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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존나.. 연예인 현차생산직 쇼핑몰 자영업 이런 사람들 돈 억대로 벌어도 1도 부럽지가 않아 그거 반밖에 못벌어도 명예가 좋은가봄 부자되긴 그른듯; 옛날엔 돈 많아서 좋겠다 이랬거든 이젠 진짜 돈 잘버는거(특히 남생산직남) 하나도 안부러워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2.02 조회수 477 댓글 4
- 나도 친구 따라 생산직이나 갈걸 93인데 고졸 취업으로 생산직 가서 고생하다 지방에 자기 건물 하나 잇고 이제 세 받으면서 법무사 시험 준비할 거래 ㅅㅂ 이 친구가 현명한 선택이엿음을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1.31 조회수 697 댓글 2
- 너는 저기 생산직에 있는 알바 여자들보다 하는 일이 없다 라고 팀장이 그러면 어케 할거야?(다른부서에 생산직이 있음)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1.31 조회수 402 댓글 7
- 외국인 생산직 빼면 내국인 서른명회사인데 법카만 27개임 미친회사 한도도 최소 200에서 500도 씀 근데 전표 입력 제가 혼자 다하죠? 매달 ㅋ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1.31 조회수 60 댓글 0
- [차분한뒷담] 돈이 없으면 쿠팡을 쳐가지 하다못해 공장생산직이라도 쿠팡 다차서 안뽑아주면 마켓컬리나 배민b마트, 공장 생산 포장 등 다양하게 하루에 일당지급하는데 많음 사기칠생각 쳐하지말고 이런거라도 하셈 몸도 안움직이고 머리로 생각도 안할려하고 암것도 안쳐하면서...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1.31 조회수 342 댓글 0
- 품질관리가 원래 현장직에 가까움? 나 진짜로 생산직/검사직 인거 같아 업무가... 원래 그러나? 비전공이고 제조업 2년 차 됐는데 공장알바 할 때랑 별 차이를 모르겠노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1.31 조회수 773 댓글 10
- 제약회사 생산직 일 어때?? 다음달에 퇴사하는데 아직 이직할 직장을 못구했어 제약회사 생산직 어떤지 궁금한데 근무환경이나 급여나 복지 같은거 아는여시 있어?? 글쓴이 히히_ 작성일 24.01.30 조회수 109 댓글 0
- 연말정산 잘 아는직시.....! 다른회사 근무하다가 우리회사 정규직 됐다는데 다른회사는 아마 도급사? 인것같거든 사대보험 가입됐고 그러면 원천징수영수증 나오는건가? 시급직 생산직인데ㅠㅠ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1.30 조회수 109 댓글 0
- 생산직 상여100% 월할지급 이게 먼말이야?ㅠㅠ 계산이 어캐대는거지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1.30 조회수 313 댓글 3
- [흥미돋] 나태하고 무기력하며 현실도피 및 미화를 반복하는 너님에게( 솹) 일손이 필요하다는 아이러니가 공존하고 있다. 사람들은 '요즘 청년들은 궂은 일을 꺼린다. 3D업종이나 생산직을 기피하기 때문에 이런 기현상이 생긴다'고 쉽게 말한다. 그러나, 나는 꼭 그렇게 해석하지 않는다... 글쓴이 Timothée 작성일 24.01.29 조회수 3,636 댓글 4
- 좀 느릿느릿 답답한 사람은 무슨 직무가 그나마 나아? 일단 생산직 절대 노우ㅜㅜ손도 느려 여러번확인해서 실수잘안하고 엑셀 잘하긴해 근데 커뮤니케이션 능력 딸리고 말을 잘못알아들어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1.27 조회수 502 댓글 14
- [♡] 대기업 생산직남 괜찮아? 나 대기업 사무직 26이고 얘는 삼성계열사 생산직 두살 연하인데 키 185에 와꾸 괜찮.. 상경해서 친구 없음.. 성격 조신.. 키 외모 능력 다 충족하는 사람 만나는게 불가능이네 ㅅㅂ 나 슴여섯이니까 걍 재미로...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1.27 조회수 1,298 댓글 9
- [♡] 일때문에 피곤하다고 잠만 자는 남친,, 집에서 보기로 했는데 집에서도 계속 잠만자면 그 큰집에 덩그러이 남겨진 나는 뭔지 눈물나더라 그래.. 주/야 도는 생산직이라 힘든거 이해하는데 나는 안피곤해..? 나도 피곤한거 참는데 심지어 난 주6인데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1.26 조회수 378 댓글 5
- [흥미돋] 생산직으로 35살에 집 삼 ㄷㄷ 글쓴이 아이스맥심라떼 작성일 24.01.26 조회수 58,903 댓글 252
- 생산직 통근버스 아니면 다니는거 별로야?? 나 사는지역은 다 자차 소지자 원해서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1.26 조회수 13 댓글 0
- 공시생 여시 있어?부모님께서 공시생인거 이해하는 분위기 이지..? 닌 부모님 중 한명이 초시때부터 반대해서 공무원 뭐하러 준비하냐 그거 되는거도 힘들고 월급도 적다 생산직이 최고다 돈도 많이 벌고 단순한일 해서 스트레스 안받는다 이걸 재시까지 듣는중 공부 할때 와서는...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1.26 조회수 96 댓글 6
- 고졸로 대기엊 생산직 다니던 친구 이제와서 나 부럽다하는거 존나 어이없다..ㅋㅋㅋ 나 대학다니고 돈 없을땐 대기업남친 사귀면서 명품 엄청 사고 몇년동안 나 후려치는거 진짜 심했거든.. 나 과제하는거 보고 이렇게 해서 나중에 연봉은 얼마 받냐고 학비 가성비는 나오냐 이런말도 하고ㅋㅋㅋㅋ...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1.26 조회수 907 댓글 1
- 전세 알아보다가 개현타옴.. 서울 웬만한 동네는 다 2억 넘는데.. 이 돈이면 내 고향 울산에서는 20평대 아파트 매매가 가능함.. 시펄 근데 울산엔 채용공고도 없고 양질의 일자리도 없어 있어도 다 생산직이야… 개현타오네 ㅠ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1.24 조회수 310 댓글 0
- 이직 겁나 많이 하고 나이차니까 뭔가 여유아닌 여유가 생김..ㅎㅎ 진심 프로이직러라.. 사회생활은 대충 만 8년한거같은데ㅋㅋ 사무직. 전문직. 생산직. 골고루 잘 옮겨다님..ㅋㅋ 이젠 전문직으로 자리 잡았는데 나이가 있다보니 최근 2-3년까진 뭘해도 불안하고 초조하고...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1.23 조회수 307 댓글 1
- 오늘 생산직 알바했는데 울뻔…ㅎㅎ 같이 오신 아주머니는 계속 박스 테이프만 붙이셨는데 나는 젊어서 그런가 여기저기 불려가고 12킬로 박스를 4개씩 쌓아야하는데 아주머니들이 자꾸 바닥에 놔서 하나하나 내가 옮기고.. 같은 시급받는데 넘 짜증... 글쓴이 우르롹끼ㅣ 작성일 24.01.23 조회수 615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