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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들이 바라는게많은걸까 내가 못하는걸까 목표가 생겼거든 꿈? 서울 일러스트페어참가하고싶더라고 날 알리고싶고 내 그림을 알리고싶고... 그래서...일러도 그리라고하는데 솔직히 부담감도있고 압박감도 심해서 자꾸만 무기력해지더라고... 집에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1 조회수 76 댓글 5
- 나 본가 가고 싶나보다 가족들 나오고 집으로 가는 꿈 엄청 꾸네 본가 가고 싶어 약속 구리게 잡아 놔서 집도 못가 약속 다 끝나면 이번달은 본가행이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1 조회수 7 댓글 0
- [기타] 이쯤에서 다시보는 이현주 남동생의 글 저희 집으로 보낸다고 하셨지만 엄마께서 반성하나 없는 사과를 그것도 누나를 괴롭힌 이유의 사과도 아니고 누나의 힘든 마음을 알고 정말 미안한 마음에 하는 사과도 아닌 그저 인사를 안하고 비웃은것에 회사... 글쓴이 내닉네임 작성일 24.10.01 조회수 12,338 댓글 20
- [여여] [유지민] 유지민은 신이에요 61 이게 꿈은 아니긴 하구나. 그런데 유지민은 아침부터 왜? 물론 못 찾아올 이유야 없다지만 갑자기 이렇게 적극적으로 나온다고? 아침 댓바람부터 방문까지 두드릴만큼? "와서 밥 먹으래. 다른 사람들도 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1 조회수 1,358 댓글 62
- 이번 추석에 우리집 강아지 꿈에 나왔었다 ㅋㅋ 보낸지 2년도 넘었는데 어떻게 추석 맞춰서 딱 ㅋㅋㅋ 추석 전날 꿈에 나옴 별 내용도 없었고 자세히 기억도 안나는 평범한? 일상적인 내용의 꿈이었는데 깨고나서 기분 좋았어 ㅋㅋㅋ 그냥 자기 잘 지내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1 조회수 68 댓글 2
- [협찬] 올 가을은 빈티지 맛집 '차란'에게 맡긴다! 니트치마와 셔츠 두벌!! 딩동~ 총알같은 배송으로 집에 도착한 차란택배 두근두근하며 비닐을 벗겨보니...알았다! 아마 모르는 사람이 봤다면 중고옷인줄은 꿈에도 몰랐을 것!! 차란덕분에 올 가을도 무리없이... 글쓴이 충격의 김치볶음밥 작성일 24.09.30 조회수 2,678 댓글 0
- ㅈㅅㅎㅈ ㄷㄹ 고죠 사토루한테 대차게 까인 후 재회하기+ 보지만 뾰족한 답이 없음. 포기한다는 선택지는 꿈에도 생각안하고 고죠 사토루 결국 그냥 대책도 없이...도시락 하나 사든 덕시가 집으로 가고 있었음. 도착했는데 집 앞에 어느새 익숙해진 길쭉한 인영 하나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30 조회수 962 댓글 19
- [여시뉴스데스크] 순천 10대 피살에 전문가들 "묻지마 아닌 여성 겨냥 범죄" 몸이 불편한 아버지를 대신해 약을 사러 나갔다가 집에 돌아오는 길에 살해당했다. ㄱ양 아버지는 “‘아빠...말했다. ㄱ양은 최근 검정고시에 합격하고 경찰관을 꿈꿨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가운데 전문가들... 글쓴이 민트쵸파 작성일 24.09.30 조회수 4,777 댓글 33
- 나 이거 신끼 있는걸까 아니면 누구나 이정도는 다 겪을수 일는 일일까? 나중에 사고를 막음... 예를들면 맨날 지나가던 퇴근길을 어느날은 내가 무의식중에 다른길로 걷고있다가 집왔는데 그날 내가 맨날 다니던 퇴근길에 묻지마 칼부림사건이 있었다던지 꿈에 거북이가 보였는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30 조회수 528 댓글 21
- 하암 졸려요 집 가고싶다.. 아직 1시 33분..? 이거 꿈이지.. 직시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30 조회수 4 댓글 0
