 상대방의 말에... 글쓴이 요절 작성일 24.10.04 조회수 3,414 댓글 9
- 이직 하려고 식사자리 갖는데 현타 옴 해야하나...? 분명 좋은 곳이고 바라는 곳도 맞지만 문득 필사적으로 어필을 하는 내 모습을 느끼고 집가는 길에 현타 옴...... 내가 직장인으로서 평생 살고싶지 않아서 그런가 다른 꿈이 있어 근데 당장은 못...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4 조회수 127 댓글 3
- [기타] [손흥민] 같은 달빛 아래 대한민국 인거죠?" "하...맞아요. 대한민국이에요. 됐어요?" "분명...꿈인데 왜 이렇게 생생하지..." "...얼른 집에 가요." "원래 꿈이면 느낌이 안 나야 하는 거 아니에요? 나는 왜...느낌이 나지...?" "자꾸...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4 조회수 503 댓글 16
- 살인사건으로 피투성이 된 집 꿈.. 살인사건으로 어떤 할머니 초가집 내부가 피투성이된거 꿈꿨어 ㅠ 아니 며칠전에는 이웃집에서 불났는데 거기가서 빨래 걷어오는 꿈꿨는데 원래 꿈 잘 안 꾸는디 왜이러는겨.. 스트레스 많이 받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4 조회수 66 댓글 7
- [흥미돋] 잔잔하게 묵직한 위로와 힐링을 주는 영화들.jpg 순간을 꿈꾸는 그에게 폐간을 앞둔 ‘라이프’지의 마지막 호 표지 사진을 찾아오는 미션이 생긴다. 평생 국내를 벗어나 본 적 없는 월터는 문제의 사진을 찾아 그린란드, 아이슬란드 등을 넘나들며 평소 자신의... 글쓴이 스피또띠아 작성일 24.10.04 조회수 3,609 댓글 20
- 조커 폴리아되 후기 (스포) 지가 꿈꾸는 허상 망상은 모두 노래로 부름 그래서 현실로 돌아온 아서 플렉이 마지막에 할리퀸이 노래할때 노래하지말라고 함. 지는 이미 현실을 깨달았는데 할리는 조커를 생각하며 노래를 부르니까 화려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4 조회수 748 댓글 3
- [2030애환] 자기연민의 끝을 적어내려보는 글 엄마는 못갔다. 친구를 좋아하고 활동적인 아빠는 집에 잘 붙어있지 않았고 엄마는 할머니랑 보내는 시간이...모습과 어린시절 내내 엄마가 나를 버리고 가는 꿈을 꿨다. 나도 뭔가를 느꼈던거같다. 아빠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4 조회수 369 댓글 3
- 내 상황에서 차 사는거 어떻게 생각해?(긴글주의 달안되지만ㅠ 차없으니까 진짜 힘들더라고 차있으면 집이딱 가운데 있어서 세종 공주 대전 다 30분내로 감...캐스퍼ev 지원금 받아서 사면 좋겠다 라는 달달한 꿈꾸는중ㅎㅎ 하지만 1000밖에 안모아놨고 취직한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4 조회수 173 댓글 7
- 시간때우기용 폰게임 추천 좀 !! ㅠㅠ 하루에 3-5시간정도 앉아소 교육 듣는데 그때 할 만한 게임 추천 좀 !! 아이폰이고 지금은 꿈의집 시리즈랑 루미큐브 하고있어 !!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4 조회수 35 댓글 0
- 꿈의집 하는데 오스틴쉑 개부자내요.. 부럽다 타코야키쉑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4 조회수 17 댓글 0
- [흥미돋] 미국판 구해줘홈즈에 나온 평택에서 집 구하기 발령받아서 이사오게 됨. 지구 반대편이라 걱정이 많은데 어렸을 때부터 해외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는게 꿈이었음.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친구 안드레아(왼쪽)랑 같이 집을 보기로 함 평택에 대한 설명도 잠깐... 글쓴이 천윤제 작성일 24.10.04 조회수 8,114 댓글 19
