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처럼 살기’ 포함된 새글이 등록될 때 알림 받기
- [7942] 장문톡 보낼건데 어떻게 읽히는지 봐주라 보는거지, 라고 했었거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진지하게 만나는 애도 아닌데 내가 그 애보다 못 한가.. 진지하게 만나는 것도 아닌데 매번 네 고민 들어주는 나는 뭐야, 라고 말 하고싶었는데 차마 말...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04.30 조회수 683 댓글 7
- [기타] [영훈/재현] 걘 좀 아니야 15 자녀들은 관저에서 안 사니까?" "..헐. 너 관저에 살기 싫어서 나를 이용하는?!" "마냥 그 이유만은 아니야...난 네가 마냥 좋으니까. 그냥 뭐든 서두르고 싶은 거지." 거짓말이 아닌 걸 안다. 그럼에도 느껴지는...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04.29 조회수 1,221 댓글 28
- [흥미돋] 이무기를 본 사람들의 목격담 바뀐거지 마을과 밭 사이에 큰 강이 하나 있었는데 외할머니를 비롯해서 동네 사람들은 다 놀랬었대 강을 헤엄치는 뱀한마리를 봤는데 그 크기가 엄청났다는거야 생긴것이 마치 용이 되기 직전의 뱀 이무기같았대... 글쓴이 즐쩌 작성일 23.04.29 조회수 5,267 댓글 1
- 혹시 호텔 자주 가본 여시들 뭐 좀 물어봐도 돼? 나 시골출신에 서울은 대학 오느라 살기 시작한거라 몇년 안됐거든? 올해 엄마 정년이라 서울에 데리고와서...돼?? 조식도 신청햇어 아침에 식당 가서 먹는거지?? 그리고 또 호캉스 가면 해봐야 하는거 뭐 있을까... 글쓴이 빠아아앙집 작성일 23.04.29 조회수 358 댓글 18
- [2030애환] 인간이 실타.. 사람만나기 실타.. 거 개피곤...ㅋㅋㅋㅋㅋㅋ 이런 집단 별로 안건강한거지..? 대부분다 이러나..? 누구는 인신공격 아니면...이상 같이 시간보내고싶지도 않아서..ㅎ 그냥 끊고살기엔 또 건너건너 부딪힐일이 계속 생기고 ㅎ ㅏ...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04.26 조회수 68 댓글 0
- [7942] 외국에 한달 살기 하러 가는데 친구가 놀러온데 근데 방콕 한달살기 하는데 친구 놀러온데 방은 공짜로 재워주기로 했고 내가 난 장기여행이라 거지라고 하루 이만원밖에 못쓴다고 그건 알고 괜찮으면 오라고 했는데 자기가 맛있는거 사주러 온대 친구 오면 난...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04.26 조회수 549 댓글 3
- 살기편해서 살찌는거라고 막말하네 마음이편해서 그런거라고 운동얘기부터 점심안먹는것도 훈계하네 나지금 여기서 뭐하고있는거지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04.25 조회수 98 댓글 2
- [흥미돋] 생리통이 너무 심한 여시들을 위해, 생리를 아예 안하고싶은 여시들을 위해 (+수술설명추가) 보통 그 기록지를 숫자로 전환했을때 50,60정도인데 나는 570 이었어 그만큼 엄청 심하다는거지 양도많고 통증도심하고 진짜 최악이었음 나는 정말 살기가 힘들다 원장님 생리안하는수술을 하고싶다고 말씀... 글쓴이 멀라멋사멀 작성일 23.04.24 조회수 9,597 댓글 16
- 이사가면서 베이비룸 치울까하는데,, 트롤리나 쓰레기통같은 필수품은 어떡해..? 주부터 이사라서 새집에 시공매트깔고 베이비룸 없애고 살기로했는데 이런건 어떻게 처리하는겨..?ㅋㅋㅋㅋ...주방 안에 안전문 설치하고 둬야하나..? 이제 거실이랑 복도엔 쓰레기통도 못두는거지..?ㅋㅋㅋㅋ...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04.24 조회수 339 댓글 10
- [로맨틱코미디] [김해일(김남길)] 해일 : 마지막 미션 18 完 여기며 살기로 했다. 꿋꿋이 살아내면, 그 정도 여유는 생기는 법이니까. * “자, 많이 먹어요, 다들” “너네 엄마 최근 들어 기분 제일 좋아 보인다, 봐 봐. 웃는 게 얼마나 예쁘냐” 한 상 가득 차리고도 여주...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04.24 조회수 1,819 댓글 37