- 나 너무 이상한 꿈꿨어 아이를 낳고 집으로 왔는데 아이가 내 손톱만한 크기의 괴상하게 생긴 생명체였고 울 때마다 괴상한 소리를...듣도보도 못한 소리로 우는거야 소름돋고 기괴한 꿈이었어 마지막엔 돌아가신 할머니가 나오더니 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30 조회수 22 댓글 0
- [흥미돋] 꿈의 실버타운 직접 살아보고 느낀점 이마트, 3층에는 전용 병원있음 한의원, 피부과 다 이용 가능 24시간 전담 의료진이 상주하고있어서 집 곳곳에 있는 비상버튼 누르면 된다고함 바로 건대병원 응급실가서 1순위로 진료받으셨다고 함 특히 여자들... 글쓴이 outage 작성일 24.09.30 조회수 29,240 댓글 40
- [여시뉴스데스크] 순천 피살 10대 여성 아버지 “내 약 사러 나갔다가…마지막 통화일 줄” 몸이 불편한 아버지를 대신해 약을 사러 나갔다가 집에 돌아오는 길에 살해당했다. ㄱ양 아버지는 “‘아빠...됐으면 한다”고 매체에 말했다. ㄱ양은 최근 검정고시에 합격하고 경찰관을 꿈꿨던 것으로 전해졌다... 글쓴이 더시즌즈 작성일 24.09.30 조회수 7,603 댓글 26
- [기타] [백창기] 스트로베리 망고 슬러시 - 04 (이벤트) 응 꿈에서 울었어.. 하자 그가 침대 옆 탁상에 놓인 물컵을 내게 주며 잠깐 일어나 앉을래? 했다. 그가 일으키는대로 앉아 컵을 받아 물을 마셨다. 꿀꺽- 문득 어두워 잘 보이지 않는 저 방 구석 어딘가의 공간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30 조회수 2,055 댓글 334
- 진짜 꿈을 많이꿔 심지어 이상한꿈들 얼마나 정신없냐면 오늘은 내가 초딩인데 저학년애기가 날 따라다녀서 학교 여기저기 탐방하면서 집데려다주는 꿈, 그러다가 갑자기 고딩이 돼서 수업듣다가 차 사고가 나서 길거리에 사람이 쑤러져있고 막 존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30 조회수 21 댓글 0
- [기타] 웹툰작가 랑또 블로그 - 진로에 대한 글 그냥 집에서 돈가스 먹고 만화 그리는 게 세계 1위 챔피언 되기보다 행복합니다. 지금은 100세 시대인데요, 만약 50대 시대면 어떻게 사실 건가요? 만약 30대 시대라면? 만약 삶이 1년 남았다면? 남은 시간이... 글쓴이 사랑하는 가을 작성일 24.09.30 조회수 40,241 댓글 46
- 꿈에서 학생들이 어떤 여학생끌고가서 폭행하길래 경찰이 한숨?쉼...마침 그학생들은 우리집벨누르고...경찰한테 빨리 와달라고 하는데 꿈에깸 개꿈이긴한데 꿈에서 우리집 주소 경창한테 알려중거? 왜찝찝하지ㅠㅠ 주소도 아는데 말로 안나오는거 겨우갸우 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30 조회수 104 댓글 2
- [흥미돋] 아들이 유치원 장래희망 그리기에 살인마를 그렸어요, 싸이코패스 일까요?.gif 부분의 일기를 읽자 그때로 되돌아온 에반;;; 뭐야 꿈인가 으엌 놀라서 물고있던 담배 놓치는 바람에 배에...그리고 다이너마이트를 넣어놨던 그때, 마침 집에 돌아왔던 사람이 열어봐서 인명사고로 이어진것도... 글쓴이 내개로와 작성일 24.09.30 조회수 19,816 댓글 33
- ㅅㅈ 끝나지 않는 가족갈등 (포스트카드 챌린지 31) 일부러 그런건 아니고 학교에서 바로 활동가고나면 집으로 활동끝난 시간으로 루프해서 로딩돼는데 아빠들...어찌됐든 서러운건 서러운거다 할머니네로 가출함 꿈에 대한 지지도 못받고 맨날 혼내기만 하는 아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9 조회수 448 댓글 8
- [기타] [손흥민] 취미 축구클럽 9 여주와의 첫 데이트에서 보게 될 영화라는 것은 꿈에도 모른채. "오빠.. 이 영화 너무 재밌다.. 완전 잘...감동해서 눈물났잖아" 영화가 끝나고 여주를 집으로 데려다주는 길, 여주는 생각보다 너무 재밌었다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9 조회수 705 댓글 31