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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오늘 수영>전시회>시위 가야하는데 여태 못잠.. 어제 좀 많이 자긴 했는데.. 우짜노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7 조회수 102 댓글 5
- 30대 중반 여자혼자여행 골라주라 없음 힘들더라구 * 송광사 템플스테이는 위시인데 여기도 교통이 힘들것같아 ( 나 경상도 살아) * 해외: 수영하고 해변있고 그런거 좋아하는데 차마 혼자 리조트 갈 자신은 없어.. 일본은 그냥 가고싶지않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7 조회수 657 댓글 4
- 수영에 미쳐서 취업도 미루는 거,, 괜찮을까 야근 갑자기 잡혀서 5월에 희망퇴직 받길래 바로 신청하고 6월에 퇴사하면서 실급 신청하고 바로 수영 등록함 물공포증 심해서 몸에 물 담근거 처음이였어 8월까지는 물공포증 이겨내느라 영법 1도 못배우고 진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7 조회수 280 댓글 3
- 어디나갈때마다 뭐 사오는거 어케 고치지 전혀 필요없는데도 쪼금조금씩 사;; 수영 다녀오다 마트 들러서 이만치 삼 집에 야채 우유 물티슈 달걀 다 잇는데 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7 조회수 463 댓글 9
- 낼 아침 수영하고 집회 가려고 하는데 불안해서 잠이 안와 ㅅㅂ 수영 꼭 가고싶은데 두창아 너 하나때문에 전국민 불면증이라니 하 ㅅㅂ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7 조회수 23 댓글 0
- 수영 잘하는 여시들 자유형 호흡할 때 자꾸 물속이면 뭘 더 연습해야해..? 물공포증 슬 극복 중인데 자유형 우측호흡 아무리 연습해도 자꾸 호흡하려할때마다 물 속이라 호흡안하고 거의 잠영하듯 손만 휘젓다 얼마 못가서 토할듯이 호흡 요하면서 일어나거든 ㅜㅜ 사이드킥 문제인 것...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7 조회수 161 댓글 10
- 이제 곧 80일 되는 애기인데 너무 안놀아주나? ㅠㅠ 하루에 한시간정도 역방쿠올려서 모빌 보여주고 가끔씩 바운서 태워주는 정도인데 다들 아기체육관 수영 등등 많이하네.. 장난감 뭐부터 사야되지 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7 조회수 349 댓글 10
- 물공포, 운동신경 없는데 수영 1:1이면 어느정도 받아야할까 몇시간 정도 받고 휴양지 나라가서 즐길정도로 가능할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6 조회수 22 댓글 0
- 미국여행 도시 추천해줄 여시있나요…. 거 ㅇㅋ 자연 좋아함 너무 체력을 요구하는것만아니면 휴식 ㅇㅋ 물은 무서워서 바다는 구경하는정도 수영까진 놉 해외여행 극악 난이도도 해봐서 장거리 비행 버스이동 등 ㄱㅊㄱㅊ 영어 문제없음 스몰톡해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6 조회수 130 댓글 33
- 진짜 딱 수영가는날만 8000보 걸음 ㅜ ㅋㅋ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6 조회수 54 댓글 0
- 스노클링같은 물놀이 수영 좋아하는데 세부말고 해외여행지 어디가 좋을까? 보홀은 겹치는거같고 끄라비밖에 생각안나서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6 조회수 207 댓글 10
- 내 다이어트계획 합리적인지 봐줄여시 폭식으로 요요오고.. 무기력해졌다가 다시 긍정적인 마음으로 건강관리시작함 아침 수영한지 2달째 저녁 홈트 2주째 시작 56키로 10월 말 54정도 11월 말 52정도 됨 이렇게 해서 12월 말 50 1월 말 47-48 이렇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6 조회수 17 댓글 0
- 아니 8시 수영이라 밥 먹고 수영가는데 갔다와서도 허기져서 뭘 먹어 ㅡㅡ 이럴바에 7시 타임으로 옮길까 아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6 조회수 32 댓글 1
- 수영다니는 여시들 남자회원도 많아? 안다녀봐서 모르는데 남자도 많아? ㄴ아는사람이 수영다닐거라는데 왜 의도가 보이지…ㅎ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6 조회수 187 댓글 10
- [소설] 2026년 8월 부산광역시 안전안내문자 모음 증상 신고는 1544-9009번으로 문의바랍니다.[부산광역시] [Web발신][안전안내문자] 2026-08-11 - 00:15 수영구에서 배회중인 장○○씨(여, 273세)를 찾습니다 -352cm,158kg, 흰색긴팔,흰색바지,흰색신발,흰색꼬리... 글쓴이 김기인 작성일 24.12.06 조회수 17,528 댓글 60
- 인생 노잼시기인데 운동 추천부탁드립니다 수영 2년정도하다 이사와서 그만두게됨 러닝 좋아하는데 이사온 곳 근처에는 트랙이 없어서 요즘 나가는 것에 매일 실패함ㅜ 요즘 너무 안움직여서 살도찌고 근손실이 심각해요 맨날 퇴근하고 누워있으니 살짝...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6 조회수 44 댓글 0
- 엄마랑 같이 수영다니는데 엄마가 머리통이 작은편이라그런지 수모가 올라가서 꼴뚜기처럼 되거든...? 사이즈 작은것도 있나?? 수모를 쓰면 항상 남아서 쭈글거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6 조회수 98 댓글 2
- 문신한거 보면 어때? 작은 레터링부터 수채화같은거 포함해서 ! 할까말까 고민되네 ㅋㅋㅋ 수영다니는데 여자분들도 거의 다 문신잇더라고 후회될까 ..? 보면 안좋아보일까 싶기도하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6 조회수 94 댓글 7
- 수영 처음배울때 한남강사가 나보고 놀러왔냐고 뭐라함 엄밀히 말하면 놀러온거아님..? 취미생활하러.. 그리고 수영 배울 의지없는 사람이 새벽 6시부터 수영 배우러가겠냐고요... 너무 스트레스였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6 조회수 391 댓글 4
- 수영 초보 너무 무서워 어제 처음 갔는데 초급반인데도 다들 자유형 하더라 나만 완전 생초보라 유아풀에서 연습하는데 머리를 자꾸 더 집어넣으라는데 무서워...;;; 오늘 잘 할수있겠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6 조회수 141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