- 어려서 똑똑하단 소리 들으면 커서도 다를까? 사실 살기 바빠서 크게 교육에 신경 못쓰는거 같아 아직도 첫째도 그렇고 놀면서 자랄 나이다 싶거든 근데 이번 24개월 전 영유아검진에서도 모든게 다 빠르고 두뇌가 정말 좋은거 같다시면서 정말 우등생으로...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04.22 조회수 760 댓글 23
- [흥미돋] 무기력증+우울증 탈출할 때 도움 되었던 것들. 체력 거지에 운동도 못하고 이래서 그냥 걷는거 했는데 체력 늘어. 체력이 늘면 우울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조금 길러진다고 생각이 들더라. 아 그리고 나는 사람 만나면 기가 빨리는 ? ㅋ 타입이라서 혼자하는... 글쓴이 통끼리 작성일 23.04.20 조회수 6,765 댓글 19
- [흥미돋] 기후재앙은 사람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방식으로 설명해야 한다 변화 대응은 <기부할 여유가 있는 사람들(특히 부자)>이나 하는 이타적인 행동이라고 착각할 수밖에 없는거지 근데 사실 기후재앙은 지금 우리가 평범한 직장인 월급으로 살기 너무 팍팍하다고 느끼는 상황 그... 글쓴이 프롤레타리냥 작성일 23.04.19 조회수 1,349 댓글 1
- 엠네글자 바꾸기 3일찬데 원래 mbti INTJ 지금 연습중인 mbti ESTJ estj로 살기 3일찬데 오늘 처음 대화 나눈 사람이 “직시씨 intj죠?” 이럼…. ㅋ… 어케하면 바뀔 수 잇는거지…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04.19 조회수 512 댓글 7
- [기타] [신현빈] 같은 시간 속의 너 먹고 살기 바빴던 내게 이따금씩 신현빈과 짧게 나누는 눈맞춤은 썩 나쁘지 않았다. 뭘 그리 열심히 보는지 기다란 손가락으로 넘기는 종잇장에 눈을 박고서 잔을 머금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시선이...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04.18 조회수 702 댓글 14
- 식욕 미쳤다 왜이러지..원래 생리중에는 딱히 식욕없는데 돌아버림 열심히 먹었다고ㅜㅜㅜㅠ 일주일만에 2키로찜 눈물나...왜이렇게 식욕이 왕성한거지? 내 동생은 식욕 마이너스라서 살기 위해 먹는 수준인데 아무래도 걔한테 갈 식욕 유전자가 다 나한테 온거같아ㅜㅜㅜ 육회가... 글쓴이 이렇게 살아야하나 작성일 23.04.17 조회수 279 댓글 1
- [<田] 엄마 진짜 개싸이코같지않아? 개비가 자살암시하는 프사 해두니까 죽는거지 어쩌라는거냐 죽든말든 냅둬라 엄마손을 떠난거고 할 수 잇는거도 없다 그리고 난 아빠때문에 어렸을때 너무 고생해서 아빠문제로 더이상 머리아프기도 너무 싫고 엄마도 미리 일어나지도 않은 거로...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04.17 조회수 385 댓글 0
- 나는 살기 버거운게 아니라 살기가 정말 싫은거야 죽고싶지 않은데 살고 싶지도 않은거지 정확히는 고통받으며 살기 싫은거지만 평생이 고통에 절여져서 살다보니까 고통은 싫어서 죽기 싫어 근데 또 살기도 싫은거지 그냥 숨만 쉬고 아무것도 안하고 살고 싶어...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04.17 조회수 288 댓글 9
- [흥미돋] 비혼한테 축의금 5만원(초과)내야한다는 말 ㄹㅇ가스라이팅인거같은 달글 (찐친,특수 상황 제외) 라그러더라 ㅋㅋㅋ 7 10? 금수저 은수저 아닌이상 살기도 퍽퍽한데 5 넘는 돈 바라는거 양심 재기한거같음...돈임?? 돌려받을 생각 안하고 축하하는 맘으로 하는거지 뭐.... > 이런말 결혼 예정자들한테 오조오억... 글쓴이 나뭇잎무늬 작성일 23.04.15 조회수 3,532 댓글 34
- 나 거지처럼 살기 달글 달리는데 진짜 소비 확줄었어.. 개쩐다.. 함) 무지출데이 +1을 더 기입할때의 그 짜릿함 이루 말 못함... 캬... 동생한테도 한 입만,,, ㅎ 하는 거지처럼 살고 있는 신세지만,, 그렇게 무지출데이 하루 추가하면... 난 기분이 좋지요 ㅎ 평생 달릴 달글... 글쓴이 체력이왜이모양 작성일 23.04.14 조회수 1,730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