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처럼 살기’ 포함된 새글이 등록될 때 알림 받기
- 한국 장단점이랑 미국 장단점 정확하게 반대라서 어디에 살지 너무 고민돼ㅜㅠ 삼 (살 찌든 옷을 거지같이 입든..) 강쥐 키우기에 좋음(대형견) 한국 단점 워라밸 후짐 연봉 적은편 남...나쁘지않은데 총기사고 빈번... 무서움 (텍사스여시...) 인종차별.. 이방인으로 살기 좀 팍팍 너무나도...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05.15 조회수 762 댓글 3
- [<田] 엄마가 힘든 얘기 듣기 싫어..근데 엄마가 너무 불쌍하고 안쓰러워ㅠㅠ.. 같이 살기 전까지 뭐 시험보거나 학교 다닐때 걸어간적 없고 엄마가 다 태워다주고 진짜 주위에서 다 알정도로 정말 아껴주면서 나 키웠는데.. 지금은 직장때문에 따로 살거든ㅠㅠ 근데 솔직히 우리아빠는 진짜...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05.14 조회수 326 댓글 11
- [기타] [조규성] 사랑의 소실점 2 현실을 살기 힘든 지경에 이렀다. 이미 알고 있지만 망각 하듯 다시 또 사진첩을 열었다. 시간이 지나고 볕이 제법 세차게 공기를 가르고 자동차 위로 쏟아져 내렸다. 에어컨을 틀어야 하나, 꿰어 입은 겉옷을...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05.14 조회수 1,563 댓글 41
- [흥미돋] 메이플스토리의 세계관을 알아보자..!! - (1) 메이플의 태초 그리고 검은마법사 먹고살기 상당히 힘든 곳이었는데 검은마법사가 튀어나온 이후엔 인간 뿐만 아니라 다른 생물체에게도 생지옥이나 다름이 없어졌기 때문이고 그란디스도 다를 거 없음 여긴 레프라는 종족들이 하이레프 vs 우든... 글쓴이 글하나쓸때마다한남한명씩재기 작성일 23.05.14 조회수 4,718 댓글 71
- [흥미돋] 순정에서 집착까지, 사극로설의 영상화같았던 녹두전 율무.jpgif 얌전히.. 분명히 말씀 드렸을텐데. 그 집에서 나온 거지, 여기에 인형처럼 얌전히 갇혀있을 생각은 없다고...각오한 일입니다. 누군가를 죽일거면서 어찌 저는 살기를 바란단 말입니까. 내달까지만 아무 짓도... 글쓴이 문대를 박박문대 작성일 23.05.12 조회수 6,481 댓글 12
- 16만원으로 25일까지 살기 가넝인가;; 최대한 거지처럼 살아볼게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05.12 조회수 109 댓글 8
- [흥미돋] 무기력증+우울증 탈출할 때 도움 되었던 것들. 체력 거지에 운동도 못하고 이래서 그냥 걷는거 했는데 체력 늘어. 체력이 늘면 우울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조금 길러진다고 생각이 들더라. 아 그리고 나는 사람 만나면 기가 빨리는 ? ㅋ 타입이라서 혼자하는... 글쓴이 (본인 닉네임) 댕도사 작성일 23.05.12 조회수 7,566 댓글 19
- [흥미돋] 정신과 의사들이 말하는 자존감 높이는법.jpg 삶을 살기 위해서는 머릿속에서 "현재 "의 비율을 높여나가야한다. 정신과 의사들은 이것을 "here and now"라고 부르는데, 관계 문제와 불안 문제 해결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중의 하나이다. 오로지 지금, 이곳... 글쓴이 캐넌 작성일 23.05.12 조회수 5,728 댓글 11
- [흥미돋] 한국에선 당연했던것들 중 밀국와서 아니어서 놀란거ㅅㅂ 좆된거지 12 택배 문앞에 놔주세요 -> 절대 불가능한거 택배기사가 무조건 전화하는데 그때 집에없으면 택배 못받음 정말 바빠서 며칠간 업무시간에 전화 못받았는데 택배 그냥 날라감 걔중 좀 친절한곳은 동네... 글쓴이 찰칵찰칵 작성일 23.05.11 조회수 10,212 댓글 61
- [직장애환] 남동료가 퇴근할때 차태워달라네.. 나 만만하게보나? 함 난 오늘 버스타고왔거든 사적연락 안하고 인사만 하는 사이임 안친해... 다같이 회식할때 차 한잔 먹은 정도? 나 만만하게 보는거지?ㅠㅠㅠㅏ 요즘 회사서 하도 나 만만하게봐서 열받아있었는데 예민한거겠지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05.11 조회수 208 댓글 2
