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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6,319건

• [2030애환] 여시들 난 우울증때매 이십대~삼십 초까지 날렸던 사람인데 이제 괜찮아졌어 재밌게 살아보고싶은데.. 난 지금 34인데 32살부터 조금씩 나아졌고 이제 의사쌤과 단약 얘기할 정도로 나아졌어 이십대때는 히키코모리처럼 집에만 누워있었고 그냥 집에서 잠만 자고 최소한의 생존을 위한 활동만 했었어 그래서 난 경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25 조회수 541 댓글 15
• 방금 ㅜ 올해가 몇년도인지 까먹었는데 한 5분간 헤매다가 네이버에 검색해서 알았어 ㅠ 2015년인지 2021년인지 아예 몰랐어.. 히키코모리 아니고 멀쩡한 직장인임 ㅠ 갑자기 왜이러지..? 피곤하면 그럴슈있겟지? 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24 조회수 12 댓글 0
• 태국여행하기 제일 좋은 시기가 언제야? 방콕이나 치앙마이 생각중.. 그 .. 무슨 화전? 그 기간은 이미 지났나? 너무 덥거나 우기 빼고.. 젤 좋은 시기가 있나욥 ㅠ 4년넘게 수험공부하느라 히키코모리처럼 지내다가 이제 돈벌기시작해서 여행 가고싶어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24 조회수 532 댓글 10
• 와 백수 한달짼데 미칠거같다 ㅋㅋㅋ진짜 개백수히키코모리처럼 사는중인데 적성에 맞는건지 안맞는건지 모르겠어 하루종일 겜만하는것도 질리더라 그렇다고 생산적인 운동?공부?독서? 그런거 하고싶진않은 어이없는 백수임 그렇다고 다시 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24 조회수 252 댓글 3
• 하... 상견례 가족 다 가야되는거야....? 히키코모리 돼지라 안 가고 싶은데 백수가 만들어낼 일정도 없고 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24 조회수 527 댓글 5
• 작년 사이에 20키로 찌고 다이어트 시작하는데 존나 쑥쑥 빠지네… 50->70까지 쪘거든? 일 그만두고 걍 집에서 존나 히키코모리처럼 살다가 우울 + 무기력 때문에 ㄹㅇ 걷잡을수 없이 살 찜 튼살 생긴거 보고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싶어서 다이어트 시작했는데 두달 사이에 7키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24 조회수 895 댓글 17
• [<田] 여자가 되고싶다는 남동충 어떻게해야돼?.. 버려도되나? 그런 추임새를 넣음 당 연 히 초딩때부터 쭉 왕따였고 중딩때 자퇴했어 친구 지인? 단 한명도 없는 히키코모리.. 하는일은 집에서 정신과약먹고, 밥처먹고 잠자고 똥싸고 맨날 나랑엄마한테 게이관련이야기하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23 조회수 1,495 댓글 10
• 히키코모리에서 벗어나 취업해 일할수있음에 감사하자..... 그렇게바라던 밥벌이 이제 드디어 하게됐는데 왜 또 불만이니 정말 내 마인드자체가 썩었구나 다필요없고 굶어죽지않게만 살면 좋겠다해놓고 취업하니 이제 다른것들이 해결안됐다고 툴툴 너무싫다 나자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23 조회수 125 댓글 2
• 하루에 계단 100층 오르기 하면 체력좋아질까? 지금 히키코모리수준으로 매일 집에 누워만있어서 이제 앉아있는 것도 허리아프고 힘들거든? 계단오르기라도 하면 체력 좋아질까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23 조회수 244 댓글 4
• 10년 넘게 안낫는 과민성 때문에 히키코모리 됨 가족들이랑만 밥먹을 때 가고 카페도 잘 안감 일도 그만뒀고.. 재택해야될듯 글루타민 수액에 위장에 좋다는건 다 쳐넣었는데 낫지를 않으니 진짜 환장하겠음 대인기피증도 생기고 진짜 히키코모리 될 것 같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23 조회수 862 댓글 16
