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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진짜 동안이거든 이유를 알았어 자랑이 아니고 나 89년생인데 이십대 후반으로 본단말이야 시람들이 근데 생각해보니 내가 20대때 히키코모리여서 밖에도 안나가고 일도 안하고 사람도 안만났거든 그래서 그때 사회적인 정신연령이 멈춰서 그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8 조회수 683 댓글 12
- [<田] 히키코모리 여동생 어떻게 해야할까 나는 사회생활 9년차고…나는 e에 가깝고 직장에서도 인정받고 잘 다니고 있어 여동생이 93년생인데 그럼 한국 나이로 33살 대학 졸업하고 한번도 알바한적도 없고 구직활동 한적도 없어 대학도 국립대고 나보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8 조회수 953 댓글 18
- 아니 여시들 외삼촌도 이래? 아 졸라짜증나.. 지 아들자랑은 존나하는데 애새끼 맨날 인사도안하고 말도안해서 우리엄마가 제 히키코모리냐고 그럴정도ㅋㅋㅋ 하 시바..개짜증나 맨날 전화해서 야 작년에 순이익이 얼마냐 이런서 존나 캐물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7 조회수 129 댓글 6
- [기타] 도대체 우울증에 런데이는 왜이리 좋은 것인지 얘기해보는 달글 내가 내 의지로 움직여서 그런가? 진짜 우울증에 최고임.. 시험 준비하느라 우울증 심하게 얻고 히키코모리 생활 하던 거 런데이 하면서 극복함 ㅜ 단점은 무릎이 쬐깐 아프고 배가 너무 고파져서 다이어트... 글쓴이 댑댑댑 작성일 25.03.06 조회수 4,416 댓글 36
- 여시들 내가 히키코모리 같아도 샤워도 하고 바람도 좀 쐬고 알바도 알아보고 같이 살아내자 우리 50 처먹고 아버진 치매에 중풍이고 80먹은 노모가 아버지 병수발하는데도 몰카 찍다가 또 깜빵 가는 놈도 있어 ^^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6 조회수 66 댓글 0
- 35살.. 작년까지 그럭저럭 5천 벌다가 다 때려치고 논지 1나년째.. 알바하고 살고 싶습니다 하던 일 하기싫고 회사에 바치던 지난 10년 세월이 너무 아까워요 우울증인가 아무것도 하기 싫네요 히키코모리 수준으로 집에서 안나가요.. 이제 돈 떨어져서 슬슬 일은 해야겠는데.. 알바하며 살고 싶어요 그냥...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6 조회수 348 댓글 23
- 히키코모리 탈출하고 겨우 ㄱㅊ아진 우울증 회사 다니면서 다시 도질 판임 사회생활한지 5년차인데.... 요즘 고비야 억지로 운동 다니고 있는데 계속 처져서 만간 병원 가야겠다 ㅅㅂㅅㅂㅅㅂ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5 조회수 94 댓글 2
- 블로그 사람들 일상글 되게 좋아하네....? 정성 가득담긴 영화 드라마 관련글보다 일상글이 훨씬 인기여ㅠ 일상글은 히키코모리라 별거없고 대충쓰는디..ㅌ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5 조회수 617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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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요즘 2,30대 사이 진짜 심각한 사회문제라는 현상.jpg
square/3320485392 믿기 힘들 정도로 젊은층 많음 + 특히 여자들이 많음 바로 쓰레기집 저런 거 다 히키코모리 무직 백수들 문제 아님? ㄴㄴ 아님 겉으로는 멀쩡하게 사회생활 잘하면서 쓰레기집에서 사는 경우가...
