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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33,335건

• [사담] 강아지 키우고 싶었거든 근데 집사야ㅋㅋ 취업하고 독립해서 보호소에서 강아지 데려오려 했는데 어쩌다보니 고양이 키우고있음ㅎㅎ 취준기간에 냥이 잠깐 맡아달라더니 그대로 떠맡기더라ㅋㅋㅋ 가끔 얘한테 얘기해 나중에 하늘나라가면 그ㅅㄲ 마중가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6 조회수 108 댓글 1
• 혹시 성묘냥 입양 생각중인 여시 있을까?! 미안한 마음이야 ㅠㅠ 물론 밖에서 지낼 때보다 한결 표정이 편안해졌지만 콩물이에게 사랑을 가득! 줄 집사님을 찾고 있어!!! 외동묘도 좋고 워낙에 사교성이랑 배려심이 있는 아이라 다묘다정도 넘 좋을 것...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6 조회수 537 댓글 4
• 진도나 진도믹스같은 애들은 무슨빗 써? 그러니까...털이 길게 안자라고 안엉키는 이중모 털인 애들 슬리커 콤 브러쉬 등등...무슨브러쉬 젤 마니쓰나 갑자기 궁금해졌어,..지나가는 진도댕집사 여시가 있을라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6 조회수 53 댓글 2
• [고양이] 모래 진짜 고민이다 초보집사 매달 다른 모래 사는데 다 별로임… 인기순으로 사는데 다들 그 모래에 만족하는건가.. 후기는 왜케 좋은지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6 조회수 67 댓글 1
• [사담] 펫샵에서 데리고 오는 집사들 고양이 집사인데 몇만명씩 팔로워있는 고양이 집사들 처음엔 몰라서 그랬다 쳐도 두번째 세번째 고양이도 색깔별로, 종류별로 또 펫샵에서 데리고 와서는 인스타에 올리고.. 근데 또 그 펫샵 출신 고양이들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5 조회수 335 댓글 4
• [고양이] 우리 고양이 작년 이맘때쯤 태어난 거 같은데 아직 아가같은데 벌써 한살이 됐어... 나도 완전 개쌩초보집사여서 처음엔 우여곡절 많았는데 그래도 지금은 나름 중수집사정도로 업글된듯 ㅋㅋ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5 조회수 256 댓글 5
• 키웠던 고양이 생각에 갑자기 울컥한다 그냥 자게에 고양이집사 글 하나에 예전 생각나서 댓 쓰려다가 지금은 없다는 걸 다시 깨닫게 돼서 눈물이 나는 거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5 조회수 27 댓글 1
• 식물 집사들 ㅠㅠ 내 바질 왜 이렇게 된걸까..?? 시들시들… 죽은 걸까? 원래는 이랬는데ㅠㅠ 도와주라ㅠ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5 조회수 101 댓글 3
• [고양이] 집사가 어느정도 시간은 나가주는게 좋은건가....? 재택인데 일부러 사무실 나가서 일하거든 근데 냅두고 나오려니까 그것도 마음 쓰이는데 또 집사가 집에 없는 시간도 필요하다길래,,,, 혼란 형제냥이긴 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5 조회수 29 댓글 0
• ㅅㅈ 공주 일지 1 다녀온 오빠 동생 예뻐라해주는 중 손가락 쪽쪽 ㅠㅠ 부부가 데이트하고 싶어해서 분명히 공주 재워놓고 집사한테 맡기고 몰래 나왔는데 그 잠깐 사이에 상태창 난리남 ㅋㅋㅋㅋ 부랴부랴 와보니까 살벌하게 화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5 조회수 196 댓글 0
• [입양홍보] 똥꼬발랄 캣초딩 오레오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부적격시 입양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입양 후에는 인스타 계정 운영해 주실 분 우대합니다 초보집사님들도 괜찮아요 한평생 아이를 사랑해줄 마음만 있으시면 됩니다! 모르는 건 언제든 물어보시면 다 알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5 조회수 57 댓글 0
• [고양이] [입양홍보] 똥꼬발랄 캣초딩 오레오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부적격시 입양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입양 후에는 인스타 계정 운영해 주실 분 우대합니다 초보집사님들도 괜찮아요 한평생 아이를 사랑해줄 마음만 있으시면 됩니다! 모르는 건 언제든 물어보시면 다 알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5 조회수 66 댓글 0
• 간헐적개냥이 유튜브 재밋닼ㅋㅋㅋㅋㅋㅋ 춘봉첨지보다 잼나 집사분들 둘 다 여자고 자매라 그런가 개편안해 글고 개웃김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5 조회수 227 댓글 2
• [흥미돋] 귀청소가 싫어 삐약삐약하고 우는 아기 고양이 가득 차 있었으며 진드기가 많아 귀청소가 필요한 상황이었음!! 두번째 할 때는 그래도 익숙해졌는지 울지는 않음 ㅋㅋㅋ 지금은 건강해져서 행복하게 사는 중~~~! (목걸이는 집사 이름, 연락처 적혀 있는 인식표... 글쓴이 p9i7y5r3w1 작성일 24.10.05 조회수 22,055 댓글 13
• 아직도 기억하는 결혼식 멘트 여자가 돈 벌어서 집사가고 거의 여자쪽 외벌이거든 집안도 여자쪽이 훨씬 잘살고 남편은 진짜 몸만 온 결혼이었음 얼굴이 잘생긴 것도 아니고 근데 신부측 아버지가 덕담할때 여자는 남편에게 순종하고 늘 사랑...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5 조회수 393 댓글 2
• [흥미돋] 집사 일하는거 기다리다가 잠든 고양이.gif 졸귀탱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p9i7y5r3w1 작성일 24.10.05 조회수 7,353 댓글 7
• [기타] [입양홍보] 똥꼬발랄 캣초딩 오레오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부적격시 입양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입양 후에는 인스타 계정 운영해 주실 분 우대합니다 초보집사님들도 괜찮아요 한평생 아이를 사랑해줄 마음만 있으시면 됩니다! 모르는 건 언제든 물어보시면 다 알려... 글쓴이 김도영 ( 5 ) 작성일 24.10.05 조회수 924 댓글 13
• 고양이 집사여시들,, 고양이 물품 1-2만원대 선물 추천좀 친구가 퇴사 앞두고 얼마전에 임보냥이릉 임종까지 보호하기로 결정했다그래서 ㅎㅎㅎㅎ 그냥 퇴사축하 겸 냥이 선물 사주고 싶은데 머가좋을까.. 냥이들은 옷 안입겠지…. 장난감이 나으려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5 조회수 74 댓글 2
• [흥미돋] 집사를 위한 오늘의 선물~ 출처: 여성시대 (딸기라떼먹고싶은언니) 의기냥냥~♡ 글쓴이 p9i7y5r3w1 작성일 24.10.05 조회수 28,605 댓글 35
• [흥미돋] 배송기사님 반기느라 바쁜 고양이.gif https://youtu.be/8C06GL5bCIk 고양이가 자꾸 꼬질꼬질하게 집에 들어와서 뭘하고 다니는지 궁금해진 집사 (꼬질) 튜나~~ 나가는거 좋아하는 튜나한테 GPS 달아둠 근데 위치가 계속 집이라는뜨는거야ㅋㅋㅋㅋㅋㅋ... 글쓴이 행복한공룡 작성일 24.10.05 조회수 21,678 댓글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