• 백수 히키코모리 생활팁 바깥의 감각을 잊어버리고, 이제 바깥이 무서워지기 시작하면 진짜 큰일임 정기적으로 밖에 나갈 일을 만드셈 돈 있으면 그동안 배우고 싶었던 학원이라던지 아니면 산책이나 장보기나 머 아무거나 난 친구랑...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22 조회수 380 댓글 1
• 백수여시 집밖으로 일주일째 안 나감 이것도 뭐 우울증인건가? 한번 나가면 잘 돌아다니는데 한번 박혀있으면 계속 안나가 배달음식 이런것도 잘 되어잇으니깐 나갈일이 없네 돈만있으면 히키코모리도 가능할듯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22 조회수 82 댓글 1
• 아 ㅅㅂ 걍 다때려치고 집에서 뒹굴거리고싶다 그냥 히키코모리처럼 집안에서만 살고 가끔 그로서리 배달 시켜서 요리해먹고 집에서 운동+ 웹소설만 읽으면서 평생 살고싶다 직장 스트레스 넘받아 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22 조회수 47 댓글 0
• 나는 백수하면 안될 듯..이것도 혼자 할거 척척 잘하는 사람들이나 해야지 나는 그나마 직장이 강제로 날 사람 만들어주는거라..일 그만두고 밤낮 바로 바뀌고 히키코모리 되는중 집도 개판에..ㅅㅂ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22 조회수 52 댓글 0
• 나 주말공휴일 외출 안한지 3년 됐는데 퇴사하면 히키코모리 각이지??? 여긴 칰구도 없고, 그렇다고 딱히 가족이나 친구 만나러 고향 가고싶지도 않고.. 나가서 혼자 놀기엔 서울 사람 너무 많아서 정신이 하나도 없고 혼자다 보니 돈도 많이 쓸것 같아서 안나가다보니 주말마다 집...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21 조회수 31 댓글 0
• [<田] 여동생이 이제 고2고 나랑 나이차 1n살 정도 차이나는데 요즘 고딩들 뼈말라+화장 안하면 밖에 못나가? 안하면 본인이 한 말이 정당화되지 않는다는거야. 너무 오덕스러워진다는거지. 그런 막 흔히 생각하는 히키코모리 이미지는 싫은가봐..(내 눈엔 걍 맞는데. ㅋ) 말이 길어졌는데 나는 나이차이도 꽤 나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21 조회수 1,073 댓글 31
• 와 나 거의 히키코모리 수준이었는데 내일 약속 두개 뜀 미쳣나 많이먹을수있는옷 입고갈거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21 조회수 34 댓글 0
• 근데 뻑가 같은 유튜버는 히키코모리에 친구가 없는걸까..? 솔직히 사막여우 같이 본인 목소리를 좀 숨길수 있는 특정 말투를 만들어내는것도 아니고 얼굴을 전체 가린것도 아니고 코, 입술 보이고 체격보이고 목소리도 일반목소리인데 이토록 신상이 안털린거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21 조회수 678 댓글 1
• [<田] 낮은지능 + 학폭으로 히키된 평생왕따 남동생 내가 먹여살려야되는거 맞아? 학교 자퇴햇고 검정고시한다고 학원갔는데 또 왕따 및 폭력 당하고 뭐ㅜ경찰서도왓다갓다 하다가 결국엔 히키코모리 엔딩. 지금은 정신과 약 하루에 15알이상 먹으먄서 하루종일 잠만 자. 하루에 5시간정도 깨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21 조회수 3,435 댓글 73
• 나는 우리언니 히키코모리였을 때 하나도 안 미웠음 울언니 엄빠(가난함) 등골 빨면서 3년 정도 그렇게 지냈는데... 내가 본가 간다고 하면 나 좋아하는 과자 사주려고 꼭 편의점까진 나갔다가 왔거든ㅋㅋ 언제나 그 다정함이 너무 애틋해서 언니...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21 조회수 644 댓글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