글쓴이
Rich
작성일
25.03.04
조회수
18,658
댓글 53
- 한달에 한번 외출하는것도 히키코모리인가? 많으면 두번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4 조회수 73 댓글 4
- " 우리 회사는 모두 다 ~~~ 같이 해요" 하는 회사는 피해라 히키코모리 심했어서 어영부영 이 회사 들어왔는데 진짜 2년 일했는데 퇴사하고 싶다 경력이 되려나 품질관리 심사 대응 뭐 이런건데 울고싶어 1년은 퇴직금 때문에 버텼고 2년은 중요한 경력때문에 버텼는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4 조회수 288 댓글 2
- 진심으로 백수하고 싶다 먹고 자고 핸드폰이나 보면서 한심한 방구석... 그 뭐냐.. 히키코모리로 살고 싶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4 조회수 62 댓글 0
- 엄마가 나보고 너무 한심하고 게으르다는데ㅜㅜㅜ 있는 날보고 울엄마는 나보고 너무 한심하고 게으르데 ㅜㅜㅜ 인생이 아깝지 않냐고.. 내가 너무 히키코모리라 난 자연스레 비혼주의자거든 절대 누구랑 부대끼며 못살거가테 ㅜㅜ 연애도 거의 안해봤어 ㅈ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4 조회수 135 댓글 5
- 98년생 28살 히키코모리 사회 나가려고 하는데 조언 좀 부탁해 내가 10대때부터 히키코모리로 10년 가까이 살아서 소득 없이 지출만 있다보니까 빚도 좀 있고 부모님도 더이상 나 도와주실 형편이 안 돼 스펙 당연히 전무함 공시를 준비하든 수능을 봐서 메디컬이나 공대,교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3 조회수 841 댓글 23
- 나 히키코모리였는데 수능 준비하려 하거든?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20 중후반인데 19살까지 내신/모평 올 1등급 나오다가 고3때 우울증이 심하게 와서 자퇴하고 히키코모리 됐어 입원도 하고 이래저래 치료받고 지금은 건강하다 할만한 상태 스펙이 아무것도 없고 그래서 공시랑...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3 조회수 108 댓글 1
- 합시들아 나 히키코모리 출신 메디컬 꿈인데 몇년 잡는 게 맞는 거 같아? 고3때까지 공부 잘하다가 갑자기 정신병이 심하게 와서 히키코모리 되고 자퇴했어 고3때까지는 올 1등급이었음 작년수능 (언매미적생지) 풀어보니까 44464 나오는데 생명도 시간 안재고 풀어보면 3...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3 조회수 398 댓글 11
- 우리엄마 자기딸도 히키코모리 5년 넘게 했는데 티비 유튜브에 나오는 히키코모리들 이해안간다 그러네 내가 히키코모리였다는걸 인지 못하나봐 나는 엄마때문에 히키코모리 였어서 안쳐주나? 벗어난지 몇년 됐는데 아예 내가 그랬다는걸 인지를 못하는듯이 말함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3 조회수 80 댓글 0
- 부모님 나름 풍족하고 뭐든 지원 가능한데 스스로 나태하게 살고있는 나 아빠 공장 들어오라던데 전망 별로고 3d 직종이라 고민하는 나 자신 어이없다 내주제에 뭘 가리는 거지 지금까지 시간 많을때 아무것도 안하고 히키코모리처럼 지내다가 이제와서 이런 생각 드는 내가 한심하다 참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3 조회수 188 댓글 8
- 회사에서는 내가 아무리잘해도 상사가 지랄하고 집애서는 엄마가 니가 뭘 잘하냐고 제대로 하는게 하나도 없다 하니까 눈물 질질나네 ㅅㅂ 그럼 난 어떡하라고 승진 안되는게 다 내탓이야? 안되는걸 어떡해 아무리해도 위에 찍혀서 안되는걸 우짜라고 시발 ㅠㅠ 히키코모리 하고싶다 그냥 죽고싶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2 조회수 30 댓글 0
- 파마 너무 조져놔서 매직하고싶은데ㅜㅜ이제 한달됐는데 매직 안될까...? 진짜 수습이안됨 너무망해서.... 그 금쪽이에 나온 히키코모리 중딩남자애 파마머리?? 그꼴이야 한달도 진짜 억지로 다닌거같아.. 진짜 딱 한달 됐는데 어떻게 안되려나....ㅜ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02 조회수 84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