- [흥미돋] 대체 왜 기초대사량을 채워야 하는가.diet 먹고 살기도 힘든데 굿즈사는 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근육을 제일 먼저 팔아치움 정말 안타깝게도 우리 몸의 금전 계산법은 우리 취향과 다름 가장 중요한 생존이 중요자산에 속해 있고 외적 미모나 이런 건 부가... 글쓴이 카이지 작성일 23.05.10 조회수 4,533 댓글 9
- 나 20살때 장지역 앞에서 인신매매 당할뻔 봄 ;; 있던거지 ;; 뭔가 그때부터 기분이 쎄했는데 그냥 친구가 우리 오해일 수 있으니까 그냥 빠른걸음으로 지나가자! 해서 빠른걸음으로 그 들을 지나쳐서 열걸음? 더 갔나? 근데 갑자기 친구가 내 손목을 잡고 엄청... 글쓴이 밍구름 작성일 23.05.10 조회수 1,174 댓글 4
- 부모님은 나한테 전화 잘안하면서 왜 자식이 전화먼저안하면 섭섭해하지 나 어릴땐 귀찮아했으면서...ㅋㅋㅋ내가 자식 거의 방치였잖아~ 이러면 먹고살기 바빴으니깐 그렇지 이러는데 나지금 먹고살기바쁜데 어쩌란거지...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05.08 조회수 25 댓글 0
- ㄹㅇ 어른으로 살기 피곤타 추구해야하고, 밥도맥여야하고 사회 일원으로 각종 금융 행정 처리 하고 인간관계도 적당히 유지하고 정신 건강도 챙기고 취미도 하고 자기개발하고 근데 여기다 결혼하고 애까지 키우면 ... 어케 삶이 가능한거지 글쓴이 afexz 작성일 23.05.06 조회수 23 댓글 0
- [<田] 처음독립할때 집에서 집세 지원해주지않아? 내가 바라는게 진짜 양심에리인지 객관적으로봐주라.. 알아서하라고하더라.ㅡ... 형편이안좋은것도아닌데.. 진짜 착실히 돈 모아보려고 더짐했는데 저러니까 살기가싫어져 주변에는 다 집 차 지원받고사는데... 나만 거지처럼 전세대출에 신용대출까지받아서 집구하는...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05.06 조회수 6,190 댓글 124
- [7942] 내 취미 따라(?)하는 친구들에 있어서 내가 너무 꼬인 인간 같아 (글 개길어.....) 달 살기 할거다 이런 말을 나한테 진짜 하루에 몇번씩 하는데,, 근데 사실 코로나 시절 지나면서 오타쿠 문화..? 같은게 뭔가 더 수면 위로 올라오고.. 약간 패션같은(?) 그런 분위기가 됐잖아? 그래서 내가 사실...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05.05 조회수 1,189 댓글 11
- [2030애환] 우울증 와서 아무것도 못하는 동생 먹는 거지 효과는 모르겠대. 서울 유명 디자인과인데 휴학 3년 했어. 지금은 다시 복학해서 졸업작품 하는 중이고. 첫 휴학은 그냥 휴학하겠다고 하고 좀 논 거라서 괜찮은데 4학년 되고 나서 한 나머지 휴학 두...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05.03 조회수 1,580 댓글 31
- 남편 때메 생일날 기분 최악이였능뎈ㅋㅋㅋ 사탕 사오더니 갑자기 사탕이 맛있어질수도 있다함..... 이건 뭐 해도 욕먹는짓인데 왜 지가 서운하다고 하는거지?? ?????,,? 암튼 저래서 생일 기분 다 잡쳤다니까 지가 삐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살기싫다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05.01 조회수 892 댓글 12
- 1인 달글 5월 거지로 살기 시작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05.01 조회수 7 댓글 1
- [2030애환] 우울증오면 죽음은 선택의 영역이 아닌 것 같아. 오히려 지금껏 살기를 꾸역꾸역 택해왔구나 싶은 것 같아 하면 극단적 선택이라고들 하잖아? 근데 난 그게 선택의 영역이 아닌 것 같아 그반대인 것 같아 오히려 꾸역꾸역 삶을 택하던 일을 그만둔거지. 죽고 싶은 게 아니라 살기를 그만 하고싶은건데 그 둘은 분명 달라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04.30 조회수 29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