- [여시뉴스데스크] 삼촌 '성폭행'에 정신연령 4살 된 20대 여성...스스로 생 마감 ('그알') 지민 씨의 비극을 심층 취재한다. 스튜어디스를 꿈꾸며 열심히 취업을 준비하던 대학졸업생 김지민(가명...부모님과도 가까이 지냈던 박 씨(가명, 50대)가 집에 놀러 왔던 날, 갑자기 지민 씨가 소리를 지르며... 글쓴이 민트쵸파 작성일 24.10.04 조회수 38,531 댓글 360
- [흥미돋] 목수 20년만에 드디어 내집 인테리어했다 떠지움 중이 제머리 못깎는다고 남의 집만 열심히 꾸며주다 기나긴 인고의 세월을 지나 드디어 내집마련의 꿈을 은행의 도움을 받아 이루었다 5년전 지방에서 봉고차에 연장과 옷박스 2개 노트북 1개 그리고... 글쓴이 행복한공룡 작성일 24.10.04 조회수 19,421 댓글 36
- 흉가 가는 꿈 꿨어 가족끼리 여행 가다가 어떤 동네에 아무도 없는 집을 들렀는데 그냥 직감적으로 여기서 나가야한다 만 생각났어 그래서 내가 가족들한테 얼른 가자고 해서 도망치듯이 떠났는데 계속 뭔가 쫓아오는 느낌나서 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4 조회수 17 댓글 0
- [흥미돋] [스크랩] 야마방 FAQ 예상 답안지 만들어준다(거의공지급) 명확한 꿈이 없다면 도피성 워홀 비추 80. AI가 내 직업 대체 > 고민할 시간에 하던 취업 준비하기 81. 돈이 안모여 > 배달음식, 택시, 여사친에게 쓸데없는 선물, 남친에게 과한 데이트비용 투자, 저렴한 옷... 글쓴이 Timothée 작성일 24.10.03 조회수 3,119 댓글 8
- 나 자꾸 첫사랑 꿈에 나오는데 미치겠다 잊고싶어도 그게 안된다-_- 작년에 우리집에 왔었다고ㅜ 지 베프 주유소 보일러기름 배달하러 같이 와가지구... 나 폐인상태였는데............. -_____________ㅡ 마당에 강아지 밥주러 다녀오고 보일러 기름 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3 조회수 48 댓글 0
- [기타] [허남준] X 16 마주치지 않으려고 애를 썼다. 달짝지근한 생활을 꿈꿨던 것은 아니지만. 허회장이 시킨 일을 하면서 그와...남준은 이따금 짐을 챙기러 수시로 집을 들렀고 그게 전부였다. 차라리 잘 됐다고 생각했다. 드넓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3 조회수 898 댓글 19
- 1달 데이비 귀막고 두려워하는거 너무 짠햇음 ㅠㅜ 아빠랑 살고싶다고 햇는데 그뒤로 아빠안왓다고 햇는데 집 불타서 그런거엿던것도 짠하고 ㅠㅠㅠ 폴의 아버지는 정의를 꿈꾸던 사람이엇던것 같은데 폴은 왜그렇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3 조회수 118 댓글 7
- 꿈의집 망했다 이제 아이템 재배치 못하네...ㅜ 무조건 들어가기만 하면 움직이지않아도 하트하나 차감이야... 좋은위치 나올때까지 계속 들어갔다나왔다 했었는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3 조회수 130 댓글 8
- [흥미돋] [대장금] 만약 내가 박명이로 태어나고 니가 최성금으로 태어났다면 우린 달랐을까? 내 악행의 시작점은 바로 너니까 너는 믿었던 나에게 꿈에도 생각 못했을 나에게 소리 한 번 제대로 내지...그런 집안에서 태어난 나를 용서해다오. 집 안에서 벗어날 수 없었던 날 용서해다오. 집안을 위해 그런... 글쓴이 포비비엠 작성일 24.10.03 조회수 6,115 댓글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